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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얼굴이 점점 커지나요?

큰바위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09-12-29 15:48:00
30대 중초반 입니다.

예전에는 그런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커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원래부터 작은 얼굴은 결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크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이젠 거울을 볼때면 얼굴이 넘 커서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다른 분들도 나이 들면서 얼굴이 커진다고 느끼시나요? -.ㅜ

아니면 점점 작은 얼굴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되다 보니 제가 미쳐 인식하지 못했던 제 얼굴사이즈를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자세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럴까요..

등이 좀 굽어 있습니다.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넋놓고 있으면 어느순간 거북목으로 빼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 -.ㅜ

암튼 슬픕니다. 겨울이라 목도리로 칭칭 감으니 얼굴이 더 도드라져서 더 커보이네요 ㅋ

IP : 203.238.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im
    '09.12.29 3:50 PM (222.100.xxx.253)

    얼굴이 커져 보이는이유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가 쳐져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탄력이니, 브이라인이니 강조하는것이구요
    쳐지지 않도록 관리해 보세요
    그리고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얼굴이 점점 각이 져가는거 같아요.. 입쪽도 돌출되고 ㅠ

  • 2. ..
    '09.12.29 3:50 PM (114.207.xxx.56)

    전에도 그런질문이 82쿡에 간간히 올라왔는데
    과학적으로 나이가 들면 얼굴이 커지는 근거가 있댑니다.

  • 3. 저는
    '09.12.29 3:50 PM (211.216.xxx.224)

    이제 곧 30대가 되는데요..ㅋㅋ
    저도 얼마전부터 얼굴이 좀 무너지는 느낌?
    라인이 슬슬 둔턱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제가 턱라인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느슨해지더군요. 아마도 탄력이 좀 떨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원글님도 나이가 저랑 비슷하신거 보니 탄력 문제 아닐까 싶은데..
    페이스 리프팅 뭐 이런거 한번 받아보세요. ㅎㅎ

  • 4. 저도
    '09.12.29 3:50 PM (121.144.xxx.212)

    요즘 심하게 그런 생각이 드네요.
    30대 후반..
    예전에 어울렸던.. 머리띠도 전혀 어울리지 않고..
    얼굴이 엄청커지고.. 처지는 느낌.. 아닌.. 진짜 그렇네요.
    거울 보기 겁나요.

  • 5.
    '09.12.29 3:53 PM (118.218.xxx.164)

    커져요..저 완전 v라인이었는데 요즘엔 네모로 보여요..살들이 조금씩 늘어지고 탄력이 없어져서 그런거같아요 정말 속상 ㅠㅠ

  • 6. ..
    '09.12.29 4:06 PM (58.143.xxx.91)

    옛날 사진보면 V라인이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보니까 U라인
    요즘보면 U라인에 턱두 두개에서 심한날은 3개까지 ㅠ.ㅠ
    나이들면서 피부도 처지고 살도 찌고 그래서 심해지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 7. 얼큰이
    '09.12.29 4:27 PM (121.161.xxx.186)

    그래서 저는 얼굴살 관리를 해요.
    마사지 그런 게 아니구요,
    거울 볼 때마다 좀 처진감이 있으면 식사량을 조절한다거나
    밤에 물을 안 마셔서 붓지 않게 신경쓰거나 그래요.
    주변에 보면 사십대 중반 되어서도 턱선이 날렵하면 얼굴이 커보이지 않더군요.
    처지는 거야 세월이 그런 거니 어쩔 수 없다쳐도
    그 처진 턱에 살까지 채워져 있으면 얼굴이 당연히 커보이지 않겠어요.
    저는 며칠 후에 사십인데 에구..정말 싫어요.

  • 8. 얼큰이2
    '09.12.29 4:47 PM (122.37.xxx.51)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u자형으로 변해가서 맬 턱 쓸어올리는데.

  • 9. ㅋㅋㅋ
    '09.12.29 4:53 PM (121.161.xxx.42)

    윗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 쓸어올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잘은 몰라도
    '09.12.29 6:40 PM (58.142.xxx.56)

    하관이 점점 발달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어르신 분들 젊었을 적 사진들 보면 대부분 뭔가 날렵한 느낌이 드는데
    작은 차이긴 해도 노화되면서 입이 좀 나오고 얼굴선이 두리뭉실해지는 것 같아요.

  • 11. 큰바위
    '09.12.29 8:47 PM (121.167.xxx.66)

    큰얼굴이 되는거 맞구요. 저는 아예 떡판이 되어 있습니다,

  • 12. 예전엔..
    '09.12.29 9:06 PM (124.53.xxx.9)

    거울보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거울보기 싫어요.
    보름달이 떡~ 버티고 있어서...ㅠ

  • 13. jk
    '09.12.29 9:32 PM (115.138.xxx.245)

    얼굴처지는것과 함께

    턱근육이 발달하면 턱 아래가 발달된 근육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얼굴이 커보이죠.

  • 14. 밀크티
    '09.12.30 8:31 AM (59.15.xxx.29)

    화장할때 턱이랑 얼굴라인을 습관처럼 위로 쓸어 올리면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피부관리실에서
    경락해주시던 분이요..

  • 15. 나보다
    '09.12.30 11:13 AM (221.138.xxx.37)

    남편 얼굴 보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젊었을 때 보다 너무 커져서 적응이 잘 안됩니다.

  • 16. 노화
    '10.2.2 2:01 PM (211.216.xxx.71)

    과학적인 근거가 있대요. 뉴스기사가 나왔네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life/200908/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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