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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에서 특정음식이 동이나면..포기하시나요? 달라고 요구하시나요?
예약할땐 시작시간이 11시 30분이라고 했는데 11시 10분쯤 주차장으로 가는길이 벌써 줄을 잇고
들어가니 벌써 식사가 시작되었더군요.
대목이라서인지 올해까지는 2시간안에 먹어야한다는 시간제한이 있다는데
2시간이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워낙 넓으니 음식고르러 다니거나 회나 고기등에는 줄을 많이서야해서...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가서 제대로 느긋이 즐기지못하고 쫒기듯이 나와야했네요.
음식이 금방 동이나는데 빨리 채워주지도 않더군요.
다른건 그냥 포기하고말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티라미슈케익이 동이나서..
빵 냉장고 앞에 계신 요리사분께 제가 좀 채워달라고 얘기하고있는데
제과코너를 담당하시는듯한 하얀가운입고 요리사모자쓴분이 빵을 가지러오셨다가
" 왜? 왜요? " 하고 그 요리사분과 저에게 묻는겁니다.
그말투가 꼭 왜 여기서 난리예요? 하는것같은....ㅠ.ㅠ.
거기서 기분이 좀 상했지만... 암튼 티라미슈케익이 떨어져서 없으니 좀 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지금은 줄수없고 이따가 낮에 나가야한다는데 (2시간제한이 있으니 ..아마 1시 이후라는 뜻인듯)
죄송하다고 하면서 기분좋게 사정얘기를 했으면 오늘 날이 날인만큼...그런가보다 했겠지만...
귀찮다는듯이..공짜로 주듯 얘기하듯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가 선호하는 음식을 먹게되는데 ..
그게 동이나면 채워줘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82님들은 찾으시는 음식이 동이나면...그냥 없나보다 하고 포기하시나요?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굳은얼굴에 불친절하고 ...가짓수는 많은데 음식맛은 그다지이고...
다음엔 별로 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
1. -_-
'09.12.25 8:31 PM (124.49.xxx.132)거기 참 별로네요. 음식이 없다면 채워주는게 맞죠. 저같아도 이제 안갈거예요.
2. ~
'09.12.25 8:57 PM (121.136.xxx.46)2시간이라는 시간을 정해 놓고..
먹고 싶은 음식이 떨어져 없다면 당연
요구해야 하지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면요3. .
'09.12.25 9:03 PM (119.203.xxx.40)드마리스 나쁘네요.
뷔페인데 당연히 음식 갖다 줘야죠.4. 어머
'09.12.25 9:17 PM (116.123.xxx.111)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사람 넘 많았죠~ 지난주에 갔을때보다 좀 실망이었어요.
쪄주는 게가 넘 짜서 많이 못먹게 하려고 이러나^^:: 싶었지만 참고 양껏 먹었구요..ㅋ
생과일 주스도 원래 밑에 얼음을 깔고 시원하게 마실수 있게 해주더니 오늘은 그냥 받침대 위에 오려놓으니 미지근해서 몇잔 안먹게 되더라구요..
사람 넘 많아서 줄서서 음식 가져오기 힘들긴 했는데.전 11시에 입장해서 좀 한가한때 미리 많이 먹어둬서 큰 불만은 없었네요^^5. 거기.
'09.12.25 9:38 PM (116.36.xxx.144)안되겠네여.
연말 대목이라 시간제한까지 두면서 그런식으로 고객한테 대하는건 완전 어이없네여..
저도 얼마전 다른부페갔을때 원글님처럼 그런경우있었는데여..음식도 채워주지않고..
없는음식이 너무 많아서 먹은것같지도 않고..너무 화가나서 계산할때 직원한테 난리난리쳤더니
돈 안받겠다고 너무 죄송하다그러던데여..
매니저나 계산직원한테 따끔하게 말하시지 그러셨어여~~
좋은날 맘상하셨겠어여~
거기 평이 좋아서 가보려고 했더니..안가야겠네여..6. 원글이
'09.12.25 10:11 PM (61.109.xxx.204)카운터앞엔 대기손님으로 바글바글..시장통같아서
계산직원도 ...너무 정신이 없고 누가 매니저인지 알수도 없었어요.
그 넓은곳에 자리가 꽉차고 사람이 많아서인지...
저같은사람 하나 클레임걸어도 눈하나 까딱안한다는 그 자세가 더 기분이 나빴어요.
같은돈내고.. 시기에따라서 2시간으로 제한받는게 불합리한것같아요.7. ..
'09.12.25 10:19 PM (121.148.xxx.113)당연히 음식 채워놔야 되지않나요
8. 저도저도..
'09.12.25 11:48 PM (59.12.xxx.52)오늘 드마리스 3시경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쵸코푸딩인가가 떨어져서 더 달라고 했더니..제과코너 여자직원이 쓱 한번 보고...대답도 없이 저쪽으로 가더니 한참있다가 새 쵸코푸딩그릇을 가지고 나타나더군요..
게다가 회도 별로 없는데 리필도 잘 안해주고..암튼..동네에 새로 생겼대서 궁금해서 함 가봤는데.,영 별로라 다시는 안갈 거 같아요..돈 조금 더 주고 마키노차야가 훨 나을듯했어요..
대게도 너무 짜고...음식들 질이 좀 별로 인 거 같아요..종류만 많고..9. 부산해운대드마리스
'09.12.26 1:26 AM (115.22.xxx.31)그곳도 이젠 안가려구요.
스테이크 맛없이 질기고, 즉석 짜장이나 짬뽕은 어쩔수없이 남겨야만 할 정도로 맛없고...과일들이라고 나온것이 흔한 제철과일...대게도 어찌나 맛이 없어 주시는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먹는 내내 들게 만들어서 이제 하나를 먹더라도 일품으로 제대로 먹자~했답니다. 첨에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점점...10. 뷔페값에
'09.12.26 11:33 AM (115.137.xxx.196)그 음식값들이 다 포함된건데 당연히 요구 해야죠... 울동네 런치뷔페 괜찮다고 저렴하고 괜찮다고 소문났었는데 언젠가 한번 가보니 즉석초밥 코너에 줄이 몇미터는 늘어섰는데 만드는 직원들이 그줄을 보고도 일부러 느적느적 천천히 만드는 거예요... 일부는 포기하고 다른 음식쪽으로 가고... 소문에 비해 초심을 잃은 음식점은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11. ...
'09.12.26 9:55 PM (218.157.xxx.134)당연히 요구해야죠....그건 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