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와이셔츠 다려줘야 하는데, 어찌나 귀찮은지요.
요즘은 세탁소에서 천원이면 세탁에 다림질까지 해준다지만,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마당에 그럴 엄두는 안나구요.
게다가 스팀다리미로 중간중간에 시끄럽게 췩췩 스팀해주면서 다리는 게 넘넘 싫더라구요.
건조해뒀다 다리면 와이셔츠 다리는 걸 자꾸 까먹게 되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
세탁, 탈수 끝내자마자 다려서 널면 어떨까 싶더군요.
그럼 중간중간에 스팀 안해줘도 되구요. 마른 상태보다 훨씬 잘 다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실험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
젖은 상태여서 다리미 진짜 잘 나가구요.
다린다음 건조대에 널었다가 바로 입으니까 더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살짝 걱정이 되는 건 젖은 상태여서 혹 옷감이 더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건데 이건 아직 괜찮은 거 같아요.
혹시 저처럼 와이셔츠 다리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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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젖은 채로 다리는 거 괜찮겠죠?
^^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09-12-29 15:45:08
IP : 124.4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탁소
'09.12.29 3:56 PM (115.143.xxx.48)세탁소에서도 탈수 끝내고 바로 다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업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요.
2. 음..
'09.12.29 3:58 PM (121.144.xxx.212)탈수하고.. 살짝 마른 상태(좀 축축한)에서 다림질은 젤 잘되는것 같아요.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는 아무리 습도 스케일을 올려도... 주름이 잘 펴지질 않더군요.3. ,,,
'09.12.29 3:59 PM (122.36.xxx.163)저두 그렇게 다려요. 아님 탈수한후 요즘처럼 건조한 실내에 한두시간 걸어뒀다가 다리구요. 탈수후 바로 다리는 것보다 한두시간 걸어뒀다가 다리는게 훨 낫긴 하더라구요^^
4. ^^
'09.12.29 4:05 PM (211.213.xxx.236)호텔 세탁소의 와이셔츠다림질 노하우라고 신문에서 본 적 있어요.
5. 저요
'09.12.29 4:08 PM (121.136.xxx.184)저녁에 탈수하자 다리고 옷걸이에 걸어두면 아침에 바짝 마른답니다.
6. 저원래
'09.12.29 4:28 PM (121.161.xxx.186)그렇게 하는데요.
전기료도 절약되고, 간편하고, 정말 좋아요7. 저도
'09.12.29 4:50 PM (118.32.xxx.70)저도 그렇게 하려고 해요..
세탁기에서 꺼내서 1시간 정도만 말렸다가 다려놓으면 빳빳함도 오래가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자꾸 까먹어서 바짝 마를 때도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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