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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어그 사가지고 오느라, 몸이 쑤시네요...
20분이면 도착되는 거리인데,
코스트코 양재점에 거의 다 도착해서 주차장까지 가서 주차까지 하는데
1시간도 더 걸렸네요...
들어가자 마자 끝없는 줄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어그 줄 이더라구여,
워낙에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그 대열에 동참...
대략 1시간은 기다려서 어그를 고를 수 있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더디던지...
어그가 쌓여있는 상자도 점점 줄어들고...
1시간을 기다렸는데,
검정이나 쵸코색은 없어서
체스트넛과 샌드 250을 한개씩 잡아들고,
이것저것 구입하고 집에왔는데,
몸이 무척이나 쑤시네요...
그렇게나 힘들게 구입했는데,
그다지 썩~ 어그가 맘에 들지 않네요.
너무 긴거 같기도 하고...
다른 브랜드 어그보다 별로 귀엽거나 이쁘거나 한거 같지도 않고...
괜히시리... 힘들게 줄서서 샀나 싶네요...
디자인은 별로 인데, 맨발에 신어봤는데, 털은 엄청 좋네요.
털빠짐도 없는거 같공...
반품해야 될라나... 고민이네요...
여기서 보니깐 키즈 사이즈 230이면 245인 사람 맞다고 그러던데...
그것도 모르고... 키즈로 살껄 그랬어요...
히루종일 죽도록 고생만 하고
이제 그만 누워야겠네요.
1. 에공
'09.12.23 7:50 PM (125.180.xxx.29)반품하지마시고 장터에 파세요
내놓으면 금방 팔리던데요
저도 240짜리 구하고 있거든요
일반신발 250신으면 코스트코 어그 240신으면 맞겠죠?2. 황당
'09.12.23 7:54 PM (125.184.xxx.50)간만에 들어왔는데 어그가 난리가 났었네요.근데 말이죠...힘들게 구입한건 알겠는데 장터에서 웃돈 붙여 파는거 보고 많이 황당했어요...기존의 장터 이미지와 안 맞는듯 합니다.
3. 에공 2
'09.12.23 7:55 PM (124.54.xxx.122)저두 아침부터 어그 사러 갔다 왔어요.제가 10시경에 갔는데 이미 (--);; 그나마 초코 긴거 240 사이즈 집어 왔는데 길어서 그런가 더 따습고 좋네요. 제 친구도 4만원 줬다면서 신고 다니던데 어그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예요.그냥 따뜻한 맛에 신는거구요.진짜 속털은 너무 좋네요.저는 지금 집에서 신고 있어요..밖에서 신지말고 실내서 신을까봐요.
4. 어그의 난
'09.12.23 8:01 PM (112.170.xxx.92)휴~ 제가 그 대열에 있지 않았다는게 왜 이리 다행이라고 느껴지는지...
월요일 문의 했을때 양재점에는 입고계획 없다길래 개인적으로나,
다른 분 부탁 건으로나 올해는 못 사는구나 하고있었거든요.
원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쉬세요.5. 가격이
'09.12.23 8:03 PM (125.178.xxx.192)얼마였나요. 원글님.
이젠 안팔겠지요?6. ...
'09.12.23 8:08 PM (203.128.xxx.54)젊은 애들 모여 있는 카페에선 택배비포함 5,000원이상 더 안 받고 팔던데..
아줌마카페로서 조금 부끄러움... 사재기 조장이잖아요...필요하지 않는 물건 무조건 사와서 웃돈 받고 팔기..7. ^^
'09.12.23 8:10 PM (220.86.xxx.26)여기도 어그 저기도 어그
어그..어그... 난리가 났네요~
코슷코 어그 그리 좋은가요?8. 가격이
'09.12.23 8:13 PM (124.54.xxx.122)아동용 31,900원 성인용 47,990원요
9. !
'09.12.23 8:16 PM (61.74.xxx.114)저는 250신는 데 230이 맞네요.
쥬니어라고 써 있는 데 230인데 저한테 큰 편이예요..
저의 딸 주려고 샀는 데 색이 핑크밖에 없어서 4,50분 줄선게 아까워 1개 집어오긴 했는 데
저의 딸이 신을지 모르겠어요..톨은 브라운도 있던데 톨은 안 좋아해서 그냥 안 샀어요..
따뜻하긴 합니다.10. ㅋ
'09.12.23 8:51 PM (125.186.xxx.26)아까 네이버보니 코스트코 어그 가 인기검색어에 나오던데요..ㅡㅡ
11. 존경..
'09.12.23 9:17 PM (121.166.xxx.110)고생하셨어요~주말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까 오늘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실거에요.
12. ..
'09.12.23 9:59 PM (121.160.xxx.87)저도 오늘 고생끝에 겨우 사왔는데 집에와서 거의 눕다시피 했어요..
그냥 장터에서 웃돈 좀 얹어주고 사는게 몸도 편하고 좋을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놈의 어그가 뭔지..
안신어도 이제껏 잘살았는데 내가 왠생고생인지,, 좀 부끄런 생각도 들더라구요..13. ^^
'09.12.23 10:34 PM (121.88.xxx.154)어그는 사실 브랜드 이름이어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양털 신발 회사 이름인데....전 코스트코에서 그 어그를 이렇게나 싸게 파나 싶어서 살짝 배아플라 했는데.....아마 코스트코에서 자체 제작인가봐요. 살짝 안도를 하면서.....
전 몇년전에(이미 그때도 할리웃 배우들이 이미 신고 유행 지났다고 했는데) 톨을 사서 신엇는데 맨발에 신으면 정말 따뜻하고 보들보들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꼭 맨발에 신어야 어그부츠의 진가를 알 수 있죠. 근데 사실 서울에서는 그리 필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아마 넘 따뜻해서 더울수도...전 그때 넘 추운 지역에 살고 잇어서 사서 신고는 넘 사랑하는 부츠인데 서울오니 별로.....펭군이 그려진 방수 스프레이 있어요. 눈밭에 신을 꺼라면 꼭 강추입니다.
전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