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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이냐 청담이냐~

오늘도~~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09-12-27 00:44:08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다닐 학원을 고르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평을 들어보니''
아발론:문법을 강조한다.
          한국 선생도 가르친다.
청담:외국인만 가르친다.
       문법 안 한다.
       인터켓 과제가 있고 부모 개입이 좀 어려워 관리가 안 된다.

이렇게 총평이 나 있습니다.
어딜 가느냐로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문법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초등 3년인데 남자아이랍니다.]
영어 점수는 중반입니다.

누나는 초등 4학년인데 얘는 잘 합니다.

두 아이의 경우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잘 하는 아이와 중간 정도의 아이''''.
IP : 118.45.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09.12.27 1:11 AM (121.88.xxx.61)

    집에서 영어 학습지(문법 향상) + 인강(인터넷 강의-문법 및 듣기 향상)+ 전화영어(듣기 및 회화 향상)를 권합니다..
    전부 혼자서 공부하고 생각하는 습관도 길러주고.. 길에 버리는 시간도 덜하고, 세 가지 다 해도 학원비도 안될 겁니다.. 남는 돈으로는 문화 관람하거나 체험학습하고 맛있는거 먹고 건강해지는거죠^^;

  • 2. 닥치고
    '09.12.27 1:54 AM (121.167.xxx.66)

    정상입니다. 우리아이 3년째 보내는데 아주 아주 대만족입니다. 아이도 너무 즐거어하구요
    큰아이 청담 보내봤지만 별 효과 없습디다. 레벨올라갈때마다 간발의 차이로 떨어지곤해서
    아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더군요. 아발론은 안보내봐서 모르겠는데 학원비의 부담이 상당하더군요. 거의 3개월치를 한꺼번에 받으니

  • 3. ahah
    '09.12.27 2:12 AM (120.142.xxx.137)

    청* 1년동안 보냈던 엄마 왈, 허당이라고...

  • 4. ..
    '09.12.27 3:29 AM (118.41.xxx.99)

    잘 안되는애는 학원보다는 개인과외 붙이는게 나을겁니다...학원은 개별로 맞춤식 수업이아니라 시스템에 아이가 따라오게 되어있어서 잘하는 아이가 아닌경우 힘들어하죠..
    잘하는 애들은 학원가고 숙제 열심히하면 실력향상 되구요.

  • 5. 문법
    '09.12.27 7:08 AM (216.157.xxx.241)

    저라면 님. 인터넷 강의 문법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 까요?
    궁금해서 묻어서 질문드립니다.

  • 6. ^^
    '09.12.27 11:23 AM (115.143.xxx.210)

    아이가 영어를 아주 좋아하고 잘한다, 가 아님 위 영어학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3학년이면 자칫 영어를 싫어할 수 있을 나이라서...영어는 쉬어가세요. 저도 실패한지라;;-.-
    아직 어리니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조금 쉬운데 보내시고 엄마랑 리딩을 많이 하도록 하세요. 누나가 영어를 잘한다니 같이 책 읽고(근데 시간이 나려나??) 그러면서 영어 할 만 하다, 어렵지 않다 라고 생각하게끔 해주세요. 저 역시 3학년때 괜히 청담 보내서 애 영어 싫어하게해서 지금도 너무 고생하고 있답니다. 문법 이런 거 다 소용없고요, 그저 영어를 우리말처럼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만 해도 성공!! 학원에서 문법 특강 받아도 하나도 모른답니다 ^^ 국어 문법도 모르니 당연하지요. 책 많이 읽으면 그냥 반은 저절로 알게 되어요.

  • 7. 제경우
    '09.12.27 11:36 AM (211.178.xxx.139)

    초등3학년이 문법 수업 필요할까요?
    그냥 학원비 낼 돈으로 영어책 왕창 사서 읽히세요.
    정말로요 .
    윗님 말씀대로 문법 그냥 저절로 알게되요.
    읽으면 이상하거든요.
    시험에 필요한 문법은 중등가서 해도 하나도 안늦습니다.
    같이 테이프 듣게 하면 더욱 좋고요.
    두 아이 영어학원비 일년치로 책사면 초중등 몇년은 보겠네요.

