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한 언니들..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노노링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09-12-27 16:27:46
내년 늦봄에 결혼예정인 사람입니다.
연애도 오래했고요, 서로 관계를 가진건 2년 정도 되었어요.

오늘 저녁에도 데이트를 했는데.. 요새들어서 특히 그런것 같지만, 남자친구가 조루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오히려 제가 먼저 힘들어하기도 했고, 오빠도 체위도 좀 바꿔가며 오래 했는데.. 요새들어서 자세 바꾸다가 나오기도 하고, 넣고서 조금 있으면 그... 나왔을때처럼 좀 움찔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끝내기도 하고..

결혼이 그냥 막연히 멀었을땐 크게 생각을 안했거든요... 저는 관계가지는걸 싫어하진 않지만 막 찾아서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근데 오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 하면 아이도 가지고 그래야 하는데 혹시 오빠가 조루면, 가족계획도 힘든거 아닐까. 그리고 결혼하고 나면 여자가 더 적극적이 된다고 하는데 그때 오빠가 못하겠다던가.. 그냥 금방 끝내버리면 어떡하나 라던가...

결혼하신 선배님들, 신랑될 사람이 조루인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웨딩검진때 비뇨기과도 가보라고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나중에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조루라는게 병원가서 검진하면 조루라고 딱 판명이 나고, 또 약 먹으면 낫고 그러나요? 수술 말고도 치료법은 있는지... 프릴리지라고 먹는 조루약도 있다던데 그건 효과는 어떤지, 써보신 분은 계신지... 임신에는 큰 지장이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결혼을 앞두게 되니 정말 여러가지가 고민이네요ㅠ.ㅠ 도움 좀 부탁드릴게요....
IP : 125.15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씨가
    '09.12.27 4:37 PM (125.180.xxx.29)

    너무 자세하게 글써서 댓글달기도 민망하네요
    이런상담은 성상담사이트에가서 물어보시면 실시간 댓글 올라오겠네요

  • 2.
    '09.12.27 4:54 PM (58.120.xxx.243)

    조루라고 임신이 안되는거 아닙니다.
    조루라도 쌍둥이 낳드만..

  • 3. 글쎄요~
    '09.12.27 7:27 PM (116.127.xxx.171)

    저는 님께서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어요~ 부부생활도 중요합니다. 결혼후 과연 괜찮아 질까??? 약간의 확률만을 가지고 결혼한후에 아니면 어쩌나요. 남자 비뇨기과 가게 하기까지도 힘들고 수술후 신경이 되살아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지요. ㅜㅜ 저도 결혼전 그 문제로 고민했지만 결혼후 그 문제가 여직이네요. 어쩌다 새벽에 눈떠지만 슬픕니다. 그 외 다른문제는 그냥저냥 없어서 행복하다 생각하고 살고는 있습니다만,,,, 남편 정력 자랑하시는 분들 보면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 4. 조언
    '09.12.27 10:25 PM (222.109.xxx.95)

    조루 힘든 병입니다. 병. 관두시기 바랍니다...

  • 5. 10년째 이러...
    '09.12.27 11:21 PM (121.157.xxx.156)

    잘안되더라구요..

  • 6. 힘내세요
    '09.12.29 3:02 AM (210.101.xxx.243)

    조루...많이 힘들지요. 옛날엔 답도 없고 수술은 남편들이 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샌 식이요법이나 프릴리지같이 먹는약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먼저 가보시고...좋은 선택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93 후기: 삼양 손칼국수 먹었어요~ 5 손칼국수 2008/07/11 762
400792 선풍기 1 은새엄마 2008/07/11 189
400791 한겨레에도 현대백화점 전단지가! 18 경축 2008/07/11 691
400790 7월 11일 조선일보 광고기업은 딱히 아닙니다 4 SIA 2008/07/11 512
400789 (아고라펌)신림동 게릴라 시위 후기 1 런던걸 2008/07/11 341
400788 남해 맛집 및 관광 정보요~~ 6 애기엄마 2008/07/11 874
400787 향이가 살졌어요.. 6 ㅎㅎㅎ 2008/07/11 653
400786 자살한 사람은 장례식을 어찌하나요? 9 동생 2008/07/11 25,221
400785 [7월11일자 숙제] 제가 본 것 중 가장 짧은 숙제 링크 주소 3 숙제열심 2008/07/11 276
400784 신용카드 결제 후 조중동 폐간 지지 사인하다가;; 17 ...;; 2008/07/11 1,357
400783 이력서 쓸 때 남편과 자녀 호칭 3 이력서 2008/07/11 2,789
400782 인간관계에대한고민 12 소심한주부 2008/07/11 1,099
400781 맛있는 라면 먹고.. 6 엄마 2008/07/11 480
400780 [짜짜로니 시식후기]오호~오묘한맛이네.. 11 짜짜로니 2008/07/11 648
400779 사는게 막막합니다. 17 막막해요 2008/07/11 3,440
400778 전세입자인데요 7 답글좀 2008/07/11 593
400777 주공, 국민임대 대폭 줄인다..수익성 위주로 개편 6 아.. 2008/07/11 407
400776 에너지소비호율등급 (에어컨) 2 도와주세요 2008/07/11 414
400775 베트남어 잘아시는 82님을 찾아요(사랑의 징검다리) 3 베트남 2008/07/11 314
400774 원정도박 6 궁금녀 2008/07/11 521
400773 연행당하는 시민 6 이런 2008/07/11 431
400772 자격요건 2 장거리 2008/07/11 165
400771 아기키우시는분 쇼파조언부탁드려요~ 12 쇼파사기힘들.. 2008/07/11 1,941
400770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려는데.. 5 삼기리 2008/07/11 219
400769 남해군 좋은 민박집 추천해주세요 1 아이아빠 2008/07/11 351
400768 현금서비스 수수료 많이 바싼가요? 13 카드 2008/07/11 500
400767 LG텔레콤은 조선일보에 광고 올렸나요? 4 바꾸려고 2008/07/11 282
400766 관*롯*백화점... 한겨레랑 경향에는 전단지 못(안)넣는데요. 15 무시당한건가.. 2008/07/11 814
400765 의병활동 1 기연도 2008/07/11 244
400764 [퍼옴] 조중동신문 불매운동하면 소고기촛불에서 시민들이 이긴다-정청래 전 민주당의원의 글이.. 2 숙제열심 2008/07/11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