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쌍둥이 예비초등생 내년에 합반을 해야할지 분반을 해야할지..

쌍둥맘 조회수 : 752
작성일 : 2009-12-22 18:21:15
7살 남자쌍둥이가 드디어 내년에 입학을 합니다..

다음달 12일에 예비소집일에 가서 합반을 할지 분반을 할지 말씀드려야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어요..

유치원까지는 쭉 반을 따로해서 수업을 하고 했는데 초등학교는 왜이렇게

걱정부터 앞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눈에는 아직 아기 같은데 벌써 학교를 간다고 생각하니...

장단점이 있는것 같던데 어떤쪽이 더 나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냥 유치원에서 해왔던것 처럼 반을 따로해서 학교에 다니고

대신 제가 학부모모임이라던가 임원이런걸 안하면 될 것 같은데

주위에 엄마들 말이 초등학교1학년은 엄마들이 임원을 해야 아이들

학교생활도 엿보고 정보도 많이 알수 있다고 해서 그게 마음에 걸려서요..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58.226.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2.22 6:29 PM (118.42.xxx.88)

    쌍둥이 남자아이 엄마인데요.
    전 그냥 합반으로 했어요. 일단 아이들도 서로 의지하고 학교 재미있게 다녔구요.
    서로 비교를 받고 스트레스 받는다고들 많이 하는데 아이들은 괜찮았어요.
    2학년은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이들이 다른반이 되면 엄마도 할일이 2배가 되니까
    그것도 많이 힘들겠더라구요.

    저희 학교에서 쌍둥이들 보면 대부분 같은반에 넣었더라구요.

  • 2. 쌍둥2
    '09.12.22 6:34 PM (121.100.xxx.173)

    예비중1맘이에요
    초등때 줄곳 합반하다 4학년때 따로 다녔는데 준비물이랑 운동회 참관학습등등
    반이다르니 왔다갔다 제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후 다시 합반시켰네요

  • 3. ..........
    '09.12.22 6:48 PM (118.217.xxx.237)

    주위에서 보니 1학년때는 모두 합반하더군요

  • 4. 저도
    '09.12.22 7:51 PM (118.45.xxx.211)

    담임이 지들 좋을때까지 합반하랍니다.
    비교야 평생을 가죠.
    그래서 우리도 죽~~~~

  • 5. 쌍둥이조카
    '09.12.22 7:58 PM (112.173.xxx.85)

    울조카도 남자아이인데요 1학년때 다른반했어요
    언니가 두반 왔다리 갔다리 한다고 바쁘긴했지만...애들은 만족하는것같았구요
    2학년때는 아무말안하고 있었더니 합반되어서 합반했는데 울조카들은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큰녀석은 공부를 좀 하는 편이고 작은녀석은 좀 말썽꾸러기라 큰녀석이 동생이 잘못하면 신경쓰여하고 학교갔다오면 그날 작은녀석이 무슨 잘못했는지 다 일러주고(작은녀석은 성격상 스트레스 안받는같았구요)....아무튼 큰녀석이 너무 싫어해서 3학년...4학년은 계속 다른반하고 있어요

  • 6. 초등2
    '09.12.22 11:08 PM (58.120.xxx.243)

    전 학기말에 늘 학교 갑니다.
    다른 반으로 꼭..넣어달라고요.
    가끔 쌍둥이니..같은반으로 일부러 친절히..배정하시는 경우가 있어서요.
    반이라도 달라야 비교 덜 당하지요..
    다른 반 시켜주세요.

