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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말인데요
방금 현영 나왔는데 보셨나요?
스타일은 이쁘게 하고 나왔더만. 얼마전부터 말하는 내용들이 너무 거만해져서요 ..
여러분들은 그렇게 안보이시나요?
전 현영보면 2%로 부족해 보이는 얼굴에 풍기는 이미지 좀 싼티나고..
현영 표정이며 말하는 모습보면 거만해서 보기 불편해요 거기다가 상대방 은근 무시하고 바닥으로 내리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오래 활동하고 아직도 여기저기 나오는거 보면...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 엥엥 거리는 목소리 지겨워 죽겠는데 왜그리 오래 활동하는지
1. .....
'09.12.30 12:01 AM (59.11.xxx.142)열심히 노력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목소리...
정말 견디기힘들어서 안듣습니다...2. ..
'09.12.30 12:29 AM (59.10.xxx.80)제가 보기엔 잘난거 같아요. 목소리 핸디캡 딛고 진행도 잘하고
요가비디오 내고 해외진출도 할려고 하고...뭐 열심히는 사는거 같아요.3. 그냥
'09.12.30 12:33 AM (112.169.xxx.9)저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더군요..
물론 목소리는 저도 맘에 안 들지만요....
애교많고 몸매도 예쁘고 ...4. 귀여워요
'09.12.30 12:36 AM (220.75.xxx.225)잘난 척 한다기보다 재치있고 자신감 있어 보이기도 해 좋은데요...
5. 찔래꽃
'09.12.30 12:39 AM (218.50.xxx.164)첫 느낌이 영락없는 "다방 레지" 였어요 .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음.
TV에 나와면 화면 돌립니다.6. ..........
'09.12.30 12:40 AM (211.211.xxx.48)그닥....호감은 아니죠
7. 오늘
'09.12.30 1:23 AM (125.252.xxx.6)연예대상시삭식 수상자시상자 멘트중에 현영씨 멘트가 잴 재밌고 위트있었어요.
다른 사람은 어케 웃겨볼려고 땀내다 더 어색해지던데 현영씬 반어적이며 거만하게 들릴
멘트를 아주 현영식으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쳐줘서 시원하던데요.
글고 몇년이나 봐왔지만 몸매관리 꾸준한 것 정말 부럽고 칭찬해주고 싶었어요.8. 호감은
'09.12.30 1:24 AM (119.149.xxx.105)아닌데, 또 나름 매력도 있는 것 같은데.
노력도 많이 하고, 진짜 다방레지같은 이미진데두
최소한 요즘 보면 노력하는 연예인이란 생각은 들거든요.
특히나 그녀의 지적 컴플렉스,
전문용어 가끔 쓰는 게스트들보면,
어~ 정말 똑똑하시다~!!!
근데, 이게 꼬는 투가 아니라 엄청 듣기 귀여워요.
난 쫌 좋아하는데..9. 현영
'09.12.30 1:33 AM (115.137.xxx.104)라디오에서두 첨엔 와 피곤하다 이랬는데 홍진경과 현영을 번갈아 듣고 있어요
그 두여자가 절 방학중에 애들과 씨름하는 절 노래와 목소리로 위로해주는데요
현영 감각은 있어보여요. 그리고 적극적인것도 맘에 들구요10. ,,
'09.12.30 2:11 AM (118.41.xxx.99)잘난척과 당당함이 현영의 컨셉이 아니던가요...그리고 그런느낌이 밉지않게 재미있던데요..
잘난척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솔직하기도 하잖아요..자기 성형 완전 다 인정하고..
(다해놓고 눈만했다는둥 살이 빠졌다는둥...하기도하는데..) 과거사진은 없애라.주차장에서 연애하지말라...정말 위트넘치는것 같은데..11. 전
'09.12.30 2:15 AM (123.204.xxx.79)현영은 영화로만 봤는데..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잘해서 좋아요.12. ^^
'09.12.30 7:59 AM (221.159.xxx.93)현영이 진행하는 라디오 듣다가 손발 오그라든다는..
책을 조금 더 많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13. 다방레지
'09.12.30 8:49 AM (65.94.xxx.232)현영볼때마다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곤 했었는데, 바로 이거였네요
요샌 옛시대배경의 드라마가 별로 없어서인지 잘 생각이 안났었어요14. 현영
'09.12.30 11:41 AM (121.133.xxx.234)피부과 갔다가 옆자리에 앉아서 본적 있는데 진짜 얼굴 CD만하고 늘씬하고 예쁩니다.
