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가 1억 배상하라고...
서로 억울하다고 하며서
고소하고 재판하고 한거겠지만
판결대로가 사실이라면
그 여기자는 좀 창피하겠어요
거짓말한게 되는거니까요
큼직한 연예 특종은 많이 잡았던 기자 같던데
징역 8개월 받았다던데
그럼 지금 감옥에 있는건가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송일국측에서 cctv를 먼저 확보해서 만졌네 어쩌네 했던 기사를
본것 같아서요..그것도 여기자 측 주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얼굴 다 알려진 연예인이 6개월 진단 나올 만큼
기자를 다치게 했을까 싶어 말도 안되지 싶기도 하지만..
재판이라는게 서로 공정해서
양쪽 다 억울하지 않게 판결이 났으면 좋겠는데..
분명 어느 한쪽은 거짓말이 다 드러난것이라면
심히 부끄러워 해야 할것 같은데...
그 여기자 이젠 패소를 받아 들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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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씨가 승소했네요
판결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09-12-23 18:54:29
IP : 77.99.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여자는
'09.12.23 6:58 PM (203.142.xxx.230)그래도 쌉니다. 오죽하면 형사재판.민사재판 다 졌을까 싶어요. 제대로 걸린거죠. 자기가 좀 위협하면 그냥 이미지 생각해서 넘어갈줄 알았겠죠. 어쨌건 그 사건으로 송일국씨 cf도 많이 끊겼고. 그것도 싸다 싶어요
2. 쯧쯧
'09.12.23 7:45 PM (125.143.xxx.24)송일국씨가 피해를 본 금액을 액수를 따지면 수백억도 될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공인은 몸가짐이 생명인데 송일국의 그 생명을 잃게 한 그 기자가 바로 패소한거지요~
송일국은 그 여기자로 인해서 잃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겠지요~
그 유명한 여기자 심은하 특종 잡을려고 호적등본 몰래 발급 받은것도 들통난 사건도 있다죠~
어쨌든 그 여기자는 8개월 징역만 살다오면 그뿐 이겠지만
송일국은 평생 꼬리표를 달아야 할 마이너스가 있는거죠~3. 전
'09.12.23 11:23 PM (222.109.xxx.95)개인적으로 송일국 별루...대인배는 좀 아닌듯.
4. 저도
'09.12.24 9:45 AM (218.55.xxx.2)송일국이나 그 어머님 되시는 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기자가 있지도 않은 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과연 대인배 기질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연예기자면 엄청 질기게 물고 들어왔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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