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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아짐들 왜그래요?

메세지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09-12-23 10:44:21
가끔 핸드폰 문자 보내면 못봐서 늦게 답이 오는 경우도 있고 저도 가방에 넣어 장농에 넣어버릴때  주머니에 넣어 걸어두면 모를때가 있지만 영영감감 무소식인 경우는 뭔 경우래요.
그것도 개인적인 문자가 아니고 모임이 있어 날짜나 시간을 보냈는데 -많지도 않아요 다섯명- 늦게 보낸 사람도 오전에 보내면 오후에 답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다음날이 되어도 답을 안주는 거에요.
온다거나 못온다거나 날짜를 바꾸자거나 답을 해주는게 바른경우가 아닐까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러니 이제는 사람이 싫어지고 곱게 안보이네요.
거의 닥쳐서 전화를 직접 걸면 알고 있었다면서 확인은 했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당연히 몇번 얘기했죠. 답을 보내달라고.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몇년을 그러고 나니 정이 떨어져서 문자고 전화고 그만하려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던말던 하라고 할려구요.
평소에도 욕심많고 베풀줄 몰라 저이는 왜저러나 했는데 더욱 맘이 닫히네요.
배려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IP : 121.136.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없는 아짐들
    '09.12.23 10:50 AM (116.127.xxx.110)

    자기가 직접 연락해주는 입장이 돼봐야 그런심정 알더라구요...

  • 2. ..
    '09.12.23 10:52 AM (114.206.xxx.118)

    주로 단체문자일 경우 그러더군요. 저도 이해안가는 부분입니다. 문자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자주 확인을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에혀..

  • 3. 거북이산책로
    '09.12.23 10:57 AM (218.50.xxx.46)

    그렇긴 해요...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은 확인만 하고 답을 못한경우도 있군요...
    그냥 알림문자라고 생각해서 안보낼때도 있고
    당연히 못가는 사람만 연락하면 되겠지하고 안보낼때도 있고....정기 모임이라...^^
    만나서 다들 그런이야기는 하네요...
    문자 보내는분 생각해서 봤다는 문자는 보내자...등등.....^^
    그냥...친분있는 분 모임이라면 못오는 사람은 꼭 연락바란다는 꼬리문자 하나 더 넣은면 어떨까 싶네요....
    아님 윗분 말씀대로 다음에는 그 사람보고 문자 돌리라고 해보면
    좋을듯 하구요...

  • 4. ..
    '09.12.23 11:00 AM (114.207.xxx.181)

    단체문자 보낼때 오실 분은 답을 달라 하세요.
    답이 없으면 불참으로 알고 자리예약 안한다고 하시고요.

  • 5. ```
    '09.12.23 12:00 PM (203.234.xxx.203)

    전 못 오는 분 연락달라길래 갈거니까 당연히 안했거든요.
    그런데 보낸분이 제게 누구 답없더라면서 분개하더라구요.
    전 2개 문자중 다행히 한 개는 답문을 보내서 통과했나봐요.휴~

  • 6. ..
    '09.12.23 12:15 PM (112.154.xxx.4)

    저아는 엄마도 그런엄마가 있어요. 핸드폰 별로 신경안쓰는.. 연락이 안되요. 심지어는

    전화도 잘 안받아요. 가까와 질수가 없더라구요. 이해 불가에요

  • 7. 답신..
    '09.12.23 3:25 PM (59.11.xxx.209)

    이것저것 신경쓰고 서운해 할 것 없이 "답신 주세요"가 젤로 낫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그렇게해요. 그동안 너무 당해서리...ㅎㅎ

  • 8. ahah
    '09.12.27 2:40 AM (120.142.xxx.137)

    저는 3번까지 봐주다가 계속 그러면 그다음 부터 걍 무시해요...
    얼마전에 그런 사람 한명 걍 무시하고 우리끼리 만나고 했드니 어제 문자 왔더군요...
    그동안 연락 못해서 머 미안 하다는둥...
    신경 안쓰고 저두 무시했습니다...
    증말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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