많은 유명 연예인들 봤지만 제가 본 연예인들중엔 현영이 제일 예쁘더군요.
보기전엔 저도 싼티라 싫어 했는데 직접 보니 "정말 부럽다" 입니다.
같은 여자도 눈길 떼기가 어렵더군요.
성형을 해서 저렇게 예쁘질수 있다면 해 보겠어요.
그치만 작은 키와 뚱뚱 몸매는-.-;;;;15. 오잇 윗님~
'09.12.30 1:50 PM (121.173.xxx.247)저도 이제까지 본 연예인중에..현영이 제일 이뻣어요!!!
정말 여자 연예인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이뻣음.
키 크고(제가 170인데 정말 저보다 크고 얼굴 씨디만함), 티비에서 보면 얼굴이 좀 인위적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그런거 없어요...
저도 실제로 보고 뜨악했음니당...ㅋㅋ16. 7
'09.12.30 2:35 PM (121.130.xxx.42)처음엔 쟤 모야? 였는데
결국 그녀의 매력에 폭 빠졌어요.
전 현영 나오면 재치있고 예뻐서 부담없이 보게 됩니다.
현영만큼 요즘은 정가은도 마음으로 응원해요.
다들 또순이처럼 열심히 사는 이쁜 아가씨들이라서.17. 별로임
'09.12.30 2:37 PM (61.76.xxx.9)싸 보이고 격이 많이 낮아 보임.
18. 저도
'09.12.30 2:57 PM (222.113.xxx.153)현영은 좀 그래요..
신인때 도전지구탐험대 출현했다가 pd랑 있었던 일을 매니저가 나중에 양심 선언 하지 않았었나요?
항상 현영 나오면 그때 그 기사가 생각나서 영...19. 호감
'09.12.30 3:00 PM (210.218.xxx.156)허랑방탕한 스탈 아니고 나름 현명한 처자 같아요..
현영이 성폭행인가 뭐로 그 피디 고소하지 않았나요..20. 지겨워요
'09.12.30 3:06 PM (59.86.xxx.107)브라운관에서 그만보고싶은 인물이에요.
그 목소리하며, 얼굴은 성형했는데도 겨우 좀 이쁜정도..
매일 가슴 드러내놓고 나오고..
그리고 정말 싼티....무지 나죠21. 음냐..
'09.12.30 3:17 PM (123.248.xxx.148)지방에 있지만 미니라디오 들으면서 현영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가던데..
목소리는 안티가 많겠다 싶긴해요.
처음엔 나이도 속이고 가끔씩 라디오에서 나이에 관한 에피소드나오면 싫은티 안내고
농담하면서 다 받아내던데요?
김종민이랑 열애설 이후에도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싶구요.
잘 몰랐는데 댓글 읽어보니 열심히 사나보네요.
열심히 살면 이뻐보이죠.
티비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느낌 현영의 이미지에요.22. 흠
'09.12.30 3:22 PM (112.170.xxx.45)김용만이랑 섹션티비 진행할때 너무 이쁜척 고상한척 해서 호감이 반으로 줄었어요
마지막 인사할때 손으로 가슴 가리면서 조신한 척 인사하는 것도 맘에 안 들구요.
이쁜척 안하던 옛날이 더 호감형이였네요 제겐23. 1
'09.12.30 3:23 PM (211.172.xxx.49)실제로 봤는데
정말 참하게 생겼다 싶더군요
같이 갔던 친구들도 전부
이쁘다 , 참하다, 얼굴 참 작다
이런 평이었어요 ㅎㅎㅎ24. 흠
'09.12.30 3:36 PM (61.32.xxx.50)아무 감정없었는데 TV에서 오세훈 찍었다고 대놓고 자랑하길래, 걍 안봐요.
25. ....
'09.12.30 3:44 PM (112.156.xxx.77)몇년전 남대문에 갔는데 그~~식당유니폼파는곳에 현영을 모델로 찍어놓은
카다로그가 있더라구요 헌데~~~야...정말 많이 고쳤다..ㅋㅋ
인간승리라는 표현이 딱.....26. 팬은 아니지만
'09.12.30 4:40 PM (218.236.xxx.2)압구정에서 봤는데
키 정말 늘씬하고 얼굴 진짜 선글라스에 다 가려져 입만 보이고
특히 종아리...ㅎㄷㄷㄷ
제 팔뚝만하더라고요.
