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안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노빠분들은 중심 잘 잡으세요..

1. 원자력은 체르노빌사고이후에서 볼수 있듯이 선진국에서 맛이 간 안좋은 것이다.
2. 노무현이 다 해놓은 좋은 것이다.

소위 좌파인지 진보들에게 원자력은 그 자체로 악이고 안좋은 것인데, 원래데로 나쁜 것이라고 할 것인지 ?

아니면, 이번만은 분위기 좋으니까, 유가 상승으로 세계적으로 엄청난 시장이 열리는 좋은 것이니,
노무현이 다 해놓은 좋은 것이라고 할 것인지 ?  현재 95% 국산화율에 몇년내 100% 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결정하고 통일 좀 해주세요. 이랬다 저랬다 하면 헷갈리잖아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2605083&k_type=&s...

[ㅎㅎㅎ]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page=&keyword=&no=2605083&k_type=&s...

[나도궁금]

했어요.. 이번엔 무슨말들을 할까?
나는 어느쪽도 아니지만 (특히 운하사업은 결사반대) 인정할건 인정해야 다른일에 반대해도
수긍할 수 있을텐데...

[에라이~]

동전에 양면이 있는건 아슈?

[그렇게]

따지면 모든일에 다 양면이 있는거지~

[그러니까..]

모든일에 양면.. 알고있네?
그런데도 고따구 소리가 나오남?

[ㅎㅎㅎ]

그런데, 좌파인지 진보인지 하는 인간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차피 둘다 거짓말입니다.

1. 기술이 워낙 좋아지기도 했고, 오염대비 효율이 높은 원자력이 선진국을 포함해서 각광을 다시 받기 시작했고요.

2. 1978년에 1호기에서 6호기까지 운영을 시작했으니, 박정희대통령 재임시절에 중요한 모든 과정이 시작되고 이뤄진것이니 원자력발전의 실질적인 공로자는 박정희 이지요.

그런데 방송의 힘이 세기는 세네요. 평소에 그리 안좋고 나쁘다고 주장하는 원자력 사업을 노무현이 했다고 미는 글들이 더 많은 것을 보면...

미국과 FTA도 그리도 반대하지만, 나중에 잘되면, 다 노무현이 한거라고 말 바꿀 사람들이지요..(한미FTA는 실질로 노무현이 주도하고 거의 완성한 것은 맞지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 수주는 "루브루박물관 분관"까지 건설해주겠다고 사르코지까지 가서 얼르고 협박까지 한 프랑스를 제낀 것은 이명박의 공로가 크지요. 우리나라 18기 원자로중에 10기 정도를 현대건설사장으로 있으면서 건설했다고 하니, 나름 전문가 이기도하고...

[ㅎㅎㅎ]

반론이나 의견이 없으면..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겠다. → 221.140.253.xxx

[왜그러지]

벙어리 냉가슴 앓듯 ,,배아픈 사람들 많네요....유치찬란한 신념주의는 좋지만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 건전한 비판이 있었으면 하는데 불가능한 일이겠지요,,,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상생,소통헐,, 개뿔,,,,이러니 옆전소리 드는게 아닌지(이런표현은 적으면서도 죄송)..노통도 좋아 했을 겁니다..

[헐헐]

옆전이 아니라 엽전이죠. 오타는 아닌듯하고.......신념주의란 말이 있나요?...청순한 뇌 가지셔서 좋겠습니다.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 상생, 소통??? 그거 이맹박씨가 가장 못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하자고 하면 산성쌓고 경찰 풀고 하지 않나요?? 그분께좀 말씀해보시죠???
청순한 뇌 가지실분들 행복하겠습니다.

[헐헐]

이미 실무자선에서 다 결정난거, 지가 다한거처럼 설치지말란겁니다. 왜 모든 공은 지가 다차지하려구하고 더러운 일할때는 꼭 외국에 나가는지요? 지 외국나갈때마다 꼭 사건터뜨리구 법안 날치기하구 그러더만요.

[와...]

진짜 어이없다.
사르코지를 물리치고 이명박이 어쩌고 어째?
나름 전문가?
이거 수주 하려고 비행기에서 긴긴 날 보내며 이리 날아다니고 저리 날아다니고
사무실에서 밤새 일하고 시차 안맞는 나라랑 전화하느라 낮, 밤도 없이 전화기 붙잡고 있고
했던 전문가들은 따로 있거든.
더러운 놈.
지가 한게 뭐 있다고 지가 수주한 것 처럼 설치는 지 모르겠다.

[하하]

원자력 전문가의 주목할 만한 칼럼이 국민일보 12월9일자 지면에 실린 바 있다. 최광식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9일자 국민일보 30면 <중동에 이는 원자력붐>이라는 칼럼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한국전력이 주계약자로 미국 웨스팅하우스사를 끼고 입찰에 들어가서, 일본 히다치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의 컨소시엄과 프랑스의 아레바사를 제치고 현재 선정 최유력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칼럼에 실린 내용대로라면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12월 초에 이미 최유력 대상자 위치에 올라섰으며 최종 결정만 앞둔 단계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이 12월26일 청와대 기자단을 이끌고 UAE를 방문한 것을 놓고 뒷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12월 초에 이미 결론 난 것이나 진배 없었단다, 알바님아.
알바님 날뛰는 것을 보니 심증이 맞구먼.

[어째]

1번과 2번은 이랬다 저랬다 헤갈릴거도 못되는건데요
부동산에 백억은 꽂아놓고 사시나요
기본 그 정도는 있어야 이메가랑 뜻이 통할거 같아요

[이런]

누구랑 닮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글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