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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 Julia 보고 왔어요..(스포 없음)
너무 좋았어요..
과연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요?
남편이랑 같이 보면 너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릴 스트립....이 분은 너무 멋져요..어찌 그리 연기를 잘 하는지...
1. 저도
'09.12.22 10:57 PM (118.218.xxx.143)보면서 기분좋은 영화였어요.
2. 흑흑
'09.12.22 10:59 PM (59.31.xxx.183)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는 하는데가 없어요...
3. 메릴
'09.12.22 11:04 PM (110.11.xxx.135)실제인물을 연기하느라 거기에 가깝게 하느라고 그랬겠지만 그 목소리 듣기 싫어서 스트레스 내내 받았네요...ㅡ.ㅡ
4. ㅎㅎ
'09.12.22 11:09 PM (121.167.xxx.239)보는 내내 그 목소리가 신경쓰였는데
줄리아 차일드의 동영상을 보고 빵 터졌어요.
정말 똑같더군요.
역시 메릴 스트립......5. ..
'09.12.22 11:12 PM (125.184.xxx.7)저도 어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가볍게 보려 했다가 괜히 감정 이입이 되어 눈물도 났고요. ^^
제가 요즘 너무 의욕이 없고 고민이 많았는데
보면서 이상하게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더라고요. ^^6. 아이들
'09.12.22 11:15 PM (211.212.xxx.196)11살, 7살 딸래미 데리고 봐도 괜찮을까요? 남편 안 보려고 하던데 같이 보자고 졸랐더니
가겠다고는 하는데, 온 가족이 가서 봐도 좋을지....7. 저두
'09.12.22 11:23 PM (114.205.xxx.254)메릴스트립이 동생임신했다는 소식듣고 우는 장면에서 감정이입되서 눈물 줄줄 흘렸어요.
8. ...
'09.12.22 11:24 PM (211.207.xxx.110)아이들은 많이 지루해할것 같아요..
내용 이해하기도 힘들거예요..9. 호영
'09.12.22 11:35 PM (123.215.xxx.166)벵기에서 봤는데 엄청 재미있었어요 연기도 캡! 블로그질하는것도 멋지고!
일하면서 일상을 탈출하려고 요리를 해본다는것도 그렇고!
우리도 요리책 따라서 함 릴레이로 해볼까요?? 남자들은 아주 싫어할거 같으니 같이 보면 짜증만 날거 같아요(우리가)10. 저도
'09.12.22 11:37 PM (124.3.xxx.141)너무 재밌게 봤어요...^^
메릴스트립 정말 연기신의 경지에 오른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여배우...최고예요!
근데 이거 이제 거의 내렸을꺼예요. 제가 월요일에 봤는데... 마지막날이었고
거의 이번주초가 끝이더라구요. ㅠ11. 줄리아촤일드
'09.12.23 12:09 AM (75.34.xxx.187)제가 사는 곳에 토요일마다 하루종일 요리프로 해주는 채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줄리아 할머니가 어떤 (줄리아보다 좀 젋은) 할아버지랑 같이 나오는 프로에요.
위에 어떤 님 쓰신대로 메릴 스트립 완전 똑같아요.
예전에 메릴스트립 나왔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수십번 봤는데
이 영화도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12. ^^
'09.12.23 9:04 AM (221.159.xxx.93)매부리코 메릴 ㅎㅎㅎ
메릴 스트립 나오는 영화 무조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