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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시는 피아노 미술 선생님 연말연시에 선물 드리시나요?
1. 안줘요
'09.12.26 9:00 PM (115.161.xxx.13)오히려 피아노샘이 고용해줘서 감사하다고 저에게 선물을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피아노샘, 영어샘, 다 대학생들인데,
그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아르바이트자리잖아요.
한참 먹고 클(?)때라 평소에 간식을 거하게 해줘요.
뭘 줘도 잘 먹어줘서 고마운데, 의외로 여대생들이
빵같이 살찌는 것들을 무지 좋아하고 과일을 안먹네요.왜;;;;;2. 흠..
'09.12.26 9:02 PM (124.56.xxx.164)여유되시면 때마다 해도 되겠지만,
한 번 하면 계속해야 한다는 것...3. 저는...
'09.12.26 9:09 PM (222.108.xxx.244)설, 추석, 스승의날에 합니다.
내 아이 가르치느라 애쓰시니 감사하다고 선물합니다.
일반 봉급자들도 보너스라는게 있는데요...4. 아무리
'09.12.26 9:23 PM (120.50.xxx.26)아르바이트라지만
내아이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고맙다고 선물을 받아야 한다고요?
이해가 안가네요5. **
'09.12.26 9:32 PM (59.11.xxx.251)저도 설,추석, 스승의 날에 해요.
아무리 대학생이라도 아이 가르치는 선생님인데요...ㅎㅎ
엄마가 선생님을 그저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고 바라보면 그 선생님도 그냥 아르바이트 하듯 할껄요? ^^6. 저는
'09.12.26 10:22 PM (61.84.xxx.88)합니다. 감사의 선물. 성의표시 정도로요.
아이가 5학년, 2학년 둘인데.. 학교엔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피아노선생님한테는 저 알바하던 시절 생각도 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꼭꼭 합니다.
명절때 두번이랑, 크리스마스때요.7. 안줘요..님
'09.12.26 10:26 PM (61.109.xxx.204)참..생각이 독특하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안줘요님이 고맙다고 선물하시는분은 대체 어느분이신지.. 궁금하네요.8. 헉
'09.12.26 10:38 PM (218.159.xxx.123)안줘요님 짱이다
그럼 직장인들도 설이나 추석에 사장한테 선물해야겠네요
'고용해줘서 감사하다고, 소중한 일자리니까'
안줘요님이 사장이라 직원들 선물주기 아까운가? 설마 고용인이 저런 말을..9. 그런데
'09.12.26 10:46 PM (121.161.xxx.158)대부분 무엇을 선물하세요?
전 마땅한 것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좀 괜찮은 걸 드릴까 싶어 알아 보면
수업료랑 거의 맞먹게 되고...10. ...
'09.12.26 11:06 PM (112.161.xxx.129)사장님한테 직원들이 선물해야겠네요..하시는 댓글보니 생각나요.ㅎㅎ
저는 종합학원에 붙은 피아노 강사였는데 피아노 반 샘 둘이서 돈을 모아서 추석에 원장샘 선물을 사드렸어요.
저도 왜 드려야했는지 이해가 안되었지만..ㅎㅎ 짬밥 높은 샘이 하자고 하니 걍 했어요.ㅎㅎ
근데 그 해 처음으로 추석에 배 한박스씩 받았어요.ㅎㅎㅎ
방문교습?도 좀 해봤지만 솔직히 스승의 날이니 추석이니 연말이니 안 챙겨주셔도 저는 별 상관없었어요.^^
그냥 추석 잘 보내세요. 설 잘 보내세요. 정도 하셨어도 별 서운치는 않던데..
근데 이왕 선물 하실거면 한 두달 더 기다리셔서 설에 하세요.
연말에 선물하셨다가 설엔 또 어쩌나 고민하실 것 같아서..11. 퍄노샘
'09.12.26 11:55 PM (218.152.xxx.105)안줘요 학부모님 최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마음가짐(?) 으로 선생님들 대하지 마세요
님의 소중한 자녀들의 선생님" 이랍니다 ㅎㅎ
저는 전문 레스너 인데요,
안챙겨주셔도 상관 없고요
챙겨주신다면, 과한것은 서로 부담스럽답니다-
작은 초코렛? 이정도가 서로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12. 맘 착한분
'09.12.27 12:10 AM (221.138.xxx.189)마음 따스한 엄마시네요..
이런 마음 가지신 분이니 아이들도 분명 빛나게 잘 자랄꺼에요~~
명절에 집에 들어오는 선물중에 작은것하나 나눠주셔도 굉장히 고마와할꺼에요..13. .........
'09.12.27 12:54 AM (59.11.xxx.172)연말 연시는 안하고 설날하고 추석에만 합니다...
지난 추석에는 저희 아이 과외(중학생,고등학생 선생님 따로예요...)
선생님들한테 코슷코에서파는 바디용품세트, 15,000 원인가 18,000 원인가
그정도하는거 하나씩 드렸어요.
종류와 부피에비해 가격이 착해서(ㅎㅎㅎ) 선물하기 부담없어서 인사치레로 드렸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중학생 가르치는 과외선생님이 배 한상자를 주더군요...
그 선생님과 과외 시작한지 두어달쯤 밖에 안됬는데
저는 선생님한테 그런 선물 받아보기는 처음이었어요....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도 명절이니까 싼거라도 뭐하나 드리니까 주는 마음도 좋더군요...14. 뭐라도
'09.12.27 1:17 AM (120.50.xxx.26)주면 고맙지만
선생님들은 바디용품 싫어해요
처치곤란하다고 하더군요..15. 그리고..
'09.12.27 3:22 AM (118.41.xxx.99)뭐라도 작은선물이라도 선생님들 고마워 하세요..그냥 사람사는 정이잖아요..
우리도 직장다니면서 생각지도 않은 선물이나 보너스 나오면 그날 기분 좋듯이..^^
날씨추우니까 마시는 차종류도 괜찮고 수제비누같은것도 좋은듯...
바디로션같은것도 저렴하면서 겨울철에 필요하고..16. 전
'09.12.27 10:07 AM (180.70.xxx.80)아이들 방문샌님들 브라우니 만들어서 조금씩 드렸어요.
태권도 사범님들 샌드위치 하나씩 드리고.. 그냥 사람사는 정인듯 해서요^^;;17. ^^
'09.12.27 11:38 AM (115.143.xxx.210)스승의 날 같은 때 여자 샘은 립글(여러 개 있어도 되고 싫음 친구 줘도 되니까), 립밤, 핸드로숀 이런 거 드려요. 가끔 베이킹한 거 잘 나오면 몇 개 챙겨 드리고요(혼자 사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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