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좌절을 구입했었는데,
지난 번 후원했더니 그 책을 보내주시더군요.
기부자들한테 책이랑 쌀 주는지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기부했을텐데..
노통님 영결식때,
몇몇 직원들과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마시라고 길가에서 2시간여를 기다렸던,
그때 함께 했던 회사 동료한테 그 책을 주었습니다.
달력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힘들거 같아 포기했는데,
오늘 그 동료한테 연말선물이라며 받았습니다.
손이 떨리네요.
아직 눈물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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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님 달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후..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9-12-28 13:38:05
IP : 61.3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12.28 1:39 PM (125.180.xxx.29)이런글만봐도 눈물이 핑돌아요...
2. ㅜㅜ
'09.12.28 1:50 PM (118.36.xxx.139)정말 님과 회사동료분.. 너무 감동주시네요...ㅠㅠ
저도 며칠전에 두개 주문해서 받았어요 달력..
친한 동생 주고, 저 가지려구요..3. ㅠ
'09.12.28 2:14 PM (110.13.xxx.60)영원히 우리 마음 속의 빚이면서 빛이 되시는 분인듯.................... ㅠㅠ
4. 흠
'09.12.28 5:44 PM (121.144.xxx.37)언제나 우리들에게 등불이실 그 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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