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고 오다가 아무 생각없이 빼기문제 내기 하다가
6-2는? 4
4-3은? 1
1-2는? .....
못맞추겠지...하면서 했는데 -1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몇문제 냈는데 정말 -(마이너스)의 개념을 알고 있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 에 대해서 한두번 말해줬는데 영~~~모르길래..
하긴 니가 우찌 알겠냐며..그냥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물어보니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더군요. 헐~~~
근데 곱셈 나눗셈은 못하더군요.
남편도 첨엔 놀라는 듯 하다가..
하긴 개념이 어려운건 아니니까 하면서 넘기긴 했어요.
근데 정말, 진짜진짜 궁금해서요.
요즘 유치원 공부 수준이 어떤가요?
(저희 강남 안삽니다.)
전 완전 놀랬습니다.
난 시골 살아서 그런지 중학교때 배웠던거 같은데..
진짜 요새말로 헐~~~~~~~~입니다.
아들 자랑도 맞지만...순간 긴장됩니다.
조만간 나를 무시하는 날이 오겠다는.....ㅠ,ㅠ
아..제 아들은 6세 입니다. 이제 곧 7세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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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에선 - (마이너스) 도 가르치나요?
궁금이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9-12-25 22:42:17
IP : 122.36.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뱃뱃
'09.12.26 10:49 AM (115.41.xxx.193)제가 96년생에 부천에 시골쪽에 살았는데
6살때 마이너스 배웠어요.
개인예습이였는지 7살때 곱셈 했던것같구요;ㅅ;
어린이집봉사가보니 제때랑 다른건 별로 없는 것같습니다.
7살이면 기본적인 사물 영단어,
시간셈하는 법이나 1학년때 배울 숫자세기(예순 일흔 등..)
가르치더군요.
하지만 초등과정부턴 언제 뭐가 바뀔런지 모르겠군요
몇달 전만해도 중1수학과정 초등수학에 넣었구요.
영어의 경우엔 3살어린동생과 편차가 많이 나네요
영수 예습에 힘써야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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