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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1년된 차 65만원 주고 고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09-12-28 15:58:57
형편이 좀 그래서 차 바꾸기가 고민스럽네요,
차가 1월에 만 11년이 되는데 이번에 클러치, 엔진오일 새는 곳 등등 해서 65정도 듭니다.

사더라도 새차는 좀 부담스럽고 아반테 정도의 중고를 사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떨까요?
65정도 수리하면 2년은 탈수 있을까요?

그냥 이 기회에 중고 아반테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중고 3년정도된 아반테는 얼마정도 하나요?
IP : 221.152.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09.12.28 4:14 PM (222.110.xxx.231)

    지금이야 65로 끝나져...밑 빠진 독에 물 붓깁니다..얼른 바꾸세여...

  • 2. 그냥
    '09.12.28 4:16 PM (58.72.xxx.235)

    잘만 고친다면 고쳐서 이용하는게 낫죠.
    차는 어자피 소모품이고 위신때문이 아니라면 잘 굴러만
    가면 되겠지요.

  • 3. 저도
    '09.12.28 4:23 PM (114.204.xxx.18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동의 2222
    작년에 울 신랑차도 10년이 다되갔는데 밑에 물 같은게 줄줄 새더라고요.
    결국 80만원에 넘기고 새 차 샀어요..ㅠㅠ

  • 4. !!
    '09.12.28 4:29 PM (211.114.xxx.177)

    그냥 카센터에서 알아 보신건가요?
    정식 as 센터에 맡기면 좀 저렴하던데요.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편해요.

  • 5. 민심은천심
    '09.12.28 4:31 PM (119.196.xxx.98)

    현 차상태가 어떤 상황에서 그정도 투자를 하시는지 모르지만...
    노후차는 극히 일부만 새부품으로 교환한다고 좋아 질수가 없지여...
    앞으 지속적으로 적게 몇만원부터 몇십만워까지 꾸준이 수리비용 들어 가실듯한대...
    적당한 가격 받으시고 파시고 세로운 차량 구입을 권해 드립니다
    3년지난 아반떼 중고 시장아세 1100~1200정도 합니다~~

  • 6. 글쎄요
    '09.12.28 4:33 PM (203.248.xxx.13)

    만12년된 아반테 세컨카로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차를 뽑으면서 그냥 처분하지 않고 놔두었는데 매년 70-80만원 가까이
    들어가더군요..2달전인가 70만원 주고 워터펌프 일체를 갈았더니...
    엊그제 새차가 점검이 들어가서 오랜만에 타보려고 했더니 시동이 안걸려서
    보험A/S 불렀더니 배터리가 못쓰게되서 10만원 주고 갈았습니다.
    그저께 눈발 날리는데 와이퍼 작동했더니 오히려 자동차 앞유리 상태가 더
    나빠져서 인근 카센터가서 만원주고 와이퍼 갈고..타이어 바람도 넣었습니다.

    오래되어서 여기저기 고장나는 차는 처분하는게 절약하는 길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최근 5년간 이 오래된 차에 들어간 돈이 매년 7-80만원입니다.
    아마 지금까지 수리비용에 들어간 돈이 차값보다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 차들 내구성이 꽝입니다..
    외국에서는 일본차 같은 경우 몇십만킬로 뛰고 20여년된 차도 잘다니던데요.

  • 7. 정말..
    '09.12.28 4:35 PM (221.151.xxx.19)

    저도 잊어버릴만하면 몇십에서 백만원까지 계속 들이붓게 되더군요.
    10년 정도 되서 그런지...당장에 목돈이 드는 것 같아 계속 미루면서 조금씩 밀어넣다보니
    나중에 끝도 없더라구요.

  • 8. 그게..
    '09.12.28 4:41 PM (203.234.xxx.3)

    한번으로는 안끝날걸요?

    저도 11년된 중고차(코란도)를 올 여름에 구매했는데요, 카센터에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더니 브레이크 라이닝이 많이 닳았다 해 안전상 교체했어요. 이때 한 25만원 나갔죠.

    그 뒤로 지난달 30만원, 얼마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또 30만원 나갔네요.

    지난달 30만원 나간 거는 미션오일/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에 자동차 검사 대행비 8만원이 있어서 뭐 그리 아깝진 않았어요. - 파워스티어링오일 호스가 찢어져서 그거 가는데 한 8만원.. <- 엄청 놀랐어요. 달리는 중에 갑자기 핸들이 뻑뻑해져서... 3거리에서 핸들이 잘 안감겨서 보도블록 올라갈 뻔하고 경비실로 돌진하기도 하고.. 담날 견인차 불러서 카센터 갔네요. 그랬더니 파워핸들오일이 지나가는 호스가 샌다며 그거 갈았구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진짜 악몽...

    크리스마스 이틀전부터 핸들 돌릴 때마다 끽끽끽 쇠를 갉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는데 일이 바빠서 24일 카센터 간다고 하고 이틀을 그냥 다녔어요. 그리고 24일(전 휴무였음) 저녁 늦게 카센터 가려고 차에 올라타니 시동이 안 먹는 거에요.

