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여안데요.. 아까 보니 둘째 손가락 끝에 노랗게 수포가 크게 올라왔네요
부끄럽지만 도대체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캠핑용 야외 랜턴(LED전구들어있는) 을 만지고 있어서 ..혹 거기에 데었나 봤더니
전혀 뜨거운건 없고... 전구를 만질수도 없는 상태인데요..
어제 전에 다친것도 같은데... 어제 밤에 많이 보챈게 혹 이것때문이었는지 ㅠㅠ
싱크대 아래 보일러 공사를 하고 있어서 자꾸 거기 문을 열어두니
아이가 수시로 들여다보면 닫고 했거든요
거기를 만진건지...
여튼아이가 아파하진 않는데... 수포때문에 걱정이네요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긴 할텐데, 지금 응급실 가야할까요?
36개월 큰애도 있어서.. 신플때문에 응급실가기가 좀 무섭긴한데
급한거면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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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ㅠㅠ) 아기 손끝에 노란 수포가 크게... 응급실 가야할까요?
... 조회수 : 713
작성일 : 2009-12-29 16:38:19
IP : 112.170.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형제맘
'09.12.29 4:55 PM (58.149.xxx.30)우리아이가 그 맘때 그랬어요
엄지 발가락이 접질러져서 빨강게 됐었는데 몇일뒤에 노란 고름이 차더라구요
아이들은 모기에 물려도 데인 것 처럼 돼더라구요
병원에 갔더니 고름 빼내주고 항생제 주더라구요 굳이 응급실까지 안가셔도 될거 같은데요
가까운 소아과 다녀오세요2. ...
'09.12.29 4:59 PM (112.170.xxx.89)응급실에 전화했더니 가까운 정형외과나 일반외과가라더니.. 그래서인구요
피부과가 아니고 웬 외과냐.. 샘이 내말을 잘못알아들었나 싶어 혼자 고민중이었는데
넘 감사드려요
등에도 큰애가 동생을 꼬집었는지 상처가 심해서 내일 어차피 소아과에 가려던 참이거든요
집에 내내 같이 있으면서도 갑자기 나도 모르게 상처가 생기니.. 보호자된 입장에서 넘 부끄럽고 아이한테 미안하고... 정말 숨고 싶네요 ㅠㅠ3. 수족구
'09.12.29 5:19 PM (211.114.xxx.79)수족구 아닌가요?
우리 아이도 노란 물집이 손에 잡혀있었어요.
입안에도 한번 들여다 보세요.4. 원글
'09.12.29 5:28 PM (112.170.xxx.89)입안도 봤는데 아닌거 같아요..
손가락 한개만 그렇구요... 수족구 수포랑 좀 모양이 틀려요... 완전 크고 뚱뚱하게.. 손끝에 노란 고름같은데 꽉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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