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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김치 너무 맛이 왔다 갔다 해요.

또 어디서 시키나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09-12-28 00:20:04
3번정도 익혀서 잘 먹었는데 (안 익은 상태로는 너무 싱거워 못먹겠더라구요)

몇주전에 시댁, 친정, 우리집 10kg씩 각각 시켰는데 김치가 물렁 거리고 전과는 맛이 너무 달라 찌게 용도로만 먹었어요.

친정에서는 딸이 사준거라 괜찮다 먹을만 하다 하셨는데

시댁에서는 너무 싱겁고 김치 상태도 물컹거리고 별로다ㅜㅜ 하시네요.

저또한 너무 실망했구요.

큰 맘먹고 양가에 선물(?) 한건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전화해서 항의라도 해볼까 했는데 이사한다 뭐다 정신이 없어서 벌써 몇주가 후다닥 갔네요.

항상 사먹는 김치라 그리고 10kg 김치 사면 3주면 다먹는 저희 집은 (3식구인데 엄청 많이먹죠?) 인제 여기 저기 시키고 방황 안하고 홍*경 김치에 안착하면 되겠다고 좋아했는데...

김치를 주 반찬으로 먹는 저희집은 참 고민입니다.
IP : 121.19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
    '09.12.28 1:01 AM (110.8.xxx.119)

    저희 동원김치 맛나게 먹다가 새롭게 홍진*도 먹어볼라했는데..
    엄마가 담궈준 김치 남은거 먹으면서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 2. 아마도
    '09.12.28 1:05 AM (61.109.xxx.144)

    요번 김치는 배추를 잘못 납품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김치 안담가먹기땜에 시어머니한테서 얻어다먹으면서
    중간중간 사서먹는데..... 늘 홍진경김치만 먹거든요
    수년째 한번도 맛이 왔다갔다 한적은 제경우에 없었답니다

  • 3. 김치
    '09.12.28 1:14 AM (180.68.xxx.163)

    지금은 친정에서 갖다 먹는데
    만약 사먹는다면 비싸도 할 수 없이 홍진경김치 먹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사실 친정엄마도 김치 맛없게 하실 때도 있는데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도 아니고
    그럴 때도 있겠지요 뭐,,,
    친정엄마 김치처럼 믿을 수 있는 김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4. 저도
    '09.12.28 7:21 AM (220.85.xxx.202)

    홍진경김치 먹다가 바꿨어요
    맛이 왔다 갔다....매번달라서요
    이젠 화원 이맑은김치 먹어요
    맛두좋구 항상 똑같아요

  • 5. !!??
    '09.12.28 11:29 AM (112.161.xxx.9)

    김치 사드시는 분이 많으신가 보네요. 사먹은 적이 한번도 없고 항상 내손으로 담아먹는 전 좀 뜨아하네요.

  • 6. -.-
    '09.12.28 12:17 PM (155.230.xxx.254)

    !!?? 김치 사먹는 사람이 많아 뜨아한건가요? 그렇다면 님이 더 뜨아해요. -_-
    그나저나 저는 홍진경 알타리김치 한번, 배추김치 두번, 더만두 (고기, 김치)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김치는 정말 아니었어요. 우리엄마도 그러고 저도, 베이비시터 아주머니도 그러시구요. 왜 그리 유명한지 이해가 안가요. 만두도 그냥저냥 그렇던데요. 차라리 풀무원만두가 더 맛났어요.

  • 7. .
    '09.12.28 3:16 PM (99.226.xxx.161)

    김치 담는거 쉬운데..
    아니 쉽다기 보다는 외국에 살다보니 .. 어쩔수없이 담아먹어요
    아무리 사서 먹어봐도...
    그냥 실패한 내김치가 낫더라구요..
    볶음밥이며 찌개며 아끼지 않고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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