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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에 헉소리나게 이쁜고 맛난 케익하는데 아시는분..
회사에 보내려구요...
좀 큰 사이즈로 딱보면 모양도 너무 이쁘고 맛도 죽이는곳 혹시아시나요?
랑구가 요즘 기특한 일을 많이해서 기쁘게 해주고싶어요.
청담동 로얄 케익인가 컵케익 이쁜거 인원수 대로 보낼까요?
아이디어가없네요... -.-
1. 음
'09.12.23 2:09 PM (220.76.xxx.128)라리,한스 케익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맛도 좋아요.
김영모제과는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겉모양새는 별로네요.2. 같은 가격대에
'09.12.23 2:12 PM (124.51.xxx.199)유기농 밀가루 쓴다하여 전 김영모 케익 사먹어요
케익이란게 밀가루보다 설탕, 달걀이 더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근데 김영모는 매달 안되더군요3. ^^
'09.12.23 2:13 PM (59.10.xxx.10)모양 을 아주 화려한 거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전 김영모 제과가 제일 좋아요.
생일때는 꼭 여기꺼 먹어요! 강남쪽 유치원 에서 생일때 김영모 제과꺼 많이 보내구요^^
선물보내면 정말 좋아하셔요.4. 네
'09.12.23 2:15 PM (112.152.xxx.240)김영모는 저희동네 가까이에있어요.
근데 그런케익말구 크고 화려한거요.. 흑흑 찾기가 힘드네요.
혹시 밀푀유 케익 파는데는 아시나요?
예전에 한번 먹었었는데... 어디서 파는지 도무지 생각이안나요.5. .
'09.12.23 2:16 PM (59.10.xxx.77)김영모 제과는 외모와는 거리가 멀죠..
급하게 사시려면 신세계 강남점에 나가보시고요.
케익 정말 예쁜덴 레미니스가 예쁜데..하루전날 주문이 될지 모르겠어요.
http://www.reminiscake.com/6. 흠...
'09.12.23 2:16 PM (118.217.xxx.136)김영모 단골이에요 ^^;
다양한 가운데 고르시려면 신세계 강남점 어떨까요?~7. 밀푀유
'09.12.23 2:17 PM (124.51.xxx.199)딱 요맘때 강남 신세계 지하에 있는
달로와요에서 시즌 상품으로 만들어 팔던데요
(올해는 아직 확인 못했네요)
달로와요 빵집은 도곡동 타워팰리스에도 있어요8. ...
'09.12.23 2:19 PM (219.77.xxx.176)밀ㅍㅞ유만큼 여러사람 나눠먹기 나쁘고 모양 빠지는 케익도 없죠 -.-;
9. 음2
'09.12.23 2:23 PM (220.76.xxx.128)아님 좀 특별한 걸 원하신다면,
'쿠키모리'같은 곳에 원하는 케익 말씀하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압구정 근처에 가게 있는데 쿠키모리 검색하면 전화번호 나와요.
주문해서 만든 케익 몇번 본 적 있는데 진짜 예쁘고 성의껏 만드시더군요.
가격은 좀 비싸요.10. 낼이 생일..
'09.12.23 2:24 PM (112.152.xxx.240)아 밀페유는 샴페인이랑 먹기 좋아서요.
아 진작 알아볼걸 그랬어요.11. 낼이 생일..
'09.12.23 2:25 PM (112.152.xxx.240)아 그러고 혹시 코스트코에서 돔페리뇽 본거같은데...
있는지 아세요? (맘 급해 죽겠어요... -.-)12. 랑구는?
'09.12.23 2:28 PM (121.143.xxx.169)랑구는 딸?아님 강아지?
13. ..
'09.12.23 2:30 PM (125.186.xxx.12)신랑을 랑구라도 많이 부르던데요 ㅋ
14. 랑구
'09.12.23 2:44 PM (122.42.xxx.21)빵꾸똥꾸 겹쳐서 -- 아직도 웃고있는1인
15. 낼이 생일..
