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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다 썼습니다....고민 끝

속시원해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9-12-22 15:58:13

어제 선생님 최종 상담을 끝으로
그동안 잠도 못자고 여기저기 상담에 모의지원에 배치표잡고 씨름 하던시간이 끝났습니다..

이제 활은 시위를 떠나고 운에 맡기렵니다...

갈팡질팡하던 맘이 결정되고 나니 일단 맘은 편하군요...

아이와 맛난거도 먹고 쇼핑도 할려고 나갔다 올라구요..

마지막 갈등중에 계신 모든 입시생과 어머니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금의 이 고난이 다 보상받는 그 날이 빨리 왔음 하네요...

IP : 116.127.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不자유
    '09.12.22 4:04 PM (110.47.xxx.46)

    그간 마음 고생 많으셨지요^^
    시위를 떠난 활이 원하던 곳에 명중하기를
    두 손 모아,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 2. 정말
    '09.12.22 4:12 PM (110.8.xxx.154)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전 개인적으로 입시상담 글 올라오는거 보니깐
    제 맘이 다 짠하더라구요.
    10년 전 저희 엄마도 저도 고생했던게 떠올라서요.
    저두 최고의 명중을 빌어드립니다. 진심으로..

  • 3. 에고
    '09.12.22 4:15 PM (112.164.xxx.109)

    고생하셨네요
    엊저녁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다썼냐고 물어봤어요
    조카가 올해 수능봤거든요
    생각했던거보다 점수는 잘나왔는데,,,또 시험잘본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네요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그래서 생각했던거보다 대학을 다시 한단계 낮춘다고
    조카가 끝까지 과를 본다고 하네요, 대학보다 과라고.
    에휴 내 자식도 아닌데 요즘은 대학이라고 말도 못하잖아요
    그래 잘했다, 고생했다 했지요
    부디들 다 잘되길 바랍니다.

  • 4. 울 아이도
    '09.12.22 4:57 PM (218.54.xxx.47)

    어제 다 넣었어요 ...다들 많이 낮춰서 지원하는분위기던데...저희도 그랬지만 그래도 불안해요..한편으론 시원하기도 하구요...다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현모양처
    '09.12.22 5:55 PM (122.36.xxx.43)

    고생들 했습니다 결과야 어찌됐건..
    내년에 저도 이제 고3엄마에요

  • 6. 원글
    '09.12.22 6:17 PM (116.127.xxx.208)

    그사이 여러분이 답글 달아주셨네요..
    不자유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조언과 충고 잘 참고해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불안한 맘은 있겠지요...

    不자유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들고 막막한 마음일때 그 마음 읽어주시고 성심껏 조언해주셔서 정말 힘이 됐습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다른분들도 진심어린 위로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나쁘고 어려웠던일 모두 털어서 2009와 함께 날려버리시고
    새로운 2010년 즐겁고 복된 일만 있길 빕니다...

  • 7. ..
    '09.12.22 11:33 PM (59.19.xxx.226)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우리애는 아직 소신과 안전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아요. 딸 애 말이 재수했는데 또 안되면 어쩌냐고 걱정이네요. 암튼 내일이면 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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