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것 같아요
작성일 : 2009-12-29 15:59:40
808996
제 나이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해가 갈수록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게 느껴져요.
'프로젝트' 이런 발음도 갈수록 힘들고..
성격이 좀 급한 편이고, (중학교 때 교정을 했음에도) 치열이 완벽히 고르지는 않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게 구강구조와 연결되는지요.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라
새해에는 집에서 볼펜 물고 아에이오우 연습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주세요.
IP : 125.177.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낼모레마흔
'09.12.29 4:15 PM
(128.134.xxx.85)
제가 그래요.
친정엄마 64이신데 발음이 엉겨지는듯한 느낌 뭉그러지는현상이 생기시더니
저두 그러네요.
애들 영어동화책도 잘 읽어줬는데 이젠 발음이 안되구요.
한글 동화책은 신경써서 읽다보니 잘 읽어지긴 해서 책 읽을때 발음 연습 하듯이 매우 또박 또박 읽을려고는 하는데두 일반적으로 말하다 보면 발음이 뭉그러질때가 많아요
2. 아마도
'09.12.29 4:24 PM
(121.161.xxx.186)
그게요..
청력이 떨어져서 그럴 거예요.
청력이 떨어지면 발음도 부정확해져요.
3. 청력...
'09.12.29 4:26 PM
(125.177.xxx.103)
원글인데요. 제가 '소머즈귀'를 갖고 있어요..흑흑. 즉 청력의 문제는 저는 아닌 듯 한데.. 뭐 방법이 없을까요?
4. 님도..
'09.12.29 5:35 PM
(121.133.xxx.68)
저두 그래서 뇌문제인줄 알고 아산병원까지 댕겨왔습니다.
친정엄마 마요네즈도 발음들음 마이요네즈 요상하게도 하시더니...유전입니다.
몸에 모든 근육들도 약해지듯...혀도 그럴까요?
요즘은 구부렸다 허리를 바로 펴질 못합니다. 이모들 나 셋 같은증상입니다.
운동함 좀 지연을 될 수 있겠지만...구인광고 39까지인지 알겠더군요.
40넘음 사람부리기도 힘들다는거...제가 해보고 실감할따름입니다.
5. 새옹지마
'09.12.30 8:42 AM
(79.186.xxx.90)
82에 자주 올려 보시고 "병은 소문을 내야한다" 하는 옛 말씀 들어 보셨죠
제 친구 중에 30대 초에 글짓기 선생님 햿는데
혀가 말리는 병명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 병이라 수업을 오래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떄 심각하게 듣지 않았는데 뭐 세상에는 별 희한한 병이 다 있으니
전 요 제가 아랬 배가 매일 자주 아픈 것이 체질이라 생각하고 조심을 했어요
그런데 폴란드에 와서 하루도 아픈 날이 없어요 아 있었어요
딱 2번 한국식뎅에서 외식 한 날 교민집에서 먹은 순대, 만두(한국공수품)
이런 병 의사들은 잘 몰라요
드디어 제 병을 발견 했어요 조미료 방부제가 문제
6. 볼펜물고
'09.12.30 2:55 PM
(121.151.xxx.148)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윗님들말씀하신 병이 없다면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볼펜물고 책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제가 발음이 좀 흐려지는 케이스였는데
연습을 한 주 하고 났더니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1522 |
ytn 주주총회 연기 되었습니다. 20 |
ⓧ 빙고 |
2008/07/14 |
629 |
| 401521 |
결혼 선물로 좋은거 있나요? 3 |
뭘? |
2008/07/14 |
271 |
| 401520 |
광고불매업체가 소비자를 고발햇다네요.... 4 |
서프라이즈떡.. |
2008/07/14 |
495 |
| 401519 |
휴가때 시댁식구들과 19 |
휴우~ |
2008/07/14 |
1,451 |
| 401518 |
어쩌면 우리와 생각이 똑같을까? 5 |
민주 |
2008/07/14 |
440 |
| 401517 |
[북한도 널 싫대] 다들 아픈데 그냥 사는걸까요? 3 |
음 |
2008/07/14 |
317 |
| 401516 |
YTN 아수라장이라는데 1 |
ytn |
2008/07/14 |
683 |
| 401515 |
분통터질 일입니다 4 |
공미화 |
2008/07/14 |
625 |
| 401514 |
적벽대전 10 |
영화 |
2008/07/14 |
779 |
| 401513 |
5세 아이 영어 놀이학교나 독서교실 추천이요~~~ |
고민 |
2008/07/14 |
264 |
| 401512 |
맨홀선희 바캉스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오다 16 |
지신이 칭구.. |
2008/07/14 |
1,173 |
| 401511 |
아래층에서 물샐때 7 |
아파트 |
2008/07/14 |
1,018 |
| 401510 |
EM용액이 무엇인지요...? 3 |
궁금 |
2008/07/14 |
406 |
| 401509 |
경제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노랑이 |
2008/07/14 |
337 |
| 401508 |
적립식펀드 추불정지할까요?환매할까요? 11 |
에효~ |
2008/07/14 |
1,005 |
| 401507 |
항암치료 와이프의 약값이 아까워 돈못주는 남편. 8 |
.. |
2008/07/14 |
1,388 |
| 401506 |
초록 마을에서 어제 밤에 실컨 질럿어요 3 |
ㅠㅠ |
2008/07/14 |
888 |
| 401505 |
(펌)[모집공고] 전국 촛불 원정대 大 모집 !! 3 |
노란자전거 |
2008/07/14 |
312 |
| 401504 |
롯데관광에 여행상담을 위해서 전화했는데 9 |
안받네요 |
2008/07/14 |
809 |
| 401503 |
여름배추김치 맛있게 담는 3 |
노하우 |
2008/07/14 |
812 |
| 401502 |
“직영 학교급식 위탁으로” 서울 교장단이 서명받아 (나쁜 돈벌래 교장들) 8 |
이슬기둥 |
2008/07/14 |
324 |
| 401501 |
언론에서는 집값이 하락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하락했다고 느껴지는 분들 계세요? 25 |
부동산 |
2008/07/14 |
2,341 |
| 401500 |
임신 후기에 겨드랑이 부분이 갈색으로 변했는데 출산 후 돌아오나요? 6 |
임신부 |
2008/07/14 |
1,032 |
| 401499 |
간짬뽕 선물했어요 ^^;; 1 |
돈데크만 |
2008/07/14 |
271 |
| 401498 |
서울근교에 암환자가 살기에 좋은 청정지역.. 6 |
조언부탁.... |
2008/07/14 |
916 |
| 401497 |
남편 생일선물, 뭘 해주시나요? 11 |
선물 |
2008/07/14 |
836 |
| 401496 |
머리카락뜯기 7 |
. |
2008/07/14 |
1,043 |
| 401495 |
조선일보 광고 9 |
도고수 |
2008/07/14 |
630 |
| 401494 |
금강산 민간인 피격에 관한 진중권 교수의 논평 11 |
박하향기 |
2008/07/14 |
1,296 |
| 401493 |
ybm리딩클럽 어떤가요? 1 |
고민맘 |
2008/07/14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