    저는 그나마 책도 안사고 도서관 영어책과 테잎 빌려다 보고 듣게 하는데
    시험 영어 걱정 안하고 삽니다.
    아이가 이제 중2 ,중 1 되는데
    이제사 큰 아이 한국식 문법과 영어 공부하려 합니다.
    시험땐 영어는 아무 준비도 심지어 교과서 한 번 안들춰 보지만 시험 잘봐요
    작은 아이는 여전히 책만 읽히고 있고요.

  • 8. 작은
    '09.12.27 11:55 AM (220.117.xxx.153)

    애는둘다 보내지마시고 즐거운 곳으로 보내세요,,
    잘하는 누나는 5학년 올라갈거ㅕㄴ 보내셔도 되고,,4학년 올라가는거면 좀 있다가 보내셔도 됩니다.'국내영어를 하실거면 아발론,,,미국교육을 받으실거면 청담이요,
    청담이 궁극적으로 영어를 향상시키는건 맞는데 잘 따라오는 애들이 따로 있고,,관리 안되고,중등만 가도 학교시험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저도 사실은 둘다 별로에요,,아발론 다니면서 엄청 싸우다 나왔습니다.

  • 9. .
    '09.12.27 12:31 PM (122.35.xxx.104)

    저희 딸 지금 초4입니다.
    11월까진 정상어학원 다니다가 12월부터 청담다닙니다.
    첨 정상다니기 전에 청담과 정상 두군데 모두 레벨테스트를 했습니다.
    결과는 두군데 모두 비슷했어요. 근데 청담이 수업료도 비싸고 원글님 말씀처럼 부모들이 잘 관리가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정상어학원에 보내기로 결정햇어요.
    물론 저희 아이는 청담에 가기를 원했어요.
    저희 아이는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맞던 틀리던간에 대답 잘하고 좀 나서기를 좋아해요.ㅎㅎ
    레벨테스트를 보러가서 분위기를 보더니 자기는 정상보다는 청담이 더 좋다고 청담 보내달라는걸 제가 달래서 정상이 더 좋다고 그러면서 정상에 보냈어요.
    음.. 일단 정상을 다녀본 결과 만족해요. 여긴 한국선생님이 1년동안 담임제이기때문에 아이에 대해서 정확히 아시고 상담도 자주 해서 좋아요.
    근데 정상 다니는 내내 아이는 청담에 너무 가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니 보내주자해서 12월부터 청담에 다니는데...
    결론은 아주 적극적이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청담이 더 나은거 같아요.
    매번 팀별로 모여서 토론하고 발표해야 하고 원어민과 계속 수업하다 보니깐 실력이 더 많이 느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그렇게 원하는데 좀 더 일찍 보내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저희 아이를 보며 영어를 잘하지는 않아도 적극적이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는 청담스타일이 더 맞는거 같아요.
    주위에 보니깐 아발론은 차분한 성격의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 거 같고요.

  • 10. ...
    '09.12.27 12:42 PM (118.222.xxx.226)

    엄마가 맹모이고 또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면 집에서 인강이나 다른걸 활용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하지만 전화영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가 맹모도 아닐경우 아이들 영어 실력은 일취월장하는데 봐주기 버겁습니다.
    초4 정도 잘하는 얘들은 reading 수준이 엄마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여러 애들과 같이 공부하는게 낫나고 봐요. 경쟁도 되고..
    정상, 청담, 아발론 다 시스템은 좋겠지만 아이의 어느 부분을 더 키워줘야 하나에 따라 학원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하는 능력 키워주고 싶으시면 청담, 좀 빡센 관리가 필요한 아이는 아발론, 토피아
    정상은 몰라서 패스~ ㅎㅎㅎ
    잘 선택하세요
    선택하기까지 무지 고민되죠 저도 그랬답니다.

  • 11. 하나 더
    '09.12.27 3:37 PM (124.51.xxx.199)

    청담이냐 아발론이냐 못지 않게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어느 지점이냐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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