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합의 연락이 안 오는데요

피해자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09-12-28 13:06:34
10월 중순에 추돌사고를 당했어요.

병원 다니며 치료하느라 힘든 와중에
보험사는 합의 전화가 큰 스트레스였어요.

담당자 바뀔때마다 똑같은 얘기 반복하고..
11월 말에는 며칠 사이에 3명에게 똑같은 얘기 하다가
화를 냈어요.

보험사 말로는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하는데 그 전화 정말 스트레스더군요.

근데 12월 초에 치료가  끝나고 더이상 병원 안 가는데
합의하자는 연락이 안 오네요.
전에는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해서 들들 볶더니..

올 해 넘기기 전에는 끝낼줄 알았는데,
이렇게 질질 끌어도 되는걸까요.
(전화 자주 해댈때는 빨리 끝내고 싶어서 들들 볶더니 지금은 왜?)

이거 제가 합의 안 해줘도 사건 종료가 될 수 있나요?
제가 보험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할까요?
IP : 211.41.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나키
    '09.12.28 1:14 PM (116.39.xxx.3)

    합의 안하면 종료 안돼요.

  • 2. ...
    '09.12.28 1:19 PM (121.137.xxx.219)

    먼저 전화하지마세요.
    그사람들 2년인가 3년안에 꼭 합의받아야합니다.
    지들이 급하면 전화합니다.

  • 3. 1
    '09.12.28 2:51 PM (211.207.xxx.150)

    3년안에 합의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저도 첨에는 합의 종용하는 전화때문에 무지 스트레스 받았는데
    3-4달 동안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저도 바빠서 그냥 지나쳤는데
    그리고 나서 합의하자고 전화왔어요
    보험사의 수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합의하자 해서
    합의안하겠다. 여기 저기 알아보니 다들 이정도는 받는다고 하더라
    너무 낮은 금액을 불러 사람을 바보로 알고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빠서 합의못하겠다.
    그 돈 없어도 살 수 있다고 했더니
    근 1년 동안 제시한 금액 안된다 하더니
    알아보고 다시 전화준다더니 5분만에 전화와서 제가 제시한 금액 받고 합의했어요

    합의하실때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세요
    저도 첨이라 어리버리 맘약하게 했더니
    사람을 물로 보더라구요

  • 4. 똑같은
    '09.12.28 3:44 PM (115.95.xxx.42)

    추돌사고를 당했어요. 추석연휴 전날에 사고나서 크게 아픈곳은 없지만 근육통으로 한방치료 한달넘게 받았어요. 직장다니면서 치료받으러 다니는것도 큰일이더라구요. 보험사에서는 연락도 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전화했어요. 치료 그만받겠다고 했더니 바로 다음날로 병원비 정산하고 합의금으로 50만원 보내주더라구요. 남들한테 말하니 너무 작게 받았다고는 하는데 자꾸 보험사와 정리할 사항을 남겨두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냥 50만원 받고 나니 마음은 더 편했어요. 많이 다쳤음 합의금 많이 받으세요.

  • 5. 아이가
    '09.12.28 4:04 PM (124.50.xxx.21)

    교통사고 당한지,만 2년이 지났어요.
    한달입원했고.다리에 흉터만 남았죠.
    합의하자고 전화왔네요.
    그런데,아이는 치료비만 주고 위자료가
    16만원밖에 안된다네요.
    기가막혀서,
    향후 흉터치료비도,너무 약하구,
    아이는 위자료가 약한건알겠는데,
    향후 흉터 치료비까지 너무 적더라구요.
    합의 안해주면 어떻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020 문제행동 보이는 초등학교 남자아이 상담받으면 괜찮아질까요? 7 완소연우 2008/07/12 454
401019 애기엄마 몇년만에 공연을...추천 좀 마니 해주세용 3 문화생활원츄.. 2008/07/12 224
401018 [진보신당 게시판 펌] 금강산 민간인 피격 8 진중권쌤~ 2008/07/12 876
401017 봉명동 세번째 촛불....숙제를 갖고 왔다! 7 닻별 2008/07/12 402
401016 인터넷 동영상강의 환불 가능할까요? 2 환불 2008/07/12 415
401015 주차봉이요.. 2 졸속 2008/07/12 270
401014 [펌] sk 불매 방법 제안해요 7 courir.. 2008/07/12 465
401013 임수경씨..요즘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15 궁금 2008/07/12 3,690
401012 잠깐! 다들 웃어봅시다.(우울하신분 기분전환됨) 11 흐... 2008/07/12 1,250
401011 짜짜로니.... 혁명..... 8 으으으 2008/07/12 1,136
401010 펌)피격 장소인 해안에 가지 말라는 경고를 한 번도 듣지 못했다 1 왜경고를안했.. 2008/07/12 501
401009 코스트코 싱글매트리스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는분..... 2 싱글매트리스.. 2008/07/12 489
401008 국민이 피살당한걸 알고도 대화제의를 하다니... 11 명박스럽다 2008/07/12 733
401007 저 좀 도와주세요 3 바보 2008/07/12 459
401006 (퍼옴) 오세훈시장 소환 참여들 안하시고 뭐하세요~~? 10 서울시민들뭐.. 2008/07/12 553
401005 사춘기 성교육책 어떤게 좋을까요? 1 .. 2008/07/11 436
401004 지금 W보세요!!(미국의료보험제도) 2 mbc 2008/07/11 339
401003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 1 독립만세.... 2008/07/11 339
401002 밑에 유투브에 올려달라고했던글 왜삭제되었나요? 13 밑에 사망설.. 2008/07/11 696
401001 초4 딸아이 사춘기... 5 .. 2008/07/11 885
401000 감밥 만들 때 양배추 넣음 어떨까요? 7 토마스 가요.. 2008/07/11 899
400999 충격)프리온 단백질추정 야콥병 ...병원에서 수술도구로 40여명 감염 13 이슬기둥 2008/07/11 1,205
400998 입덧이 끝난 건 어떻게 알 수 있지요? 7 음.. 2008/07/11 523
400997 이엠(em)활성액 어떻게 사용하는거예요?? 4 이엠 2008/07/11 550
400996 조선일보 VS 다음 2 흐... 2008/07/11 700
400995 내일 시청앞 7시라고 하네요. 2 몇시에 만나.. 2008/07/11 414
400994 식당에서 경험담 ㅎ 1 차칸남자졸업.. 2008/07/11 908
400993 도데체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려.. 11 버디 2008/07/11 1,000
400992 (아고라펌) 지금 촛불이 꺼졌습니까? 5 노라자전거 2008/07/11 538
400991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하세요? 4 ........ 2008/07/11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