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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오줌누기
어머님 문열고 쉬하십니다.
신랑도 꼭 닫지는 않고 조금은 열어놓고 쉬하고
화장실이랑 거실이 연결되어있어서
훤히 보이는데도요
토할꺼같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생활습관이니 안고쳐지겠죠?
1. 저같으면
'09.12.30 11:00 AM (110.8.xxx.11)얘기하겠네요.
시어머니와 남편 모두에게.2. 그냥
'09.12.30 11:01 AM (125.180.xxx.29)못본척하세요 시부모랑 같이사는것도 아닌데 뭘 어쩌겠어요
남편이나 고치세요3. .
'09.12.30 11:04 AM (222.238.xxx.158)헉..저도 토할거 같네요.
시모가 쉬하실때 그냥 살며시 문을 닫아줘보세요.
그럼 자기도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대신에 내 남편교육은 똑바로 시키세요.4. 허걱
'09.12.30 11:05 AM (72.193.xxx.239)글만 봐도 토할 것 같아요.
엽기적인 집이네요.5. ㅎ
'09.12.30 11:06 AM (203.249.xxx.21)이상하게 연세드신 여자분들 화장실 문을 꼭 열고 볼일 보시는 경우 많더라구요. 왜 그런걸까 정말 궁금해요...젊었을때는 안 그러셨을텐데..
6. 정말 희한해요.
'09.12.30 11:10 AM (124.199.xxx.165)저희 시어머니는 화장실 불끄고 들어가서 어둡다며 문 활짝 열어놓고 보세요...정말 희한해요.
근데 제가 아는 언니는 30대 중반인데 식구들 다 있어도 문 열고 똥도 싼다는데...
꼭 나이들어서 그런 것만은 아닌 듯해요. ㅎㅎ7. 저는
'09.12.30 11:16 AM (221.138.xxx.37)동네 엄마가
나이가 저보다 서너살 어린...
가끔 집에 왔을 때 문열고
허걱!
절 너무 가깝게 생각하는가 보다.
이해 안가기는 하지만
이야기 한다고 받아들일거 같지도 않아서
냅둡니다.8. 시댁 오줌
'09.12.30 11:17 AM (211.109.xxx.189)신랑한테는 따로 말을 하고
시댁에서 조심하게 하고
시엄니는 시댁에선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우리집에 오셨을땐 제가 문을 슬며시 닫는 정도로 해야겠어요
신랑도 우리집에선 안그러는데 시댁가면 왜그러는지.9. 못고쳐요...
'09.12.30 11:17 AM (59.11.xxx.142)저희 시어머니도 그러는데 남편이 (어머님 아들이...) 문 좀 닫으라고햇더니
오히려 버럭 화내더군요...
왜,누가 본다고,뭐 어때서...
저희 남편이
누가 보면 어쩌려고 했더니
보긴 누가본다고....
더이상 말 안합니다.
정말 정말 싫지만....10. ...
'09.12.30 11:42 AM (118.38.xxx.137)나이들면 왜 그러는지 고속도로 휴게소나 백화점화장실에서 몇번이나 문열어놓고 있어서 엎문을 열었는데 괜히 내가 이상해지던데요?
11. 제 주위에도
'09.12.30 11:54 AM (113.22.xxx.85)어떤 모임에 갔다가 나이 드신 여자분들이랑 어찌하다 화장실 얘기가 나왔는데 3분이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셔야 한다더라구요... 허걱 ... 했는데 세분 다 화장실 문을 닫으면 너무 답답해 숨이 막히는것 같다고... 젊으셨을땐 안그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좀 되더라구요. 물론 제 친정엄마를 비롯한 많은 분들은 안그러는 분들이 더 많지만 숨이 막힌다는 분들도 계신가봐요...12. 혼자
'09.12.30 12:12 PM (220.117.xxx.153)있을때도 문 잠그고 볼일 봤었는데 애낳고 나니 애들이 엄마 화장실 가면 쫒아오고,,문 열라고 울고,,,그러다보니 문도 못 잠그고,,어쩔땐 열고도 볼일 보게 되더라구요,
13. 흠...
'09.12.30 12:28 PM (218.53.xxx.89)전 40대후반이신 아주버님이 문열고 쉬를 하셔서 정말 깜짝 기절할 정도로 놀랐었어요.
그 큰 쉬소리...ㅎㅎㅎ
거실에서 형님하고 저,,TV보며 암말 안했지만...
아들 둘 키우시는 형님은 평상시 생활이겠지만,,전 진짜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다는,,,,14. ..
'09.12.30 2:11 PM (222.120.xxx.87)저희 시댁엔 밖에 수도가 있는데(시골)
시어머니가 세상에 거기서 뒷물을 하시더군요
제가 아침에 세수하던 대야에 엉덩이를 넣고서는...
그담부터 절~대 시집에선 대야 안쓰고 그냥 흐르는물로 세수합니다15. 위점두개님..
'09.12.30 3:46 PM (59.4.xxx.196)우엑! 진짜 토 나와요..
16. 바로
'09.12.30 5:02 PM (121.165.xxx.121)바로 따라가서 문 닫습니다.
열이면 열번 따라가서 닫습니다.
10년되니 이제는 닫고 보십니다.17. ..
'09.12.31 12:10 AM (125.139.xxx.10)우리 시어머니도, 친정어머니도 그러더군요
저도 불 켜주고 문닫아 주는 정도로 대응하는데요
어떤 책에서 보니 나이 들면 폐쇄공포가 생겨서 그런다고해요
저도 식구들 없을때는 문을 반쯤 열고 소변을 보고 있더군요18. 구제불능
'09.12.31 8:44 AM (116.37.xxx.11)우리 어머님도 그래요. ^^ 며칠전에 놀러갔는데도 문 열어놓고 쉬이~
그냥 그려러니 해요. 왜그러시나 몰라요. 아들앞에서도 그러시니..19. ..
'09.12.31 10:00 AM (121.156.xxx.114)연세 드신분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볼일 보시다가 뇌졸중 오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꼭 그래서는 아니겠지만 그 얘기 들은 이후로는 문 열고 볼일 보는거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저희 엄마도 어느 순간부터는 문 열고 볼일 보시더라구요.
아빠는 안 그러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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