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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후 남편이 안들어와요.

우울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09-12-26 21:18:08
전화도 안받고 정말 피가 마르네요.
IP : 222.237.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6 9:24 PM (123.214.xxx.218)

    시간이 약일거예요. 좀 기다려보세요.

  • 2. 그냥
    '09.12.26 9:46 PM (222.239.xxx.89)

    내버려 두세요
    울 남푠님이 평소에는 땡돌이 인데, 한번 삐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말도 안하고, 새벽에(2-3시)에 드오고.. 원래 술,담배 안해요
    어디 찜방갔다 오는지,, 그러든지 말든지
    맘 비우고 사세요

  • 3. -
    '09.12.26 9:54 PM (203.212.xxx.204)

    제가 며칠전 대판 싸우고..(엄밀히 말하자면 신랑 술버릇을 고치기 위해)
    신랑 깨기전에 나가서 하루종일 전화기 꺼놓고 밤 10시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신랑도 말 그대로 피가 말랐다네요 ㅡㅡ;;

    저 그냥 아는 언니 가게에서 놀고 먹고 있었어요.
    그냥 냅두시는게 방법일거 같아요

  • 4. 원글님
    '09.12.26 10:31 PM (203.132.xxx.193)

    애들 어리광처럼 밥 안먹고,전화 안받고,집 나가고 그런것에 연연하지마시고 제발 그냥 놔두세요
    배 안굶고 따순데 있고 안죽으니까 염려 마시구요
    창피한 얘기지만,저희 친정엄마가 원글님처럼 그런 반응 보이니까
    친정아버지가 60넘어서도 다투시면 짐싸갖고 나가는 시늉 하시네요...그게 먹히는걸 알거든요

  • 5. 원글
    '09.12.26 10:37 PM (222.237.xxx.225)

    딴짓하는 게 걱정이라는... 그외에는 아무것도 걱정안됩니다.

  • 6. ..
    '09.12.26 10:44 PM (75.183.xxx.69)

    원글님도 나가세요.

  • 7.
    '09.12.27 9:26 AM (98.110.xxx.166)

    무관심이 승리의 길이라는.

    님이 피 마른다면 앞으론 부부싸움 하지 마세요.
    싸우고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오히려 골병 드는거잖아요.

  • 8. ..
    '09.12.27 10:44 AM (220.83.xxx.39)

    그냥 냅두세요.
    안 들어온다고 전화하고 챙기면 버릇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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