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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사는 동네가 어딘가요?

궁금 조회수 : 18,357
작성일 : 2009-12-24 13:36:01
연예인 얘기를 물어본건 첨인데..
오늘 아침프로에 정선희 초대하는 장면에서 이경실 집에 개그맨 후배들 초대해서 식사하는 장면이 나오대요
근데.. 집이 정말 넓고 좋던데...
특히 바닥이 대리석으로 다 되있고... 넓은 주방하며.. 살림하는 여자로서 너무 부럽네요
전 경기도에 사는데.. 우리동네 새로 짓는 모델하우스 가봐도 요즘엔 주방 욕실 그리고 응접실.. 다 대리석으로
돼있던데...  서울 아니라서 58평짜리 새아파트.. 모두 대리석이고..  8억쯤하네요..
뭐.. 자게 베스트 글에 뜬 반포래미안 서른평대 전세가격밖에 안되지만....
아이들 계속 커가고.. 살림에 계속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그냥 서울에서 그런 대리석 바닥의 넓은 평수는
대체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전 경상도 사람인데.. 경기도로 시집와 살구요.. 정말 서울집값 뜨악입니다
오늘 이경실집은 세련된 분이기인데.. 그 분위기에 청국장냄새는 항상 난다하구.. 또 새로 결혼한 남편도
주방에서 능수능란하게 거드는 모습이 안정되보이더군요...
어휴.. 전 언제 대리석 깔린 넓은 평수에 살아보나요...  ^^;
지금도 아이와 남편때문에 행복하긴 하지만...  한번씩 눈에 저런게 들어오면 부럽긴하답니다..
IP : 121.142.xxx.15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마
    '09.12.24 1:38 PM (218.52.xxx.148)

    동부이천동

  • 2. 대리석 싫어요
    '09.12.24 1:38 PM (59.11.xxx.173)

    그거 생활엔 안좋아요. 걸을때마다 뒷골까지 충격가고 무릎관절에도 안좋을걸요.

    애들 넘어지면 엄청 타격받고요, 하여간 건강에는 별로예요.

  • 3. ㅎㅎ
    '09.12.24 1:39 PM (59.10.xxx.70)

    하마님, 촌동네가 하늘동네로 바뀌었네요....(농담) 동부이(촌)동 ....동부이(천)동...

  • 4. 질문
    '09.12.24 1:39 PM (121.130.xxx.42)

    원글님께 죄송.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대러석 바닥재가 화사해보이고 저도 좋아보이던데 가격 떠나서
    바닥재로써 실용적인지 궁금하네요.
    관리가 쉽고 튼튼한지, 천연대리석인지, 가격은 평당 얼마인지, 수명은 어느정도인지....

  • 5. .
    '09.12.24 1:42 PM (218.158.xxx.107)

    우리 시누네가 거금 들여 50평 아파트 마루에 온통 대리석으로 깔았어요.
    예쁘다고 했는데, 겨울엔 불 때니 상관없고, 여름에도 그냥 못 누워있는대요.
    입 돌아갈까봐... 차가워서 카펫을 깔아야 한다네요.
    아이들 있으면 안전상 안하는 게 좋구요.

  • 6. .
    '09.12.24 1:43 PM (218.158.xxx.107)

    그릇이나 카메라 떨어지면 바로 작살이라고도 합디다. ^^;;

  • 7. 하마
    '09.12.24 1:43 PM (218.52.xxx.148)

    앗 나의 실수 ㅋㅋ

  • 8. 음...
    '09.12.24 1:43 PM (118.217.xxx.136)

    시집이 화이트 대리석인데 지금은 새집이라 괜찮은데 스크래치 나고 때끼고 그러면 어쩌나 걱정되고 긁힌다고 청소기도 못쓰게 하셔서 밀대로 그 넓은 집 다 청소하다 엄청 힘들었어요
    바닥에 물기 있으면 대형사고 날것 같고 애들이 그릇 떨어뜨릴까 무서웠고 그랬어요
    보기엔 엄청 예쁘다는 거죠 ^^;;;

  • 9. 윗님..
    '09.12.24 1:44 PM (121.124.xxx.141)

    대리석 관리하기 힘들어요. 인조면 몰라도 천연이라면 습기에도 약하구요, 실내면 괜찮겠지만 현관등은 흡집 잘나서 폴리싱도 해줘야되고..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 10. 원글
    '09.12.24 1:45 PM (121.142.xxx.157)

    보기엔 럭셔리하지만.. 실용적이진 못하군요.. ^^
    왠지 난방하면 돌이라 은근히 따뜻할거같은데...
    암튼... 연말에 나보다 못한 사람 위하고 살아야하는데.. 잠시 고급스러운 아파트보고 부러움에 글 올려본거구요... 지금의 행복도 소중히 생각해야겠습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월급갖다주는 남편덕분에 아이 키우는데 열중할수 있는 저도 행복하니까요 ^^

  • 11. ..
    '09.12.24 1:47 PM (114.207.xxx.18)

