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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중 대학교 교직원
서울의 사립대이구요.
근데,이집 남편은 혼자서 학교 일을 다하는지,휴일도 없이 맨날 나가서 엄청 바쁜가보다 했어요.
지금이야 입시철이라서 그렇다지만 일년내내 그래서 진~짜 힘든줄 알았네요.
근데,아닌가보네요.
저는 그친구가 남편없이 휴일보내고,박봉에 고생한다고 생각했네요.
가족과 휴가간걸 못봤네요.ㅠㅠㅠ
1. ^*^
'09.12.24 9:11 AM (118.41.xxx.89)방학땐 2시에 퇴근하곤 하던데요
2. 교직원이
'09.12.24 9:15 AM (24.111.xxx.147)대학교수보다 더 월급 많이 받는 다는 사실 여기서 알았네요.
교직원보다 대학교수가 더 잘났다는 건 아니지만
대학교수 월급이 짜서 저는 교직원도 월급 작은줄 알았어요.3. 사실
'09.12.24 9:17 AM (115.21.xxx.156)그런 교직원이 20년전에도 문제이고 지금도 문제지요..
4. ㅁ
'09.12.24 9:43 AM (220.85.xxx.202)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 남편 서울 사립대 4년차 교직원인데요.
방학이라고 2시에 마치고 하지 않아요.
오히려 프로젝트 하면 밤 늦게까지 일하고 입시철이면 주말에 불려나가 감독 해야 하고 요즘은 또 수시도 많아 주말 반납하고 출근 하는일이 많네요. 일반 회사처럼 프로젝트도 많아요.
외국계 기업 다니는 저와 업무 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적은편은 아닙니다.
연봉도 월등히 많은편도 아니고 교수이상은 절대 아닙니다. 일반적 대기업 수준이에요.5. .
'09.12.24 10:09 AM (58.227.xxx.121)교직원도 보직에 따라 좀 다르긴 해요.
어떤 부서는 이것저것 수당이 엄청 많이 붙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데도 있구요.
또 일의 양도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그런데 방학이면 2시에 마치는건 대부분 그렇던데요. 몇몇 부서를 제외하면요.
대부분 직원들이 싹 퇴근하고 학교 행정업무를 아예 안봐요.
저는 석사때 특수대학원 조교를 한적이 있는데 특수대학원 입시철에 방학때 2시 넘어서 업무를 본적이 있었어요.
학생들 원서접수하고 전화 응답 받고 하느라고.
그런데 직원들 추가근무했다고 수당을 또 챙기더군요.
좀 황당했어요. 원래 5시 퇴근인데 방학이라 단축근무 해서 2시 퇴근이 된걸 가지고 2시 넘어 일했다고 또 수당을 챙기다니요.
뭐.. 그 특수대학원의 경우 본교와 재정이 어느정도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다른 부서와는 달랐을것도 같아요.
거기가 유독 심했던거 같아요. 직원들 수당이 거의 본봉만큼 됐었을 정도니까요.6. 음..
'09.12.24 10:29 AM (122.37.xxx.175)제가 아는 학교는 방학때 세시에 마칩니다... 조금씩은 다른가보죠? ^^
7. 저희
'09.12.24 11:25 AM (219.241.xxx.29)시어머님 지방 사립대에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셨는데요.. 방학때 8시정도 출근, 2시에 퇴근, 또는 1시 출근 6시퇴근 이렇게 격주로 일하셨구요. 주 5일 근무에 주말에 당직서시면 당직 수당 따로 받으시고 여름, 겨울 방학땐 연차,월차 변형해서 무조건 2주씩 휴가 받으시고 방학 아니실때도 오전과 강의 빈시간등 잠깐씩 청소하셨는데 남들 보기엔 청소부라 그런지 몰라도 정직원으로 들어가셔서 그런지 연봉도 빵빵하시고 정년퇴직땐 교직원 연금도 받으시고 20년차 넘어가니 해걸러 2년마다 해외여행도 터키,그리스,호주등등 보내주더라구요. 중소기업 저희 남편보다 나은 것이 왕부러웠어요. 그나마 요즘은 용역 돌려서 계약직 쓰지 정직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씁쓸했던건 어머님 근무하시던 그 학교 제가 다녔었는데 지방이라도 사립대라 등록금 장난 아니었거든요. 내 등록금 저런데 쓰이는 구나 싶어 맘이 좀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