    배터리 문제인 줄 알고 보험사 불러서 배터리만 점프해서 카센터 가는데... 차는 슬슬슬 굴러가 이미 도로에 나왔는데 전기 장치가 아무것도 안되는 겁니다!!!! 헤드라이트, 비상등, 깜빡이, 창문, 실내등 모두요!
    이미 캄캄하고 어디 잠시 세우려고 해도 비상등 조차 안켜지니 정말 차 안에서 엄마랑 둘이 울부짖다 시피했어요. 어떻게어떻게!! 하고요.. 간신히 큰길 한 쪽에 차 대고 보험사 서비스맨 핸드폰으로 다시 전화해서 견인차로 카센터 갔죠.

    카센터에서 본넷 열어보니... 팬벨트가 끊어져서 쑥 쏟아있대요.. 손으로 당기니 그냥 쭈욱 당겨져 나오더군요. .. 카센터 실장님이 저한테 천만번 운 좋은 여자래요. 그 상태로 2일이나 타고 다녔냐고..

    저는 (출퇴근에 올림픽대로 20킬로미터 이용함) 고속주행중에는 별 소리 없고 저속주행만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다고 했더니 고속주행 중에 팬벨트 완전 끊어지면 핸들 조작 안되고 그대로 황천길행이랍니다. 저한테 진짜 운좋다는 말씀을 몇번이나 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하고 팬벨트 또 갈았죠. 30만원 나갔습니다.

    그리고 뒷데후 (저는 4륜이라) 도 지금 교체하라는데 당분간 그대로 다니려구요. 이건 갈려면 80에서 100만원이라네요.

    엄마 말씀이, "그냥 새 차 사서 할부값 나가는 게 더 속편하지 않겠냐"하십니다.

    그래도 제 첫차니깐요, 엔진만 고장 안나면 웬만한 건 다 고쳐서 쓰려고요.

  • 9. .....
    '09.12.28 4:59 PM (123.254.xxx.143)

    저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고쳤어요
    11년 된차 80만원 들여서..ㅠ.ㅠ
    지금 당장 차를 살 여력은 안되고..
    내년 이사를 해야할 형편이라..내년이사전까지는 차를 타야해서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고쳤는데
    그래도 그동안 깨끗이 잘 탔다고..2년정도는 무리없이 탈수 있겠다 하더라구요..

    새차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아껴야 하는지라..조금 더 타려고요..

  • 10. 간단하게
    '09.12.28 5:33 PM (123.111.xxx.75)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그 이상의 금액을 들여서라도
    다른 차를 구입할 여력이 되신다면,
    미련없이 갈아 타시고

    그 반대라면
    11년아니라 그 보다 더되엇다해도
    수리해서 타셔야지요

  • 11. ▦별이요
    '09.12.28 5:37 PM (61.82.xxx.188)

    저같은 경우 10년된 자동차 올해 에어콘하고 히터 동시에 고쳐서 상당히 목돈 들어갔지만 앞으로 5년이상 더 타고다닐 생각입니다. 10년동안 왁스만 3통 들어가서 아까워서 못바꿉니다 ㅜ.ㅜ

  • 12. 중고차
    '09.12.28 5:57 PM (58.237.xxx.10)

    시세는 중고차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고요.
    저위에 '간단하게' 님이 정답을 말씀해 주셨네요.

  • 13.
    '09.12.28 5:57 PM (121.162.xxx.153)

    4년된 마티즈가 올해초부터 여기 고장 십얼마 저기 고장 오십만원 타이어 마모 2십몇만원 등등 돈을 주구장창 잡아 먹더니 9월엔 100만원이라는 수리비 견적까지 받아서 갑자기 정나미가 훅 떨어지더군요.
    마티즈 안끌어 봤으면 말을 말라고 저 정말 너무 그차 굴리는거 속편해서 거의 마니아 수준으로 좋아했거든요.
    미스마라고 애칭까지 붙여 줬건마는 한번 정떨어지니까 단돈 십원도 더 들이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 바꿔 버렸어요.
    잔고장 나기 시작하고 돈들기 시작하면 줄줄줄이란말 거짓말 아니던데요.
    차라리 차없이 살고 말지 두세달에 한번씩 돈 잡아 먹으면 견뎌낼 재간이 없습니다.

  • 14. 하늘하늘
    '09.12.28 6:04 PM (124.199.xxx.210)

    차 상태에 따라 다른 거 같네요. 전 10년된 sm5 얼마전에 120만원 주고 스피트메이*에서 수리했습니다. 그래도 엔진소리도 좋고 차 상태 좋다더군요. 그러면 120만원 들었어도 몇년 더 탈수 있지요. 그 전 차도 10년 탔습니다만, 차는 소모품은 아무리 좋은 차라도 어떤 차든 일정기간 지나면 갈아야 하는 게 있으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그게 아니라 고질적으로 어디가 문제가 있다든지 하면 파는 게 낫겠지요. 카센터에서 차 상태를 한번 점검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 15. 간단하게 님 정답
    '09.12.29 2:16 AM (222.98.xxx.176)

    딱 제가 저 말씀 드리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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