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0개월 아이 목소리...평생 가나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지금도 어리지만^^;;) 하도 많이 울어대서 목이 자주 쉬었거든요.
그러다 또 나아지고, 또 하루종일 울어대면 또 그 다음날은 목이 쉬고..이런 패턴이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이 목소리가 아예 허스키해져버렸더라구요.
지금도 자주 우는 울보아가이긴 한데요..(목소리도 커서 울 때 목소리가 장난 아니에요ㅠㅠ온 통로를 울리는)
우리 부부 목소리가...(자랑이 아니라..뭐 이런게 자랑이겠어요) 뭐 아나운서같지는 않아도 나름 좋다고들 하는 목소리거든요.^^;;;
목소리도 유전이겠지.했는데 아이가 이렇게 허스키하니 좀 걱정도 되고 그래요.
허스키 하신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허스키한 목소리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암튼 궁금한건,,
아이가 이렇게 어릴 때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면 계속 쭈욱 이어지나요?
아님..중간에 변하기도 하는지요..
요즘 육아가 편해진건지. 이런게 다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1. 목소리
'09.12.27 4:17 PM (119.67.xxx.252)저희 아이도 돌즈음 목소리가 허스키하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30개월) 청아한?ㅋㅋㅋ 목소리예요.2. 우리애
'09.12.27 4:33 PM (211.223.xxx.170)우리아이도 아가때부터 목소리가 허스키했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랬구요.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성대에 작은 혹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구요.
성장하면서 없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신 목소리를 크게 내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기합소리나는 운동,노래 일절 안시켰구요.
친구들과 놀때도 큰소리 내지 않도록 조심시켰어요.
몇년 후부터 목소리가 좋아졌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성장하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세요.3. ...
'09.12.27 4:39 PM (121.136.xxx.47)허스키한 소리 났던 아이가 맑은 소리로 바뀐 아이 봤어요.
4. ..
'09.12.27 5:20 PM (59.10.xxx.80)애들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 사촌여동생 아기때부터 허스키했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여전히 허스키해요. 그런데 목소리 허스키한게 병도 아닌데
병원가서 고치나요? 그것보다 20개월 아기가 왜 그렇게 많이 우는지 궁금...
우리딸도 비슷한 개월수인데, 부딪혀서 아프거나 그런일 아니면 안울던데...5. 음
'09.12.27 5:27 PM (122.34.xxx.175)제 딸아이 경우, 갓난아이일때도 우는 못소리가 얼마나 굵던지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지요.
그런데, 조금 커서도 계속 다른 아이들보다는 목소리가 굵더군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심하지는 않지만 좀 굵은 편이에요.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말을 못해요.ㅎㅎ
여자 아이들은 목소리에 큰 변화없이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요.6. 저희 딸애는
'09.12.27 8:01 PM (115.139.xxx.147)말을 빨리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루종일 얼마나 큰목소리로 말을 많이 하는지
저녁이 되면 쉬고 아침이 되면 본래 예쁜 목소리로 돌아오고 또저녁이면 말이 안나올 정도로
쉬고 아침이면 돌아오고 하더니 어느날 본 목소리로 돌아오질 않더군요
병원에 가 봤더니 성대결절이라고ㅠㅠㅠ
사춘기가 되어 아주 약간 좋아졌지만 여전히 굵은 목소리입니다.7. ..
'09.12.28 9:46 AM (112.161.xxx.129)병원 가 보세요. 제 조카도 얼마나 고집이 세고 짜증을 많이 내고 울기도 많이 우는지 이제 6살 난 것이 완전 박경림 목소리에요. 서너살 때부터 쭉 그러더니 지금도 그러네요.
성대결절일수도 있으니 가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0780 | [짜짜로니 시식후기]오호~오묘한맛이네.. 11 | 짜짜로니 | 2008/07/11 | 646 |
| 400779 | 사는게 막막합니다. 17 | 막막해요 | 2008/07/11 | 3,424 |
| 400778 | 전세입자인데요 7 | 답글좀 | 2008/07/11 | 592 |
| 400777 | 주공, 국민임대 대폭 줄인다..수익성 위주로 개편 6 | 아.. | 2008/07/11 | 404 |
| 400776 | 에너지소비호율등급 (에어컨) 2 | 도와주세요 | 2008/07/11 | 412 |
| 400775 | 베트남어 잘아시는 82님을 찾아요(사랑의 징검다리) 3 | 베트남 | 2008/07/11 | 313 |
| 400774 | 원정도박 6 | 궁금녀 | 2008/07/11 | 520 |
| 400773 | 연행당하는 시민 6 | 이런 | 2008/07/11 | 429 |
| 400772 | 자격요건 2 | 장거리 | 2008/07/11 | 164 |
| 400771 | 아기키우시는분 쇼파조언부탁드려요~ 12 | 쇼파사기힘들.. | 2008/07/11 | 1,791 |
| 400770 |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려는데.. 5 | 삼기리 | 2008/07/11 | 217 |
| 400769 | 남해군 좋은 민박집 추천해주세요 1 | 아이아빠 | 2008/07/11 | 348 |
| 400768 | 현금서비스 수수료 많이 바싼가요? 13 | 카드 | 2008/07/11 | 499 |
| 400767 | LG텔레콤은 조선일보에 광고 올렸나요? 4 | 바꾸려고 | 2008/07/11 | 281 |
| 400766 | 관*롯*백화점... 한겨레랑 경향에는 전단지 못(안)넣는데요. 15 | 무시당한건가.. | 2008/07/11 | 812 |
| 400765 | 의병활동 1 | 기연도 | 2008/07/11 | 240 |
| 400764 | [퍼옴] 조중동신문 불매운동하면 소고기촛불에서 시민들이 이긴다-정청래 전 민주당의원의 글이.. 2 | 숙제열심 | 2008/07/11 | 336 |
| 400763 | 세면대가 막혀 뚜러뻥도 써 보았지만 잘 안뚫리는데 좋은방법 좀 소개해 주세요? 7 | 오렌지 | 2008/07/11 | 657 |
| 400762 | 보드게임 추천 좀 9 | 방학 | 2008/07/11 | 390 |
| 400761 | 숙제하다 안 사실 2 | ,,,,, | 2008/07/11 | 744 |
| 400760 | 오늘은 키 출판사 칭찬해주는날 1 | "키출판사".. | 2008/07/11 | 213 |
| 400759 | 알뜰피서지... | 송송 | 2008/07/11 | 260 |
| 400758 | 어제 일산문화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4 | 일산에서 | 2008/07/11 | 379 |
| 400757 | 급)여주 맛집 좀 꼭~~ 부탁드려요 3 | 딸 | 2008/07/11 | 240 |
| 400756 | 쥐새끼 이용법 1 | 솔아 | 2008/07/11 | 319 |
| 400755 | 우리 동네 광우병감시, 두 번째 숙제! 함께해요. 3 | 가라온맘 | 2008/07/11 | 244 |
| 400754 | 어제 욕나오게 뛴 촛불집회 다녀오고 24 | 촛불개미 | 2008/07/11 | 1,233 |
| 400753 | 월드비젼 뉴라이트 간부가 누구인가요? 13 | 월드비젼 | 2008/07/11 | 935 |
| 400752 | 펌)미 농무부장관의 웃지못할 쇠고기 코메디.. 2 | 웃기네요 | 2008/07/11 | 476 |
| 400751 | 아파트 층간소음 11 | 열매 | 2008/07/11 | 8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