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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때문에 이런걸까요?..(뭘 먹기만하면 체해요)

갱년기증상이벌써..?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9-12-24 05:59:32
카페인때문에 그런건지.. 겨울이 되니, 일조량도 부족하고, 운동도 부족해서 그런건지...
나이는 아직은 30대인데~~~
그동안 독한 커피와 콜라를 즐겼구요.
하루에 에스프레소 커피 2잔, 콜라 자주..
애들때문에 밖에 아예 못나가진 않는데.. 일주일에 3-4번정도 뭐 하러 다닙니다. 저든.. 애들이든..
이정도면 외출이 아예 부족한거도 아니고.....그런데..

1.불면증.. (오늘도 4시에 눈떠서 이러고 있어요... 속안좋아서 3일째 커피안마시고 있는데도 습관이 된건지.. )
                그리고 낮에 피곤하죠.

2.기능성위장장애... 작년이맘때 겨울에도 그랬는데, 또 이러네요.
                               3일째,   먹기만하면 체하고, 첫날은 밤에 자다가 토할거 같고, 설사한번하고,...
                               장염인가 했는데.. 소화제 먹으니까 또 그냥 잤어요.
                               괜찮은가 싶어  밥한그릇먹으면 체하고, 또 소화제 먹고 반복하다가 병원에가서
                               듣도보도못한 이 병명듣고, 약처방받아서 집으로 왔죠.

3.의욕이 안나요.... 추워서 그런지, 통 안나가게되고, 운동하기도 마땅치않고, 참.. 그러네요.
                             이건 요즘 계속 체하니까 그래서 그런거기도 하네요.  전업인데 집이 엉망이네요.

요즘 애들 교육 및, 제 진로때문에 스트레스를 조금 받긴했느데.... 그다지 심하게 고민하진 않았어요.
저 왜 이런걸까요?....살도 찌고,... 관계가 없긴하지만...이 살을 빼면 조금 나아질거 같긴한데....



IP : 124.254.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지마
    '09.12.24 8:28 AM (79.186.xxx.106)

    춥고 활동량이 줄어서 그럴 수 있어요
    일단은 약 보다는 아팠던 위장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달래 주지 않고 바로 고기 떡 고구마 인스턴트 튀김 등은 또 다시 자극제입니다
    순한 과일 메실액, 반시 홍시 꼬감 사과 등으로 달래 주시고 죽도 좋구요
    라면이나 수입밀가루가 들어간 음식도 자제
    그런 후 순한 밥상으로 드세요 김치 된장 장아찌 등 발효음식으로 드세요
    그리고 봄이 되면 쑥이나 야생화 종류 뜯어 보약이다 생각하시고 드세요
    지금 부터 몸관리 들어가셔야 위장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평생을 고생을 하다가 쇠비름 나물 삶은 물 먹고 낳았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정말 몇 년만에 어제 체했습니다
    고구마 먹고 아이리스 밤새워 보다가 딱 걸렸습니다

  • 2. 절대동감
    '09.12.24 8:34 AM (125.131.xxx.51)

    어쩜 저랑 너무 비슷해서 답글답니다.
    밤에는 잠이 안오고 낮에는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저는 심하게 체해서 눕기만 하면 미슥거리며 침나오기를 반복하다가 하룻밤에 6번토하고 응급실 갔답니다.
    열도 나구요...
    그래도 병명은 없지요 ^^

    그뿐인가요.
    생리도 어쩔땐 한달에 두번...거르지는 않는데 왜이리 자주하는지요.

    매일매일 으슬으슬 춥구요.

    심한 부정맥이 와서 심장박동이 두번, 세번에 한번씩 건너뛰구요.
    검사해봐도 이상 없다네요. 그냥 참고사는수밖에 없다구요.ㅋㅋ

    아이 교육문제, 제 진로문제로 고민하는것도, 먹는것도 없이 살찌는것도...
    어쩜 이리도 비슷한지, 갑자기 맘이 편해지는것 있죠?
    나만 이러구 사는거 아닌갑다 하면서 ㅋㅋㅋ.

    일때문에 알게된 50대 분이 그러시더군요.
    그분도 폭풍같은 30대를 보내셨다고...지금의 시간이 너무 좋아서 과거로는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그냥 현재의 상황이 맘에 들지않아 생기는 홧병이라 생각하고 다스리는 중인데,
    혹시 불치병은 아니겠죠?

  • 3. 새옹지마
    '09.12.24 9:01 AM (79.186.xxx.106)

    병원에 가면 "과민성 장애"(위장장애, 대장장애)
    그러니까 민감한 반응을 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병원에서 병명이 없다면 안심하시고
    몸을 사랑하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걷기 운동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조미료 음식을 줄여나가 보세요
    몸은 자연 그대로를 원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공장에서 나온 음식들을 먹으면 ........
    몸이 미리 경고 신호를 보내 주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은 경고 없이 바로 암으로 나타납니다

  • 4. 몸이
    '09.12.24 11:27 AM (219.241.xxx.29)

    보내는 신호다 생각하시고 지금부터라도 가벼운 운동, 자연식 밥상등을 드세요.. 저도 처음엔 자라온 환경상 인스턴트, 외식 무지 좋아했어가지고 음식 바꾸는게 너무너무 힘들었고 운동은 잘 안되서 그냥저냥 스트레칭 조금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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