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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결혼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09-12-28 11:03:06
결혼한지 10년차지만 아는게 없어요
게다가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거동이 힘드신데 이번에 우리 아가씨가 결혼을 합니다.
이것저것 도와주고 싶지만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서 막막하네요
결혼하는게 엄청 손이 가는 일이잖아요

신랑이 냉장고나 가전제품 사주자고 하길래 내동생 시집보낸다 생각하고 1천만원 주자고 했어요
저희 아가씨가 우리 꼬마들 크는 동안 옷이며 장난감 엄청 챙겨줬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이래저래 준비할게 많은듯 싶은데 결혼한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아가씨에게는 필요하면 도움을 청하라 했는데 그냥 웃네요

여러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36.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09.12.28 11:07 AM (125.180.xxx.29)

    예비부부들이 웨딩컨설팅회사 통해서 알아서 준비하는분위기 아닌가요?
    알아서 준비하고 원글님손이 필요한건 부탁하라고 하세요

  • 2. 어머나
    '09.12.28 11:16 AM (218.38.xxx.130)

    와 천만원이나
    사이좋은 가족이고 경제력도 되시나 봐요.
    뭘 사주느니 원글님 뜻대로 현금 보태주는 게 제일 고마울 거예요. ^^
    그리고 물어보고 싶은 건 언제든 물어보라고 맘 편히 대해 주시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 3.
    '09.12.28 11:17 AM (59.86.xxx.107)

    님의 시누이는 참 복도 많은 여자네요. 님같은 올케언니를 두다니요.
    님 마음이 천사세요.
    전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그릇고를때는 좀 튼튼하고 이쁜걸로 같이 골라주세요
    제가 그릇을 형편없는걸로 골라와서 지금까지 쓰면서 항상 에구에구 소리가 나거든요.
    그리고 장농도 튼튼하고 실용성있는걸로 골라주세요.
    제가 장농을 넘 허접한걸 해서 속상해요..
    그외에는 다음댓글님들이..

  • 4. ...
    '09.12.28 11:19 AM (121.138.xxx.240)

    요샌 플래너가 다 알아서 해줘요...

    근데 천만원은 많이 생각하시네요...
    저흰 백만원도 과하다 생각하는데^^

  • 5. ...
    '09.12.28 11:20 AM (115.139.xxx.35)

    저라면 미리 천만원 주면서 보태 쓰라고 하구요.
    혹 조언이 필요하면, 그래도 내가 선배이니 조언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겠어요.
    저도 결혼준비하면서 친정엄마 의견보다 제의견 위주로 샀는데, 후회는 없구요.
    제가 골라서 산거라 더 맘에 들어서 그런가봐요.

  • 6. ...
    '09.12.28 12:03 PM (218.156.xxx.229)

    어떻게 준비할건지...뭘 도아야하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아가씨..내가 뭘 해야 할까..어머님도 편찮으시고..뭔가 내가 아가씰 도아야 할 것 같은데 나도 이런 큰 일은 처음이라 뭘 어떻게 도아야 할지 모르겠네.." 하시면서,
    그럼 시누가 뭔가 말을 하겠죠.
    그리고..식 당일 날..시부모님 옷 입으실 것 체크랑 시모 화장 같은 것 체크해 두시고,
    (보통은 시누가 알아서 하겠지만..그래도 집안 어른들 체크는 해 두시는 게 좋죠.)
    그리고 돈은 현금으로 주는 게 좋을 듯 싶어요. 그것도 넌즈시 물으시고...^^;;;
    그나저나...원글님 시누는 좋으시겠다~~~올케언니가 천만원이나 쾌척해 주시고!! ^^

  • 7. --
    '09.12.28 1:38 PM (121.161.xxx.91)

    돈을 천만원. 이렇게 주지 마시구요.
    스튜디오 촬영비와 신혼여행비를 해주겠다..대략 예산이 얼마 얼마냐 물어보시고
    구체적으로 해줄 것을 정하세요.
    그게 더 기억에 남아요.
    예산 천 만원은 말 하지 마시구요. 거기서 남는 돈은 또 뭘 사주시거나 하면 되고..

  • 8. 11
    '09.12.28 3:35 PM (112.144.xxx.117)

    요즘은 플래너가 다 해줍니다. SOS치면 그 때 도와주세요....저도 우리 어머니가 같이 다니실 형편이 못되서 우리 아가씨 결혼할 때 도와줄라고 팔걷어붙이고 기달렸는데, 끝내 지 혼자 다 하더라구요....나만 완전 뻘쭘....그래도 하나도 물어보지도 않고, 지 혼자 다하니까....얄밉더라구요....그리고, 완전 관심끊게되더라구요....

  • 9. 돈으로
    '09.12.28 7:07 PM (115.21.xxx.156)

    주는 것이 남지 않나요?

    저는 여동생이 결혼하는데, 500씩 주어요. 저희가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저희가 맏이고 맞벌이하고 부모님 은퇴후에 수입이 별로여서 부모님 대신이다 이런 기분으로..

    그리고 결혼식 준비는 대충 본인이 할 수 있을 거여요. 저랑 제 동생들도 다 그렇게 해서.. 나름 좋아하는 스타일 따로 있고.. 시대에 따라서 유행도 달라져서..

  • 10. 참..
    '09.12.28 7:08 PM (115.21.xxx.156)

    저는 결혼준비는 니가 하라고 했고.. 그 돈은 가능한 현금으로 너 통장에 넣어두고 비자금으로 사용하라고 했어요..

  • 11. ...
    '09.12.28 7:24 PM (58.234.xxx.17)

    천만원 해도 아깝지 않을만한 시누이겠지요 저도 비자금으로 가져가라 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돈으로 해결되는건 시누이가 알아서 하겠지요

    시어머니가 편찮으시면 나중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친정서 하룻밤 자고 갈 때
    시댁에 가져갈 이바지음식(?) 같은거 잘 해서 보내시고
    예단챙기는거 잘했나 확인해보시고
    본인집으로 들어갈 때 밑반찬 몇가지 챙겨서 보내시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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