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 세입자인데요

고민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9-12-29 13:32:47
예전에
전세에 관해 내용증명-전세권설정 ...등등 누군가가 올려주신거
잘 읽었던 기억 납니다.

저희는 세입자인데요.
3월이 만기라 일찌감치 집주인에게 이야기했더니
7월에 나가면 안되겠냐고...

저희가 안될 이유는 없는데(저희는 시댁으로 들어가거든요)
집주인도 좋으신 분이긴 한데,
워낙 세상이 험한지라...
좀 걱정이 되서요.

조심스럽게
그렇다면, 뭔가 새로 내용을 하나 써주시든지, 저희가 그런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보내도 되냐고
했더니,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다시 전화해준답니다.

그분들 상황으로, 저희가 더 있는건데..
태도가 좀 이상하시기도 하고..
내용증명을 보낼 때는 무슨 말을 써야하나요?
만약 집주인분이 확인 내용을 직접 써 주시겠다면,
뭘 써서 받아야하는지요.

좀 걱정도 되고..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IP : 118.131.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9 1:48 PM (114.207.xxx.153)

    저희도 집 비워준지가 8월인데 아직도 전세금 못돌려 받고 있어요.
    전세가 안나가서..
    원칙상 임차권 등기니 뭐니 있지만
    그런거 해놓으면 전세도 더 안나가고...
    전세금 돌려 받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전세금 달라고 독촉하니 집주인이 되려 성질 부리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좋은 말로 부드럽게 내용증명 작성해서 보내세요...

  • 2. ..
    '09.12.29 1:49 PM (114.207.xxx.153)

    참..저희도 내용증명 2차례나 보냈는데도
    별 효과는 없어요.
    봐서 올 초까지 전세 안나가면 법적 절차 들어가려구요.

  • 3. 나쁜사람들
    '09.12.29 2:28 PM (58.234.xxx.17)

    세상엔 나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오래전 이사날짜가 안맞아 잠깐 전세살이할 때 저희집 날짜하고 맞춰서 계약했기 때문에
    언제쯤 이사한다고 했더니
    다른지방 살던 집주인(목사) 저한테 몇개월 더 살면 안되겠냐고(그때되면 군목이라 저희사는곳으로 전근명령이 날수도 있는 상황)해서
    저희집에 사는 분에게 어렵사리 말꺼내 서로 합의하고 몇개월 더 살았습니다.

    막상 집주인인 원하던 시기가 오고 전근명령이 안떨어졌는지 저는 이사를 나오고
    다른 세입자를 구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런데 이 미친*이 복비를 저한테 내라고 하더군요
    계약기간 끝났다고.
    그 과정에 중개인이 집주인과 계속통화하느라 그 과정을 다 알고 있어서
    결국 집주인이 내야하는 중개료를 중개인이 포기하고 말았죠
    자기도 교회다니지만 참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이런 사람도 있어요 저도 집주인이 그런사람이란걸 이사나오면서 알았구요
    그 전까지야 좋은사람인줄 알았죠 하는일도 그래서.....

  • 4. 모모
    '09.12.29 4:17 PM (211.243.xxx.12)

    집주인이 7월이라고 한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집이 안나가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네가 들어오려고 그러는 거라면 굳이 내용증명같은 거 필요 없는 것 같은데요.
    7월에 매매를 놓을 거라면 말이 틀려지지만 그건 그때가서 집이 나가지 않을 때 내용증명보내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집주인과 복비문제를 해결 보세요. 당근 님은 복비 낼 필요 없으니 그걸 정확히 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그냥
    '09.12.29 4:17 PM (58.72.xxx.235)

    관건은요 그런 내용은 서류로 받아야 합니다.
    구두상으로 말한건 법적 효력이 없죠.

    계약기간 만료전에 해지 통보를 하셔야 겠고(내용증명), 이후 늦게 나가는 것은
    집 주인의 책임입니다, 그리 하지 않으면 계약은 2 년간 자동연장처리 되어서 그 중도에 나가게
    되면 복비등을 책임져야 해요.

  • 6. 나쁜사람들님
    '09.12.29 8:14 PM (125.133.xxx.170)

    하는일도 그래서....에서 빵터졌어요
    그일하는 사람들 웃기는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410 북한에서 피격된 아주머니 58 이해안된다 2008/07/13 8,440
401409 머리가 돌꺼 같네요.. 3 .. 2008/07/13 458
401408 만약 대통령이 되신다면 뭘 하실 건가요? 24 dd 2008/07/13 521
401407 맹자님 말씀 중에서 쥐파게티 2008/07/13 208
401406 코스트코 파티큐브치즈 얼마인가요? 8 급질 2008/07/13 919
401405 38세 젊은 아줌마 생일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2 .. 2008/07/13 2,464
401404 이런인간이 어떻게 국회방송(KTV)에 사회를 보죠!? 1 100년후도.. 2008/07/13 571
401403 피부과도 여러 곳에서 알아봐야 겠어요..-.- 13 기미냐? 2008/07/13 1,475
401402 요새 빨래 어찌 말리시나요? 11 안마르는 빨.. 2008/07/13 1,196
401401 non GMO-free GMO업체랍니다. 11 흐ㅐ 2008/07/13 1,221
401400 대관령목장 한번 둘러보세요. 4 떡찰총장 2008/07/13 808
401399 시국이 어수선한데 ,캠코더 추천 4 지은사랑 2008/07/13 241
401398 25평아파트거실, 8평짜리 벽걸이에어콘 괜찮을까요? 19 승범짱 2008/07/13 1,908
401397 이제 항복~ 소소한 일상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46 게시판 2008/07/13 1,443
401396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가려고 합니다. 19 겨울이좋아 2008/07/13 994
401395 미국쪽인가요? 3 이 주소지가.. 2008/07/13 348
401394 뭘해야 할까요? 13 1234 2008/07/13 747
401393 신생아 옷이나 기저귀 유아전용세제 써야할까요???(무세제드럼세탁기사용) 7 준비맘 2008/07/13 569
401392 7.17 헌법 제 1조, 국민주권을 실천하자 4 국민대책회의.. 2008/07/13 307
401391 식기를 사기에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5 부끄럽군요 2008/07/13 458
401390 위험한 수도 민영화[펌] 3 의료수도등민.. 2008/07/13 258
401389 문국현 죽이기가 정말일까요? 15 진실이 먼지.. 2008/07/13 1,360
401388 귀국후 영어교육(유치원)문제 문의 13 외국에서 2008/07/13 765
401387 조계사에 다녀 왔습니다. 9 오차원 2008/07/13 682
401386 GMO옥수수 우유에도 들어간대요. 21 사라 2008/07/13 1,022
401385 한국 교계에 'SBS TV 안보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13 아이고 웃겨.. 2008/07/13 929
401384 한나라당이 95%인 서울시의회, 30명이 형사입건 ‘난장판’ 11 2008/07/13 718
401383 카페트 청소 업체 소개 좀.. 1 카페트 2008/07/13 249
401382 물과 인체 지알파 게르.. 2008/07/13 231
401381 농심의 비명 16 2008/07/13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