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형부는 처제에게 말을 놓아야 하나요? 높여야 하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09-12-27 20:57:03

  주변에 여쭤봐도 다들 의견이 각양각색인지라..

  보통은 말을 놓나요? 아니면 서로 존대하나요?

  궁금합니다..
IP : 114.205.xxx.1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는 맘
    '09.12.27 8:59 PM (124.199.xxx.151)

    제가 나이 어리기도 해서 그런지 울 형부는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반말 하더라구요..

  • 2. ..
    '09.12.27 9:02 PM (218.52.xxx.36)

    저희 형부는 우리 집안에서 제일 서열 높은(?) 형부인데
    스무살 가까이 차이나는 처제에게도 말을 높이십니다.
    그 영향으로 그 밑의 사위들 다 처제에게 말 못놓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처제거나 시동생이거나 性이 다르면 말을 되도록이면 안 놓길 원합니다.
    저 역시 시동생들은 나이가 어려도 말을 안놓고 시누이들은 한살만 어려도 얄짤없이 말 깝니다.

  • 3.
    '09.12.27 9:03 PM (119.149.xxx.170)

    여동생이 둘인데 어릴 때 학생때부터 봐왔던 처지라 말 놓습니다.
    궁금한 건 제부한테는 어떠들 하신가요?
    전 저의 제부들한테 말 놓고 싶었는데(둘다 나이 아래) 큰 다음에 결혼할 무렵에 봐서 그런지
    말이 놓아지질 않더군요. 말 놓았으면 참 좋겠더구만...

  • 4. 결혼
    '09.12.27 9:05 PM (211.215.xxx.89)

    처제도 결혼을하면 높이구요
    처제가 결혼전이면 완전 놓지는않구요
    이랬는가 저랬는가 하는정도?

  • 5. 한문을
    '09.12.27 9:05 PM (222.109.xxx.42)

    직역하면 처의 동생이잖아요.

    굳이 높이지 않는다고 뭐라 할 것도 없고 낮추어서 꼭 호칭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
    자기가 편한 대로 하는 거 아닐까요.

    따로 정답이 없는 걸 굳이 남에게 물어보기까지 할 필요는 없지요.

  • 6. 궁금해요
    '09.12.27 9:06 PM (114.205.xxx.190)

    정답이 없는거라서 물어본 건데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7. 은실비
    '09.12.27 9:08 PM (222.153.xxx.35)

    저는 10살 차이나는 처제에게 깍듯이 존대해 줍니다.

  • 8. ..
    '09.12.27 9:31 PM (59.13.xxx.184)

    원래는 처제에게 말 놓는거 아니랍니다. 예전부터...

  • 9. ^^*
    '09.12.27 9:34 PM (221.139.xxx.17)

    시동생에게 반말하지 않듯이 처제에게도 반말하지 않는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 10. ..
    '09.12.27 9:44 PM (211.200.xxx.28)

    울 형부 신혼여행다녀와서 첫인사하는 자리에서 울 아부지 그러시더군요....
    "처제한테 말 놓는거 아니다.." ^^ 울 형부 결혼한지 19년 말 절대로 안놓습니다...

  • 11. .
    '09.12.27 9:48 PM (116.41.xxx.47)

    남자가 여자쪽에 하대하는건 기본이고
    여자는 남자쪽에 경어를 써야 합니다
    시동생이 나이가 어려도 경어를 써야하지만
    남자는 처제에게 반말하는거 흔하지 않습니까?
    티비를 보세요
    결혼한 부부들 여자는 남자에게 경어를 쓰고 남자는 여자에게 반말 하잖아요
    광고에서도 모두 그렇게 말을 하구요
    이렇게 생각하든 안하든 지금 세상이 그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에휴.............
    부모님께서 그러시는데 처제나 시동생이나 똑같이 경어를 쓰는게 예의라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는 티비가 예절이고뭐고 다 버려놓는다면서
    왜 이렇게 여자쪽에 하대하는게 기본으로 되어버린건지 안타깝다하십니다

  • 12. ^^
    '09.12.27 9:53 PM (122.36.xxx.102)

    우리남편은 말 놓던데요..^^..앞으로 존대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듣고 보니..제동생은 형부형부 하면서 꼬박꼬박 존대하거든요...

