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망년회.
저도 오늘 마음 편하게 친구 만나려고 약속 잡아 놨는데
친구가 펑크 냈어요.
급한 일이 있을 수 있지만 너무 속상해요.
이제 와서 다른 친구들 한가하나 찔러 보면서 전화할 수도 없고
외출할 생각에 준비도 다 하고 밥도 안 했는데
혼자 저녁 시간이 붕 떠버렸어요.
심심하고 짜증나요.
혼자만의 시간도 처음부터 생각하고 보내야 좋지
이렇게 되니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람맞은 여자
슬퍼요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09-12-23 17:29:43
IP : 125.184.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능
'09.12.23 5:31 PM (218.144.xxx.252)영화 티켓 예매하심 좋겠당....
2. 슬퍼요
'09.12.23 5:32 PM (125.184.xxx.7)저 혼자 영화 보러 못 가요. ㅜㅜ
바보라고 하셔도 ㅜㅜ3. 우찌
'09.12.23 5:35 PM (218.144.xxx.252)전 혼자 영화보는거 넘 좋아하는데
혼자가야 보고 싶은걸 보는데
어쩔수 없네요...4. 슬퍼요
'09.12.23 5:36 PM (125.184.xxx.7)저도 혼자 영화관 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성격이 왜 이런지 ㅜㅜ
아 진짜 내가 너무 갑자기 한심하고 우울하네요.5. ....
'09.12.23 5:43 PM (202.171.xxx.217)이번에 한번 용기내서 가보세요
6. 서점
'09.12.23 5:56 PM (210.222.xxx.137)도 갔다가 백화점 아이쇼핑도 하고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식사도 하시고..ㅎ
거긴 혼자먹는다고 눈치주는데가 아니잖아요.
그러다 용기 나시면 영화 한편 보세요. 컴컴해서 혼자왔는지 열이 왔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팝콘을 친구삼아 한 번 가보시죠. 되게 편해요.7. ..
'09.12.23 6:05 PM (114.207.xxx.181)용기를 내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쉬워요.
컴컴해서 혼자왔는지 열이 왔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8. 인터넷으로
'09.12.23 11:24 PM (137.82.xxx.26)영화보는 것은 어떨지요? 가끔 몸과 마음이 지친 그런 날엔, 전 집에 들어가는 길에 음식을 사가지고, 맛있는 차 혹은 커피 사들고 방에서 저만의 시간을 가져요. ㅋㅋ 연말 연시 부산함에서 한발짝 떨어져보는 좋은 기회일 것 같은데요?
9. 엥
'09.12.24 10:58 AM (211.40.xxx.58)난 영화보러는 둘이 잘 안가는데...
사람마다 참 다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