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터 쳤던 피아노인데 지금 3년 되었는데,
맨처음 8살 까지는 어드밴처를 했어요. 피아노 원장이 싼것도 있는데 꼭 어드밴처를 고집하길래 책값 포함 13만원에 치다가 노처녀 원장인데 말투가가 너무 버릇이 없드라고요.그래서 그만두고, 아이가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치기 위해 재즈로 바꿨는데, 1년을 잘다니더니 체르니 30-40번대 사이인 재즈 명곡집을 몇일전에 들어갔는데, 한달전 부터 갑자기 컴터도 하기 싫다고 방과후 끊는다고 해서 신청을 취소했는데 피아노도 자긴 생각해 보고 다니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비도 내야해서 피아노 학원에 전화하니 학원 원장의 말이 아이가 요즘 짜증을 피우는데 혹시 집에서도 그러냐? 그러길래 좀 그런면이 있어요. 했더니 그럼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운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한번 해봐야 하나요. 했더니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그저께 학원에서 우리아이 연필을 어떤 아이가 가져 가서 쓰는데 다른때는 괜찮았는데 피아노 치는 와중에 그연필에 집중하면서 짜증을 피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학교에 상담을 해볼까? 하다가 아이가 와서 물어보니 자긴 학교에서 싸운친구도 없고,
학원에서도 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이 피아노 학원 원장은 왜 우리아이를 나쁘게 말을하는 걸까요? 기분나쁘게..
우리 아이가 좀 쉬고 싶어한다고 하니 지금 어려운거 들어가서 그런거고 컴터는 좀 쉬어도 되지만 피아노는 쉬면 안된다고.. 에휴 제돈 내면서도 결정하는걸 못하겠는거에요.
아이는 갈까말까 좀 생각좀 해본다고 하는데, 피아노 원장은 구슬려서 가르킨다고 하고,
작은애도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얘는 쭉 다닌다고 해서 냅두고 큰아이만 좀 쉬었다가 할려 하는데 선생님이
극구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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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끊어야 할지.
피아노 3년 조회수 : 958
작성일 : 2009-12-23 13:05:42
IP : 124.54.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
'09.12.23 1:09 PM (59.9.xxx.55)전공시킬것도 아닌데 아이에게 스트레스 줘가면서,,돈까지 그리 많이 들여 다니게할필요가있나요?
공부도 넘 억지로 시키면 더 하기 싫어지고 실증만 느끼는건데.
취미생활을 엄마의 강요로 그리 하게하는것보단 잠시 쉬게 하거나 다른 하고싶다는걸 하게해주는것도 좋을꺼같아요.2. ..
'09.12.23 1:33 PM (119.201.xxx.228)원비낼때 자꾸 학원에 전화해봐야 좋은소리 못듣고 기분만 상하고 서로 좋을것 없는듯...
사실 아이들 정말 열심히하고 착실한아이들 몇 안되거든요.그렇다면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부모가 전화와서 우리아이 어떠냐고 했을때 딱 두종류가 있죠
무조건 잘따라하고 있다 아무걱정마라...는 부류와 그냥 솔직하게 자기생각 다 말하는 부류..
어느쪽이든 좋을것 없습니다..
학부모가 학원에 전화해서 상담을 할때는 아이 어떠냐고 묻지말고 그냥 부탁할말 있음 부탁할 말만 하시는게 가장 좋은듯..만약 정말 문제가 있다면 학원에서 먼저 집으로 전화를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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