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찌나 개운한지..
허벅지 안쪽으로 처음에 작게 시작한 그것이 점점 자라더니
살이 좀 찌면 그것도 좀 통통(?) 해지고..하면서 저와 함께 30년 가량 살아온 쥐젖을 안녕 했습니다.
피부과 갔어야 하는데..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어제 날짜로 약 2주쯤 만에 떨어졌어요.
아웅..얼마나 개운한지요. 하지만 다음엔 이렇게 안할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평생을 괴롭히던 쥐젖 ! 열흘만에 떨어졌네요.
넘개운해요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09-12-25 20:12:50
IP : 59.10.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25 10:44 PM (125.133.xxx.155)어떻게 떼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몇개 있는데 만질 때마다 성가시네요.2. ..
'09.12.25 10:50 PM (221.146.xxx.109)혹시 머리카락으로 묶어 놓으시지 않았을까요? 피부과 안가시고 시간이 오래 걸린 걸로 보아서 그렇게 추측이 되는데요?? 저도 어릴때 사마귀가 손에 나서 머리카락으로 아래쪽을 단단히 묶어 놓았더니 점점 작아졌는지 말라가더니 어느순간 툭 떨어졌어요.
3. ...
'09.12.26 1:26 AM (59.4.xxx.91)저두 머리카락으로 묶어보라는 주위의(?)권유에 묶어보았거든요.
하필 허벅지 가랑이 쪽이여서 병원가기도 참 민망한 곳이여서 무식하게 해보았는데
고통을 참고 견뎌보니 떨어졌는데요. 다시 자랐어요 ㅠ.ㅠ
진짜 병원을 가야 해결되는건가요?4. 원글
'09.12.26 3:26 PM (59.10.xxx.69)저도 머리카락으로 묶었거든요...저는 말라간게 아니고 그놈이 점점 탱탱해지더니 머리카락이 조였던지 스스로 떨어졌는데, 그 안에 피가 찼더라고요,,-.-
그런데 다시 자랐다고요? 어으..어떻게 해요. 저도 딱 허벅지 가랑이 쪽이거덩요..
근데 다시 자라면 꼭 피부과 가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