  • 7. 실제 쌍둥이
    '09.12.22 11:50 PM (114.207.xxx.246)

    제가 실제 쌍둥이입니다
    1학년때는 엄마가 일부러 합반, 그 이후엔 한번도 한적 었어요.
    저는 여자, 동생은 남자인데...
    동생이 늦되고 엄청 장난꾸러기였는데...
    제가 그 스트레슬 엄청받았어요. 동생 혼나고 그럴때도 민망. 동생은 동생대로 열등감.
    물론 다른반 해도 전교생이 다 알정도로 유명해집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영향력에 따라 친구들 인맥도 달라집디다.
    초등학교때는 00남동생이지? 이러구요.
    중학교 올라갈 수록 제 남동생이 엄청 인기였거든요.
    그러니 교무실가니까 00누나래.
    이러면서 선생님들도 저에게 관심갖고...
    암턴 합반보단 다른반이 나아요.
    그럼 준비물 같은거 필요할때도 서로 빌리고요.
    다른반이니까요.
    서로 공부같은것도 도움돼요.
    담임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보완할수 있고요~~친구들도 많아지고요~

  • 8. 고2엄마
    '09.12.23 12:00 PM (122.42.xxx.21)

    초등부터 한번도 합반 안했어요 -윗분처럼 학기말때 항상 다음학년도 다른반 배치 부탁드렸어요
    집에서나 어디서나 똑같이 있는데 학교에서까지 붙어서 비교(?)또는 기타 장단점들 드러내며 지내지 말고 개성껏 지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353 "명바귀"란 아이디에 댓글 쓰신분들 삭제 부탁드립니다. 12 좋아요~ 2008/07/07 447
399352 lg전자에 급안티가 되어 가고 있어요 9 lg전자 2008/07/07 703
399351 지금 시청광장 잔디깔고 있네요 9 명바귀 2008/07/07 487
399350 MB...전 국민 2년 희생은 각오 해야...파문 확산.. 18 너무 분해서.. 2008/07/07 1,099
399349 내일(8일) 대구 백화점 광장 앞에서 시국법회 있답니다. 2 런던걸 2008/07/07 276
399348 부사장에 이어 사장까지 1 DAUM 2008/07/07 523
399347 종교단체도 한발짝 물러났네요 7 명바귀 2008/07/07 778
399346 삼양라면, 매운건 없나요? 18 삼양 2008/07/07 1,055
399345 치매.... 3 인생이란 2008/07/07 429
399344 일본에 사시는분들께 7 궁금맘 2008/07/07 492
399343 경력직의 경우 퇴사 후 몇 개월 이내에 취직을 해야 할까요? 4 ... 2008/07/07 557
399342 주민소환까페..가입좀부탁드려요.. 6 황금.. 2008/07/07 354
399341 영원히 빨래가 되어 평생을 당신에게 세탁되어지고 싶소 5 검색하다가 .. 2008/07/07 605
399340 교육감 선건..(펌) 3 멍바기.. 2008/07/07 311
399339 굿브레스에서 나온 입냄새제거 스프레이좋은가요? 1 입냄새.. 2008/07/07 388
399338 김치담갔는데요... 5 아기사자 2008/07/07 437
399337 삼양라면 간짬뽕 황태라면 맛 후기 7 장재백 2008/07/07 1,151
399336 촛불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쓴소리 17 명바귀 2008/07/07 707
399335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1 기다리자 2008/07/07 291
399334 ■■■[속보]지금빨리 조계사로!!!■■■ 20 유로아 2008/07/07 1,277
399333 짜짜로니 먹을때.. 5 vj성진 2008/07/07 543
399332 조갑제가 찍지 말라고 한 사람 6 교육감선거 2008/07/07 549
399331 간짬뽕 이렇게도 먹어 봤어요. 7 ... 2008/07/07 804
399330 서명좀해주세요. 울동네 도서관을 민영화한답니다. 26 인천한라봉 2008/07/07 716
399329 조금더 힘내면 될것같습니다. 5 깔끔이 2008/07/07 400
399328 삼양 바지락칼국수 먹어봤어요~ 13 삼양바지락칼.. 2008/07/07 958
399327 (급질)자동차 보험 처리에 관해서 6 답답녀 2008/07/07 401
399326 삼양식품관련입니다..엄청 많네요.-펌 9 삼양화이팅 2008/07/07 807
399325 컴도사님들 도와주세요 5 컴퓨터 2008/07/07 422
399324 최중경 차관, 십자가 대신 메고 퇴장 2 펌도리 2008/07/07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