저 164에 51키로 정도 나가거든요..27. 팬은 아니지만
'09.12.30 4:40 PM (218.236.xxx.2)말랐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가
탄력 넘치는 느낌이었어요...다리도 나름 근육질28. 아..
'09.12.30 5:03 PM (115.93.xxx.170)역쉬 82는 이해불가 ..
29. 지금은
'09.12.30 5:40 PM (112.170.xxx.57)현영 괜찮다 싶어요...사람이 열심히고 또 솔직한 편인 것 같구요. 목소리 예전엔 참 싫었는데 지금은 귀엽다 생각도 들어요..저랑 동갑내긴데... 성형 안한 여자 연예인들 찾아보기 없는 요즘이니까 성형해서 인간됐다 싶은 생각은 안하구요....당당하고 화끈하고 성실함에 전 좋아라합니다...
30. 들은얘기
'09.12.30 5:40 PM (119.215.xxx.170)길다가 앞에서 마네킹이 걸어오길래
봤드니 현영이었다는...31. ...
'09.12.30 6:31 PM (218.50.xxx.133)날씬해서 좋아요
현영 보면 눈이 즐거워서32. 유쾌하고
'09.12.30 7:20 PM (115.136.xxx.103)좋던데...진짜 열심히 살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그 얼굴에 그 나이에 그 목소리에(초반에 완전 비호감인데 지금은 그 목소리도 반갑고 좋던데..) 그만큼 큰거 정말 대단해보여요. 뭐든 열심히 하는게 보이고. 앞으로 계속 잘됐음 좋겠다 싶은 연예인.
33. 현영
'09.12.30 8:37 PM (112.151.xxx.164)현영씨 제 동생과 고교절친이지요.
고등학교때부터 몸매 하난 끝내줬다합니다.
참하고, 성실하고, 참 좋은 친구라고 하데요.
고등학교땐 우리집에 놀러 오기도 했다는데, 전 얼굴 본 기억이 없네요
목소리는 원래 그리 타고났고 지금은 고칠려고 노력해서 그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선지 나올때마다 동생같고, 귀엽고 합니다.34. 이미지가
'09.12.30 8:38 PM (121.133.xxx.238)고급스럽진 않지만
사람까지 그런건 아닌듯.
목소리야 타고난 거니 어쩔수 없는 것이고요.
듣자하니 집안 식구 여자 목소리가 다 똑같다고 ㅋㅋㅋ
피디랑 어쩌고 놀아난 게 아니라 촬영차 외국 갔는데
피디가 성접대를 강요해서 고소한거 아니었나요?
출세에만 눈멀었다면 감히? 이런 이야기 오픈 못하겠죠.
그런거 보면 스폰서 있을거 같지도 않고.
전 호감쪽에 가까움.35. ..
'09.12.30 9:01 PM (112.144.xxx.239)댓글이 못깎아 내려 안달이네요
이게 재미이기도 하지만 - -;;
읽고 있음 답답해져요36. 저도
'09.12.30 9:46 PM (221.146.xxx.74)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지만 이 더 맞나 ㅎㅎㅎㅎ)
누군가는 싫어해도
또 좋아하는 팬이 있다면
방송국에서 쓰는거죠^^37. 전
'09.12.30 9:46 PM (116.122.xxx.145)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영 좋아합니다. 말도 깔끔하게 잘하구요. 여자 다독 엠씨 그만한 사람 또 있나요? 그리고 몸매도 넘버원!!!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입니다. 목소리는 저도 좀 그렇지만 하는짓도 귀엽고... 의외로 터프하고... 김종민 사귈떄 정말 못마땅했는데 양희승씨랑은 잘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된다지요?
38. 아참...
'09.12.30 9:47 PM (116.122.xxx.145)고급스럽지 않다는 분들... 고급스러운 여자엠씨는 누구인가요? 고급과 저금의 기준이 뭔지 알고싶어요.
39. 당당한것
'09.12.30 10:00 PM (61.253.xxx.58)정말 맘에 들어요.
눈물도 많고 정도 있어보이고
난 그녀가 비어있는 듯한 이미지이지만 공부도 열심? 히 한다하여
고개를 끄덕끄덕 그렇구나...하구요^^40. -
'09.12.31 1:17 PM (119.71.xxx.63)얘 나옴 딴데 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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