    이경실씨가 사는 집은 용산 시티파크입니다.
    장미희, 이영자, 이경실 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 12. ..
    '09.12.24 1:47 PM (58.141.xxx.125)

    저 아는 언니가 대리석 깔았어요
    방까지..
    그집은 다큰 딸아이 하나 있는데 너무 만족하던데요
    일단 청소가 쉽구요 걸레로 박박 밀지않고 밀대로 쓱 닦아도 다 된다고
    물에도 강하고 난방 잘되고 여름엔 시원하구요
    어차피 바닥생활 안하니 차가운건 괜찮은데 다만 한가지..
    그릇이나 컵 떨어지면 그냥 그자리에 박살나니 그거 안좋다고
    헌데 어차피 도우미 쓰는 사람, 돈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거 신경 안 쓰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보기엔 참 좋아보이는데 많이 차가워보이고 쫌 그래요
    헌데 이경실 남편은 얼굴만 보기엔 한 주먹 쓰게 생겼던데 부엌일 잘 도와요?
    의외네요..

  • 13. 아랫집
    '09.12.24 1:49 PM (221.140.xxx.175)

    대리석 깐 아랫집에 살았는데 윗층에서 물건 하나 떨어뜨리면 천정이
    자아아아아아앙~ 하고 울리면서 뒷골을 띵하게 울려서 고생했습니다.
    몇달에 한번씩 대리석 깨졌다고 공사한다고 연장소리 시끄럽고 먼지날리고...

  • 14. ..
    '09.12.24 1:49 PM (125.139.xxx.93)

    전 원글님이 심하게 부러운데요. 저는 원글님 재산의 딱 25퍼센트만 있어도 좋겠다는...
    저의 심한 로망이라는...

  • 15. 원글
    '09.12.24 1:50 PM (121.142.xxx.157)

    오늘 방송보니 주방에서 거의 이경실씨 친정엄마가 요리하시고.. 남편분이 많이 거들어주시더군요
    아마도 나이가 들다보니 좀 가정적으로 변한거같아요..기본 성품은 모르지만..
    그리고 방울토마토며.. 후식도 직접 다 씻고 접시에 담고... 카메라 의식해서 하는 행동같지않고 자연스럽더군요.. 이경실씨 안티팬들도 많다는거 알지만.. 같은 여자로써 두번 한 결혼이니만큼 이번엔 잘살았음해요 ^^

  • 16. 돌바닥
    '09.12.24 1:59 PM (122.153.xxx.203)

    시댁에 대리석으로 거실 바닥을 깔았어요.
    보기는 아주 좋지만
    저는 시댁갈때 항상 뒤굽이 푹신한 실내화를 꼭 챙겨가야해요.
    몇시간 있으면 발바닥 발목 뒤꿈치 너무 아파요.
    그릇 떨어뜨리면 "아작"이 나지요.
    파편도 심하게 흐뜨러지고요.

  • 17. 용산
    '09.12.24 2:14 PM (210.182.xxx.108)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이경실 안좋은일있고 티비에 나와서 얘길하던데 안좋은일도 있엇지만,
    경쟁높은 노른자 땅에 짓는 아파트에 당첨이 됫다고 하던말 들었어요..
    아마도 용산기지 이전하고 거기에 지은 아파트가 맞을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결혼하고 살림 도맡아 하셧나보더라구요.
    전라도 분이라 음식솜씨 좋고,집에도 김치냉장고 몇대,냉장고 냉동고 하여튼 재료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서 금방 뚝닥하신다고..
    전남편하고 살때 그 친정엄맘가 니네는 다 좋은데 2%가 부족해(그 2%얘기아님ㅋ)
    하셨던 말씀도 기억나구요.
    지금남편하고 살면서 친정엄마가 이제는 마음을 놓는다,죽어도 여한이 없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셧으니 뒤늦게 남편복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남편 참 자상하더라구요..
    무슨말을 해도 이경실이 말하면 허허실실하고 귀여워하는게 보이고,
    투정부리는 이경실도 참 행복해보이고..
    천생연분,찰떡궁합같아요..
    이경실씨 잘 사는거 참 보기 좋아요..

  • 18. 그릇이
    '09.12.24 2:20 PM (211.230.xxx.147)

    깨져 안 좋다 혹은 여름에 입돌아간다 그런거 다 제 듣기엔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 담근다는 소리처럼 들려요 돈 있음 다 하던걸요
    저희집 대리석 바닥인데요 좋아요 보기에 이뻐 보이고 열도 은근하고
    좋아요 물론 나쁜점도 있긴하죠 스크래치 난게 지저분 해 보여요
    그거 뿐 나쁜건 모르겠어요

  • 19.
    '09.12.24 2:26 PM (110.5.xxx.241)

    저두 첨엔 이경실씨 남편분
    인상이 별로에다 나이도 많아보여...
    재혼하구 또 힘들게 사는 거 아닌가 했는데요...
    간간히 방송에 비치는 모습이 사람이 참
    너그럽고 수더분하다고 할까요?
    아,그래서 이경실이 택했나부다 싶더라구요~ㅎㅎ
    애교있는 아내와
    잘 받아주고 이뻐해주는 남편,,,
    참 보기 좋았어요~부럽구요^^

    근데 집이 시티파크면 주상복합 아닌가요?
    오늘 나온집은 겉에 보여주는 외관이 오래된 아파트던데...ㅡㅡ;;
    주방도 전에 살던 사람이 고쳐놓은 그대로라고 했구요...

