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금 남은 음식 잘 먹어치우나요?
어릴 때부터 금방 한 반찬, 금방 한 밥에 먹기를 하다보니,
어제 한 반찬 낼 또먹기, 찬밥 먹기를 못 하네요.
항상 버릴 수 없으니,
남은 음식 처리하기 위해 밥을 볶아 먹기도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
음식을 될 수 있는데로 한끼에 먹을 양 정도만 하는데도
항상 버리는 음식이 나오네요.
지금도 냉장고에 한그릇 안되는 닭죽 남은거, 한사람 먹기 부족한 카레 등이
남아있네요.
어찌해야 그런 음식들을 버리지 않고 먹을까
어차피 한사람 먹기도 모자라니 또다른 음식을 해야되고,
음식 버릴 때마다 죄의식 느끼고, 상하기 직전까지 두고 있으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이런 탓에 결혼해서 시집에서 밥 먹을 때 제일 싫은 말이
시엄니 하나 남은거 니가 먹어 치워라 였는데
울 집 음식은 치울 사람 나밖에 없으니,
다른 집들은 이렇게 조금 남은 음식들 어찌 하시나요?
1. 저희는
'09.12.22 5:31 PM (218.234.xxx.163)아직 아가 없는 두식구 살림이라 아무리 적게 한다해도 꼭 조금씩 남아요.
근데 전 미련없이 버려요.
배부른데 남았다고 더 먹기도 싫고 보관해도 다음번에 안먹게 되고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구요.2. 에궁
'09.12.22 5:35 PM (218.54.xxx.47)저희집도 닭죽 한그릇 안되게 카레 조금 김치볶음밥 조금 그렇게 있는데 섞어먹을수도없고 걍 버릴려구요...저희 어머니도 늘 그러셨죠 니가 다 먹어없애라...미련없이 버려야죠 뭐..
3. ..
'09.12.22 6:07 PM (114.207.xxx.181)다 뎁혀서 식구들에게 배급하세요.
한숟가락씩이 되더라도..4. 먹는날
'09.12.22 6:10 PM (121.165.xxx.121)토요일이 일주일동안 한 음식중 조금씩 남은것들로만 밥 먹는 날이에요.
평소에 매일 해먹고, 조금씩 남으면(조금만 만들어도 꼭 남잖아요.) 그걸 토요일에 두끼에 나누어 먹는거죠. 은근 반찬 많고 괜찮아요. 일요일 한두끼는 외식하구요.
그렇게 해서 하나도 안버리고 알뜰하게 삽니다.5. 차라리
'09.12.22 6:37 PM (59.13.xxx.149)어차피 양이 남아서 고민할 수준이면 만들때 차라리 좀더 넉넉하게 만들어보세요.
한끼에 끝낼려고 하다보면 솔직히 오히려 낭비되고 버려지는게 더 많아요.
전 그래서 카레나 찌개 같은종류는 차라리 좀더 넉넉하게 양을 늘려서 합니다.
그래놓고서 다음날 먹게 하던가 아님 비상식으로 냉동실에 얼려둬요.
그랬다가 주말이나 몸이 힘들때 그걸로 한끼를 해결합니다.6. 시트콤박
'09.12.23 9:53 AM (116.41.xxx.94)전 맨날 아까워서 먹다보니까 살만 디룩디룩 찌던데요...ㅠㅠ
7. 먹지는 않고
'09.12.23 3:10 PM (121.147.xxx.151)아까와 남겼다가
결국 상해서 버리게 되는 미련곰탱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9341 | 영원히 빨래가 되어 평생을 당신에게 세탁되어지고 싶소 5 | 검색하다가 .. | 2008/07/07 | 600 |
| 399340 | 교육감 선건..(펌) 3 | 멍바기.. | 2008/07/07 | 310 |
| 399339 | 굿브레스에서 나온 입냄새제거 스프레이좋은가요? 1 | 입냄새.. | 2008/07/07 | 386 |
| 399338 | 김치담갔는데요... 5 | 아기사자 | 2008/07/07 | 436 |
| 399337 | 삼양라면 간짬뽕 황태라면 맛 후기 7 | 장재백 | 2008/07/07 | 1,146 |
| 399336 | 촛불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쓴소리 17 | 명바귀 | 2008/07/07 | 705 |
| 399335 |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1 | 기다리자 | 2008/07/07 | 289 |
| 399334 | ■■■[속보]지금빨리 조계사로!!!■■■ 20 | 유로아 | 2008/07/07 | 1,276 |
| 399333 | 짜짜로니 먹을때.. 5 | vj성진 | 2008/07/07 | 542 |
| 399332 | 조갑제가 찍지 말라고 한 사람 6 | 교육감선거 | 2008/07/07 | 547 |
| 399331 | 간짬뽕 이렇게도 먹어 봤어요. 7 | ... | 2008/07/07 | 798 |
| 399330 | 서명좀해주세요. 울동네 도서관을 민영화한답니다. 26 | 인천한라봉 | 2008/07/07 | 714 |
| 399329 | 조금더 힘내면 될것같습니다. 5 | 깔끔이 | 2008/07/07 | 399 |
| 399328 | 삼양 바지락칼국수 먹어봤어요~ 13 | 삼양바지락칼.. | 2008/07/07 | 956 |
| 399327 | (급질)자동차 보험 처리에 관해서 6 | 답답녀 | 2008/07/07 | 399 |
| 399326 | 삼양식품관련입니다..엄청 많네요.-펌 9 | 삼양화이팅 | 2008/07/07 | 806 |
| 399325 | 컴도사님들 도와주세요 5 | 컴퓨터 | 2008/07/07 | 421 |
| 399324 | 최중경 차관, 십자가 대신 메고 퇴장 2 | 펌도리 | 2008/07/07 | 587 |
| 399323 | 복분자차 만드는 법 좀 알려 주세요. 5 | 음.. | 2008/07/07 | 528 |
| 399322 | 촛불은 이미 승리하였다. 9 | 명바귀 | 2008/07/07 | 745 |
| 399321 | 주식 사는법 좀 알려주세요 7 | 삼양 | 2008/07/07 | 933 |
| 399320 |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레고대회에 대해 아시는분 계세요?? 5 | 레고 | 2008/07/07 | 409 |
| 399319 | 요즘 농심라면에 별명이 붙었네요. 17 | 농심 | 2008/07/07 | 2,241 |
| 399318 | 와중에 파운데이션 추천.. 15 | 맨얼굴 | 2008/07/07 | 1,066 |
| 399317 | 82쿡맘에 대한 궁금증 하나! 3 | vj성진 | 2008/07/07 | 825 |
| 399316 | k2여행사 12일 출발인원이요... 4 | 안타까워.... | 2008/07/07 | 793 |
| 399315 | 전대협에 대해 찾아보다가, 임종석의장의 젊은시절이 궁금해서^^;; 28 | 너무 뜬금없.. | 2008/07/07 | 1,575 |
| 399314 | 주말에 모아서 총력전을 했으면 좋겠어요. 10 | 집회 | 2008/07/07 | 468 |
| 399313 | 월드비젼에서 해명글이 올랐네요 25 | 월드비젼 | 2008/07/07 | 2,373 |
| 399312 | 정말 이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5 | 미래로~ | 2008/07/07 | 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