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가 수준이 많이 높지도 않고 그냥저냥해서 30-40대 분들 버버리,에뜨로 정도면 잘드는거고
mcm 만 들어도 적당한 동네입니다
저 30대 중반 넘어섰는데 소위 명품은 커녕 10만원 이상의 가방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헌데 자꾸 나이 하나둘 먹어가면서 애들 학교갈때나 결혼식이라도 갈라치면 자꾸 위축이 되고 그래서요
신년초에 한 70-80 만원 정도의 돈이 생기는데 남편이 제가 이런거 알고
무조건 제가 사고싶은거 사라고 하네요
물론 우리 수준에서요 ㅎㅎ
제 생각에는 걍 mcm 적당한건 하나사고(요건 정장이나 행사용) 에브리데이백이로 크로스도 되는 코치백 하나정도 사려고 합니다
헌데 고민되는게요 동네금요장터가 서는데 난점의 가방들이 어쩜 그렇게 코치나,구찌 스타일이 많은지
제가 코치 이런거 들고다니면 우리 동네 아짐들 당연 짜가로 알까봐 별 걱정아닌 걱정이 들어요
형편 넉넉하시 분들께서는 코치가 뭐 별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수준에서는 그것도 사치거든요
기껏 사치부렸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심지어 짜라라고 생각한다면 슬플꺼같아요
주절주절 쓰다가 읽어보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댓글 달릴 글이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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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가방)를 사도 고민입니다
명품도 아닌데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09-12-22 23:31:30
IP : 124.216.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22 11:54 PM (119.64.xxx.151)누가 알 거나 말 거나 짝퉁을 사는 건 불법이잖아요.
그리고 장터에서 코치 구매하시면 mcn보다 훨씬 저렴할텐데요...2. 본인만
'09.12.22 11:55 PM (118.219.xxx.249)아니면 되는거죠
가방 함 사면 10년 이상 쓸건데 별로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옷 제대로 갖춰입고 가방 싸구려 들면 정말 안어울리더라고요
언니가 루이비통 하나 들고 다니는데 가방 하나 들었을뿐인데도 뽀대가 나더만요3. ..
'09.12.23 12:20 AM (59.10.xxx.80)본인 만족 아닌가요? 남들이 알건말건...
4. ..
'09.12.23 1:51 AM (121.129.xxx.17)부럽...
명품 가방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1인입니다......................
예쁜 거 사서 자랑하며 다니세요.ㅋ5. !
'09.12.23 9:53 AM (61.74.xxx.114)왜 그렇게 남눈을 의식하시는지..
남눈에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면서 살다보면 헛사는 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맘에 들어서 드는 가방이 돼야지 남에게 보이려고, 자랑하려고 사는
가방이라면 사지 마세요..6. ,,
'09.12.23 11:01 AM (121.131.xxx.116)코치 가죽으로 알아보세요. 시그니춰는 너무 많이 들고 다니니까요...
7. 그렇게
'09.12.23 11:05 AM (219.241.xxx.29)걱정되신다면 코치는 장터에서 싼걸로 하나 사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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