  • 20. 미끄러져서
    '09.12.24 2:26 PM (221.138.xxx.85)

    뒤로 넘어지면...
    친구가 그게 제일 위험하다고ㅠㅠ

  • 21. 울아빠
    '09.12.24 2:27 PM (180.67.xxx.110)

    지금 뇌에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완전 치매증상인데...엄마가 아빠걱정하십니다. 거동제대로 못하시는데 대리석 바닥에 머리라도 부딪치면 어쩌나 하구요. 울 아이들 어릴때도 뛰면 굉장히 걱정 하셨어요. 뭐 깨뜨리실까도 그렇구요. 다 일장 일단이 있겠지요. 우리 대학졸업하고 이사간 집이라 저 살적은 아무걱정 없었는데 겨울에 좀 춥더라는...그래서 카펫 까는데 카펫이 싫어요 전... 여름은 커다란 대 자리 이런거 깔구요.

  • 22. 씨티파크
    '09.12.24 3:00 PM (116.38.xxx.216)

    저도 이경실이 시티파크 산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오늘 티비에서 아파트 외관보여주는데 아주 오래된 아파트였어요.
    3년전 결혼하면서 인테리어가 기존에 되어있는 집으로 이사왔다고 하는 걸로 봐서
    시티파크 당첨은 되었어도 한강이 보이는 이촌동 어느메에 사는거 같던데요..
    이영자도 이전에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살더만.. 시티파크로 이사갔어요?

  • 23. ..
    '09.12.24 3:38 PM (218.39.xxx.104)

    이경실은 예전에도 동부이촌동에 살았는데
    지금도 거기서 사네요..

  • 24. ...
    '09.12.24 5:14 PM (121.142.xxx.157)

    근데 동부이촌동도 비싸죠?
    강남은 아니라도 아주 오랫동안 경기도에 사는 저는 한번이라도 서울에서 살아보고싶네요..
    차도없고... 시내한번 가려면 마을버스, 일반버스, 지하철... 어휴.. 넘 힘들어요...

  • 25. 쿠키
    '09.12.24 8:26 PM (58.65.xxx.18)

    대리석 조아요^^ 난방해도 돌이라서 금방 식지 않고 돌침대 같이 따듯하고 여름엔 시원해서 좋아요 청소도 쉽고..

  • 26. 옛날엔
    '09.12.24 9:28 PM (218.232.xxx.175)

    코스모스맨숀에 살았었는데...

  • 27. 대리석 굿~
    '09.12.24 10:10 PM (115.22.xxx.181)

    아침에 햇빛이 들면 반사되서 눈이 부시게 환합니다.

    겨울엔 구들장 저리가라하게 뜨끈하구요.

    여름엔 찹찹해서 애들이랑 한번씩 몸을 뒤집어가며 식힘.(에어콘 틀면 얼음판)

    담에 이사가도 대리석 깐데로 가고싶어요.

  • 28. 원글님
    '09.12.24 11:01 PM (124.49.xxx.81)

    대리석이 암만 비싸다해도
    서울집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넓은 평수에 대리석 쫙- 깔린집은, 지방가면 2억도 안들이고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서울이나 경기권 새아파트는 넓은 평수 좀 마이 비싸지요...
    저위에 대리석이 물에 강하다는 분이 있는데.
    잘못알고 있는 군요, 대리석의 단점이 물에 약하다는 거랍니다...
    근데 천연 대리석은 2미리정도밖에 안되구요
    두꺼운 어떤 재료에 붙여둔거예요..
    돌판이 두꺼운게 아니라...두께 전체가 돌판이 아니라는거죠
    인조대리석은 두께 전체가 동일 재료구요....
    우리집에도 대리석입니다만 아이들은 싫다고 합니다. 푹신한 비닐장판으로 바꿔달래요
    전에 살던집은 마루였는데, 그것도 바닥이 단단해 싫다고하더니요...

  • 29. 그 아파트가
    '09.12.25 2:16 AM (123.111.xxx.19)

    동부센트레빌예요. 강북강변도로 가다보면 필로티처럼 가운데 뻥뚫리고 조명쏘는 아파트요. 의협건물 옆에...

  • 30. 동부이촌동
    '09.12.26 9:34 PM (218.55.xxx.85)

    정우맨션이네요.
    제가 바로 그 옆 아파트에 살거든요..
    정우맨션은 70년대 초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지만 평수도 70, 80, 90평대이고
    한강변이 보이는 좋은 자리예요.
    동부센트레빌 옆 건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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