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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어 못하면 나머지 공부 시킨다는데..

뉴스에서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09-12-24 23:47:01
어제 뉴스에서 영어수업 시간을 늘린다고 하더군요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있을거라고....
뉴스 보고 그냥 그런가 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뉴스에서
영어 수업 시간을 늘리고 영어가 부족한 애들은
방과후 나머지 공부를 집중적으로 시키고
방학때도 집중적으로 영어공부 시킨다네요....?
이건 뭐 나머지 공부 하는 창피 안당하려면
지금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시켜야겠네 싶군요
저희애 초1인데 지금도 반에서 한두명은 받아쓰기 통과못해서
나머지 공부 하는 애들이 꼭 있다던데
어린애들이지만 자존심 많이 상할거고
친구들도 바보라고 놀린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영어때문에 나머지 공부라...
영어학원 다니기 싫어해서 그만 두고 엄마표로 조금씩 하고 있는데
방학때 학원 다시 알아봐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다들 영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IP : 121.181.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4 11:54 PM (125.177.xxx.10)

    지금 엄마표로 조금씩 하고 계시다면..이번 방학에..본격적인 엄마표로 진행해보세요..

  • 2. 원글맘
    '09.12.25 12:01 AM (121.181.xxx.92)

    네.. 방학때부터 영어 정말 신경써야겠구나 싶어요
    주위에 다들 영어학원 안보내는 애들이 없다보니 저혼자만 떨고있나봐요 ㅠㅠ
    좋은 학원 보낸다고 멀미하는 애를 비닐봉지 항상 챙겨주면서 멀리까지 태워보내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엄마표로 열심히 한다 해도 불안하고 당장이라도 학원 알아봐야 되는거 아닌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ㅠㅠ

  • 3. 학원다닌다고
    '09.12.25 12:04 AM (211.33.xxx.252)

    다잘하면 저는 왜 어학연수를 다녀왔을까요 ^^;;;
    영어 10년해도 안됬는데 말이죠
    저같은경우는 학원이 많이 안맞은 케이스라서 고생을 좀 했어요;
    대신 대학와서는 좀 좋아진 케이스기도하구요(성향상 대학같은 분위기가 낫더라구요)
    엄마표 나쁜거 아니에요 어머니께서 잘 지도해주실 수 있으면요
    근데 아이가 못따라 온다 싶으면 학원보내세요 다시~
    과외도 나쁘진 않은듯....

    근데 멀미하는애가 학원가서 얼마나 하고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정말
    저는 멀미 한번 하고나면 정신이 뒤집어져서 아무것도 안들어오던데.....

  • 4. ^^
    '09.12.25 12:05 AM (125.177.xxx.10)

    엄마표로 마음 먹으셨으면..로드맵이라도 보시고..열심히 하시면 돼요..
    학원 보내면..숙제도 많아서 엄마표랑 같이 진행하는게 생각 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저는 무엇보다 애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싫어서 학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하루종일 공부하고 온 아이들이 학원 몇군데 다니느라 길에서 보내는 시간..너무 안스럽잖아요..어른도 하루에 차 몇시간 타고 다니면..얼마나 피곤한데요..
    엄마표로 하면..당장 눈에 띄게 발전하는게 보이지는 않겠지만..계획 잘 세워서 하시면 분명 성공하실거예요..

  • 5. 원글맘
    '09.12.25 12:16 AM (121.181.xxx.92)

    아침에 뉴스보고 하루종일 맘이 무겁더라구요
    남편이랑도 상의해봤는데 못하면 나머지 공부해야지 공부하는게 왜 창피하냐고 하더군요 ㅡㅡ;
    애한테 물어보니 지금도 학원은 가기 싫다 하고 그냥 엄마랑 조금씩 공부하고 싶다네요
    일단은 학원에 투자하는 돈만큼 영어책도 많이 사서 읽히고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볼까봐요
    초1이라 아직까진 학교 영어는 그나마 쉬운편이니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6. .......
    '09.12.25 2:03 AM (61.100.xxx.135)

    ㅎ 이런 걱정이 나오는 걸 보니, 이번 정책도 실패한 정책이군요 (사교육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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