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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와 재수..아이와 생각하고 있어요.
여긴 지방이라 어차피 인 서울은 해야 하고,입학하고 한 학기 마치고 다시 입시치는것이 반수라네요.
참 마음이 복잡해요.
주변에 반수나 재수하는 사례가 있으면 82님들 고견을 듣고 싶어요.
사실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아이가 재수한다고 해도 기숙학원은 꿈도 못꾸고
독학으로 해야합니다.
sky가 목표이고 아마도 반수한다면 이대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1. 不자유
'09.12.22 5:10 PM (110.47.xxx.46)반수생 반이 여름에 모집이 됩니다.
규모가 좀 큰 학원에서는 재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시험 성적표 고려해서
(전년도 6월 , 9월 모의, 수능 시험) 수강생들을 선발하구요.
학원비가 많이 절감되는 면은 있지요.
아무래도 재수를 하는 아이들보다는 수능에 올인하기 힘들어서인지
반수를 하는 경우 본인이 원하는 성적대에 근접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반수 도중, 수시 원서 모집에 응하는 아이들이 빠져나가고 해서 흔들리기 쉽고
반수반 아이들이 대학을 다니다 온 아이들이 많다 보니
이런 저런 관계들에 휩쓸리기도 하고..
되돌아갈 곳이 있다는 생각들 때문인지, 열공 분위기가 흐려집니다.
반수를 할 생각이면, 종합반보다는 단과 위주로 필요한 부분만 듣고
나머지 시간에 혼자 독학하는 쪽이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1 학기 중에도 인강 등을 통해 흐름을 놓치지 말고 있어야 하구요.
일단 정시에 응시해 보시고, 다시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아이의 학업 스타일 등과 관련이 되니, 제3자가 가늠할 수는 없는 부분이 많아요2. ..
'09.12.22 5:21 PM (222.107.xxx.168)저 아는 애가 반수해서 이대 갔습니다.
원래 목표는 연대 가는 거였는데
막상 대학을 들어가니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
1학기를 과 친구들과 정말 재미나게 지내더니
그래도 반수를 했습니다.
단과 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걸로 압니다.3. 不자유님,
'09.12.22 5:28 PM (125.134.xxx.43)정말 감사합니다.
일전에 님께 여쭈었어요.
그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페이지가 밀려서..
아이는 중 고 모두 학원다니지 않고 인강만 듣고 공부했구요.
정말 하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재수할경우도 지방에서 오전엔 집에서 하고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엔 혼자만의 공부가 온전히 될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전 재수각오하고 위험군이라도 원서를 넣어라고 하는데
아직 어디로 갈지 알아보지도 않아요.ㅠㅠ4. 제주위
'09.12.22 10:22 PM (220.117.xxx.153)애들은 반수해서 엄청 잘 갔어요,,
오히려 잘못돼도 돌아갈 곳이 있는게 심적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시험도 가비얍게 잘보고..
원서도 과감히 질러서 붙더라구요,
아마 돌아갈곳이 없었으면 하향안전지원했을거라고 본인도 말해요..
반수도 하는 사람나름이지만,,단기간 인 지치고 열공하는 장점있네요,
보통 3월에 재수하는애들,,7.8월에 슬럼프 오잖아요5. ....
'09.12.22 10:27 PM (112.150.xxx.246)재수...생각보다 성공하는 학생 적습니다.
재수해도 전해에 나온 성적과 비슷할 가능성이 높고 설령 조금 높은 점수 나온다 하더라도 재수라는 심적 부담에 안정지원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국영수가 기본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반수도 나쁘지 않답니다.
제 주위에도 반수해서 오히려 성공한 친구들이 많네요.6. ...
'09.12.23 10:46 AM (122.40.xxx.76)반수는 2학기 휴학하고 하나요?
아님 그냥 다니면서 해도 되나요? (능력이 된다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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