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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에서 벌레가 나왔는데요.

김장김치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09-12-28 09:46:55
시댁에서 주신 김장김치에 벌레가 있더라구요.
마치 흑미처럼 생긴 벌레인데 어머님이 유기농 절임배추 주문하셔서 담그신 건데 이 벌레는 배추에서 나온걸까요?
그냥 벌레만 빼고 먹어도 되는건지, 대체 이 벌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IP : 218.234.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28 9:52 AM (98.110.xxx.166)

    그거 벌레 아니고 청각 같은데요.
    김치 시원하라고 넣는거임.

  • 2. 김장김치
    '09.12.28 9:57 AM (218.234.xxx.163)

    윗님, 제가 청각이 무엇인지 몰라 검색을 해봤는데 비슷하게 생기긴 했어요.
    근데 김치에서 발견한것은 검은색이고 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딱 쌀모양이거든요.
    어머님한테 여쭤볼수도 없고 -.-

  • 3. .
    '09.12.28 10:02 AM (58.224.xxx.227)

    청각이 짙은 카키색어서 언뜩 보면 검게 보일거에요.
    그리고 잘게 썰어서 넣기 때문에 쌀알만할 수도 있어요.

  • 4. 어머니에게
    '09.12.28 10:07 AM (125.180.xxx.29)

    김치 너무시원하고 맛있다고 청각 넣으신거냐고 물어보세요
    갸의 정체를 확실히 알아야 맘편하죠

  • 5. 방금
    '09.12.28 10:14 AM (116.45.xxx.49)

    김치통 열어서 확인해봤는데요
    친정어머니가 청각을 아주 잘게 다져 넣으시는데
    마치 물컹한 검은색 나는 쌀알처럼 보이긴 하네요

    청각이 아니면 배추벌레 번데기일수도 있는데
    벌레면 한두개 정도일것이고
    청각이면 포기마다 여러개 있을거에요

    그냥
    배추가 얼마나 맛났으면 벌레가 집까지 틀었을꼬...생각하시고
    맛나게 드시면 될것 같아요..ㅡㅡ;;;

    그리고 시골가면 작은 하얀나비 있잖아요
    그 유충이 배추를 먹고 자라요
    벌레말고 어미인 하얀나비를 생각해 주세요

  • 6. ㅎㅎ
    '09.12.28 10:42 AM (211.224.xxx.94)

    저 크면서 그 청각땜에 징그러웠던 기억이...
    그래서 전 김장하면 자르지 않고 조금씩 묶어서
    배추 넣을때 포기 사이사이에 둡니다
    그렇게 해도 김치에서 청각맛 나던걸요

    배추포기 꺼낼때는 청각 묶음은 그냥 둡니다
    또 다른 방법은 믹서기에 윙~~ 하면 갈아져서 안 보여요 ㅎㅎ

  • 7. 벌레
    '09.12.28 12:09 PM (116.32.xxx.58)

    동생이 김장을 잔뜩 가져다 줘서 잘먹었지요. ^^ 적당히 자르고 맛나게 먹다보니

    엄청스리 커다란 송충이??? 배추벌레??? 암튼지간 무지커요.

    양념에 쩔은녀석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어찌나 미섭던지.

    자주 출몰하시더라구요.

    아마도 그만큼 약을 안쳤다는건데요..

    그래도 김치 먹기가 두려워 지더라구요.

    커다란넘 이 예고두 없이 떡 버티고 김치위에 누워있으니.ㅋㅋ

  • 8. 청각
    '09.12.28 4:12 PM (61.255.xxx.127)

    고거이 딱 벌레나 쥐똥처럼 생겨
    그 모양이 보기싫어 안넣고 김장하는 댁이 많아요.
    청각넣은 김치 시원해요.
    위에 어느 님이 하신 말처럼
    시어머니한테 김치 시원하데 청각넣어 담으셨냐고 돌려 물어 보세요.
    꼭이요.
    ㅡ래야 맘 편히 김치 먹을 수 잇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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