  • 13. 아는척 하자면
    '09.12.27 9:53 PM (61.103.xxx.100)

    지역마다 풍습이 달라요
    어느 지역은 말을 놓는 것이 맞고... 어느 지역은 말을 낮추는 것이 맞다고 해요.
    가족의 범위를 해석하고 보는 관점이 지방마다 오랫동안 다르게 형성되어 왔기 때문이지..
    예의의 차원은 아니랍니다

  • 14. 저도 아는 척
    '09.12.27 9:57 PM (221.146.xxx.74)

    하자면
    우리 말의 압존법은
    반말과 존댓말
    두가지가 아니고
    여러 단계가 있어서요

    말을 놓아도 해라나 하게는 하지 않습니다.
    하오 정도 쓰던데요

  • 15. ..
    '09.12.27 10:16 PM (218.39.xxx.32)

    제가 다른 어른분한테 듣기론 처제한테 말 놓는거 아니래요.
    존대하는게 맞는데, 요즘은 말 놓는 형부가 많긴 많죠.. ^^;

  • 16. 사촌형부가
    '09.12.27 11:35 PM (121.136.xxx.132)

    저한테 말놓으니
    제 남동생이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어떤 사이든 말놓는 거 보다는 존중해주는게 훨씬 좋죠.

  • 17. 절밥
    '09.12.28 12:12 AM (118.223.xxx.103)

    윗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집안 분위기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전국 각 집안 마다 제사상 차리는 예법이 다르듯이 다르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정답 없는 얘기입니다.

  • 18.
    '09.12.28 12:26 AM (115.136.xxx.7)

    절밥님 말이 맞아요
    어떤 며느리는 시부모님께 엄마 아빠 하며 대화 자체가 반말이더군요
    근데 시부모님은 아들만 셋 두신분들이라 꼭 막내딸이 애교 부리는것 같다며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구요

  • 19. 어머.
    '09.12.28 12:56 AM (78.49.xxx.144)

    우리집은 당연히 하나뿐인 우리 형부 저한테 말 놓는데
    전 너무 친근하고 좋은데 원래는 존대하는 건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876 "인터넷 발달, 대의정치 도전받아 정보 전염병은 경계해야 할 대상" 11 우리의대통령.. 2008/07/11 362
400875 태동이요.. 3 임산부.. 2008/07/11 591
400874 (펌)때려잡을 쥐새끼 한마리 추가... 2 2008/07/11 492
400873 정기예금 만기 2 소극적 투자.. 2008/07/11 619
400872 유니세프 후원 중단했습니다. 22 key784.. 2008/07/11 1,783
400871 몸이 약한 딸아이에게 5 건강 2008/07/11 469
400870 어제 100분토론의 두 분 열사님... 10 버디 2008/07/11 1,094
400869 군포/산본 촛불모임입니다. 4 AD21PH.. 2008/07/11 309
400868 방금 삼성생명에 전화 했었는데... 5 호수풍경 2008/07/11 627
400867 여름철 길거리 음식.. 4 2008/07/11 732
400866 퇴근후... 1 앵두 2008/07/11 255
400865 천호선대변인 `자료필요없다던 MB정부,이제 와 왜 이러나` 10 보세요 2008/07/11 920
400864 어제 농심 초청 건 어케 됐나요? 6 궁금 2008/07/11 821
400863 피아노 교육에 대하여.. 13 무식한엄마 2008/07/11 1,133
400862 배추에 검은 점들이 생겼는데 버려야 하나요? 2 궁금 2008/07/11 1,814
400861 한국적인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20 선물 2008/07/11 676
400860 굳이 대장균까지 수입할 필요는...;;; 2 버디 2008/07/11 205
400859 [숙제] 싸이월드에 "조중동 광고 기업 소비자 운동" "파도타기" 합시다. 파도타기 2008/07/11 392
400858 봉천동에서 수원 경희대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4 요리사랑 2008/07/11 250
400857 디자인벤처스 가구 어떤가요? 8 이사녀 2008/07/11 860
400856 아버지 자금 관리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안전할까요? 3 막내딸 2008/07/11 538
400855 또 속았다. 5 디디 2008/07/11 840
400854 혹시 법적으로 잘아시는분 있으심 함 봐바주세요 간절해요 9 .. 2008/07/11 734
400853 어제남대문경찰서장의망언에 대한 기사... 2 간짬뽕먹고파.. 2008/07/11 519
400852 농촌체험마을 가보신분 계세요? 3 농촌체험 2008/07/11 267
400851 헬스하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7 ^^ 2008/07/11 793
400850 우수한 중학생 영어 교재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5 .. 2008/07/11 778
400849 아고라펌-서울 은평구 지역모임 홍보 입니다!!!! 1 런던걸 2008/07/11 227
400848 아직도 여전히 길거리 음식은 비위생적 이데요 5 포장마차 오.. 2008/07/11 826
400847 예술의 전당...주말마다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네요 3 주말 2008/07/11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