'09.12.23 2:50 PM (112.152.xxx.240)랑구 ㅋㅋㅋ
전 정가고 좋더라구요.
우리 랑구~~~ ^^
그냥 로얄 컵케이크 할려구요. 그거랑 샴페인...16. 음
'09.12.23 3:01 PM (219.77.xxx.176)남편이 사장인가요?
회사에 샴페인 보내면 근무시간에 술 나눠 마시라는 건지...
연말이고 크리스마스 이브이긴 하지만 아주 윗사람이 아니면 너무 오바하진 마시라구요;;17. 쯧..
'09.12.23 3:16 PM (222.98.xxx.176)나도 물어보려고 했음.
랑구가 누구냐? 개 이름이냐?
비싸고 화려한 케익 먹으면 뭐하냐 본인이 이렇게 불리는건 알고나 있나?
근무시간에 그렇게 눈에 띄는 짓해도 되는 신분이냐? 라고요....18. 낼이 생일..
'09.12.23 3:46 PM (112.152.xxx.240)회사 분위기가 좀 그래요.
다들 일은 열씸히하는데 즐기는것도 잘하구요.
동료들끼리도 친하고 등등...
그정도해도 과하지는 않아요~
저도 누울자리보고 눕는답니다~ ^^
낼은 아마 4시쯤 일찍 퇴근하는 분위기일꺼에요.
그래서 4시 10분전이나 보내려고 생각중이죠.
랑구는... 그게 이상한가봐요?
넘 뭐라하시네... -.- 흑19. ..
'09.12.23 3:49 PM (58.233.xxx.242)원글님
랑구 이상해요!!!
딸랑구도 아니고 랑구가 뭡니까???20. +++
'09.12.23 3:59 PM (210.91.xxx.186)아미가호텔...(지금은 이름이 바뀐듯..)
거기 케잌가 아주 맛나다고.... 강남가면 일부러 들러서 사온다고 하네요...21. 원글님..
'09.12.23 4:37 PM (218.153.xxx.186)걍 좋으실대루 부르세요.. ^^;;
전 남편이 곰이라고 불러요..ㅋㅋㅋ
전..남푠...
남들 들으면 뭐라하지만..
회사 분위기가 글케 좋으면 케잌 같은거 보내주면 다들 부러워하고 같이 축하해주고 좋겠네요..
저도 님 덕분에 댓글중 이쁜 케잌 만드는 곳을 알았네요..
가서 눈팅 열심히 했답니다..뿌듯..*^^*22. 하이얏트
'09.12.23 4:47 PM (222.109.xxx.95)아니 왜들 그러시는지. 그거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이쁜걸로 보내세요. 하이얏트 델리도 좋아요. 우선 맛이 있죠. 세련되고.
23. ..
'09.12.23 5:16 PM (211.216.xxx.224)아이고 또 여기서 월드와이드 오지랍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좀 보이네요.
남이사 랑구라고 부르던 맹구라고 부르던 그건 원글님 맘이죠.
너무 그런거가지고 태클 걸지 말자구요. 전 랑구라고 부르지도 않지만 뭐라고 하시는 분들
리플이 더 눈쌀 찌푸려지네요.24. ..
'09.12.24 12:41 AM (61.78.xxx.156)랑구가요..
신랑은 갓 결혼한 사람을 말하니
구랑이라고 하잖아요..
그 구랑을 꺼꾸로 하면 랑구..
저는 그렇게들 얘기하는걸로 알아들었는데.. ㅎㅎ25. ..
'09.12.24 1:00 AM (59.11.xxx.86)쿠키모리 케잌 너무 맛있고 진짜 세련되고 이쁜데요.. 한 30센티 정도 1단 케잌이 12만원에서 15만원이나 하더라구요.... (3만원은 추가 장식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