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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될려면 어떻게 준비,,,,

무식한 엄마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09-12-22 16:11:28
저희 아이가 외교관이 될려고 합니다.
시험은 어떻게 치며,,,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알고싶어요.
IP : 211.48.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12.22 4:20 PM (112.164.xxx.109)

    어느싸이트에서 외교관에 대해서 읽은글이 있어요
    그때 참 공감했던게
    일단 여자애들은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병행하기가.
    그리고 정말 천신만고끝에 외교관이 된다고 하여도, 그길이 바늘구멍이라 합니다.
    외교관의 자녀들이 많이 또 들어간다합니다.
    정보도 많고 어릴때부터 국제적으로 놀다보니 그애들하고 경쟁에서 어지간해서 이기기 힘들다네요
    그래서 외교관 자녀들이 다시 외교관이 될 확률이 많다고....일단 언어가 자유롭잖아요
    그리고 영어 잘하는애들이 넘친다네요
    그래서 결국은 정말 특출나게 잘한다 아니면 외교관쪽으로 발 디밀생각말아라 하대요
    다른 의견은 다른분들이 주세요
    저는 그냥 그글 읽고 그렇겠구나 했지요

    그런데
    제 여자조카중에 외교관이 꿈인애가 있어요
    지금 외고다니고
    그 조카에게는 한마디도 안했답니다. 이런예기
    당연히 그엄마에게도 안했지요
    그냥 만나면 열심히 응원해줍니다.

  • 2. 외무고시
    '09.12.22 4:34 PM (210.222.xxx.137)

    치던데요..정치외교학이나 어문계열등으로 진학을 하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일단 고시통과 해야 하니 몇년 동안 경제적, 정신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실 수 있어야 되구요..
    고시란 게 한번에 붙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거라 남들 취업할 때 못 하면
    나이 많아 취업하기 힘들수도 있구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외교관 자녀가 반이상 차지하는데 몇 명 뽑지도 않아요..
    그게 외국어능통자전형인가...뭐 그런 게 있어서 걔들 뽑고 나면 정원이 더 줄어드는거죠..
    또 여자들이 많이 뽑힌대요..요즘은 여자들이 더 우수해서..

    뜻이 있으면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하면 못할 게 뭐가 있겠어요..

  • 3. 참고하세요
    '09.12.22 4:37 PM (220.70.xxx.223)

    우리 나라와 외국(혹은 국제기구)의 관계를 담당하며, 해외에서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증진하여 해외 동포와 타국을 여행하는 국민의 개인적 업무를 처리한다.
    외교통상부에 근무하면서 외교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외교관과, 세계 각국에 상주하고 있는 공관에 근무하면서 본부(외교통상부)의 지시를 받아 주재국과 교섭하는 외교관이 있다. 해외공관의 종류는 대사관(Embassy)과 총영사관(Consulate General)으로 구분된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외무고시에 합격하거나 특별채용으로 선발되어야 한다. 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인 외무고시를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외무고시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세 이상 32세 미만(2004년에는 31세 미만, 2005년부터는 30세 미만)으로 제한되며 학력은 제한이 없다. 시험은 1년에 1회 시행되며 총 3차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채용은 특수분야와 특수언어를 전공하거나 경력을 쌓은 사람을 비정기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그 채용인원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외무고시에 합격하면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기본교육을 소정기간동안 수료하며, 기본교육기간과 수습기간을 합한 1년 동안 행정자치부 소속의 시보(試補)공무원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그 후 외교통상부의 각 부처에 배치되어 2년 정도의 기본실무를 익히게 된다. 정규사무관이 되면 재외공관 근무 이전에 2~3년의 해외어학연수를 할 기회가 주어지며 연수가 끝난 후 인사발령이 나게된다.

    외교관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외국어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국가를 대표하는 직업인만큼 각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소양을 갖추어야 하며,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협상능력이 뛰어나다면 일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관련학과
    국제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정치외교학과 등이 있습니다

  • 4. 참고2
    '09.12.22 4:50 PM (220.70.xxx.223)

    http://cafe.daum.net/diplomats/

  • 5. 123
    '09.12.22 5:00 PM (118.221.xxx.161)

    대학은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신 과들보다는 어학을 전공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외국어 실력이 출중하니까요.
    대학 입학하고 외무고시 준비해야죠.

  • 6. ?
    '09.12.22 5:33 PM (59.10.xxx.80)

    외국에서 온 애들은 따로 경쟁하니까 그건 신경 안써도 되구요.
    외무고시 준비하심 돼요. 대학마다 외무고시반 있을꺼에요.
    외무고시 패스하고 남편이랑 현재 프랑스에 근무하는 친구 있어요.
    좋아보이던데요, 본인도 만족하고...그런데 되기가 너무 어렵죠...

  • 7. 외시
    '09.12.22 6:10 PM (218.186.xxx.245)

    외무고시 전형을 먼저 알아보시고...사실 과는 그리 중요하지않아요.
    고시셤이 젤 중요하지...

    요즘은 여자애들이 반 이상이라 힘들죠.
    사실 영사업무보고 그러려면 여자에게 맞는 직업은 아닌데....

    책 많이 읽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 8. 고시
    '09.12.22 7:15 PM (222.234.xxx.48)

    외교관이 되려면 외무고시를 보아야죠.
    대학마다 고시 모임이 있으니 그 쪽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정보가 많이 들어옵니다.

    대학 전공은 어학, 사회과학 계열이 좋은데
    외시는 워낙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대개 외시 준비하는 학생들은 다른 국제기구(UN 이나 OECD 등)를 염두해두고 공부합니다.

    어학 실력은 기본이거니와,
    다른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려면
    아무래도 정치외교학, 국제정치학 등의 전공이 입사 지원 기회가 더 많습니다.

  • 9. ..
    '09.12.22 10:12 PM (218.152.xxx.83)

    당연히 외무고시죠. 이건 바로 5급입니다.
    2월에 1차보고 4-5월에 2차, 곧이어 3차가 있습니다.
    행시 중에 국제통상부 있는데 외무고시준비하다 여기로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목이 거의 중복되나 행정법을 추가로 공부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어요.
    국제기구는 다른 시험이 따로 있습니다만,
    그건 석사 학위 이상에 가산점이 워낙 많이 붙어서 단순 학부생은 들어가기 매우 어렵습니다.

    영어와 제2외국어는 외국어만 잘해서 될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말과 국어 자체를 잘해야 하고요

    1차 psat은 객관식으로 행시와 같은 문제로 치르는데 2차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학원에서 행시랑 다같이 강의개설되어 있고요
    2차에서 어학과 정치학, 경제학, 국제법보는데
    어학은 성적이 편차가 크게 없는 편이고 꾸준히 매일하면 되고
    위 논문과목들에서 점수를 잘따야 합니다. 과를 꼭 어문계열이나 정외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신림동에 외무고시 전문강의들이 다 개설되어 있고 동영상강의든지 실강의든지
    모두 거기를 거쳐갑니다. 학교마다 외무고시 지원반이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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