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 내립니다
1. ..
'09.12.22 3:17 PM (125.184.xxx.7)너무 징그러워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안 믿겨지고요.2. 미도리
'09.12.22 3:21 PM (119.70.xxx.87)미친거아님? ㅋㅋㅋ
3. .
'09.12.22 3:25 PM (222.238.xxx.158)생각만해도 끔찍하고 구역질 나요.
변태들..4. 그래서
'09.12.22 3:26 PM (220.70.xxx.223)어쩌라는 건지요?
정말 그렇다면 입밖에 내기도 싫을건데!!!5. !!
'09.12.22 3:48 PM (110.8.xxx.34)남편의 빈자리나 공허함을
다 큰 아들에게 느끼는 건가요?
우와.. 글로서도 이렇게 징그러울 수가 있구요...6. ...
'09.12.22 3:51 PM (222.234.xxx.152)어이상실....
분별할건 하고 살아야 인간이지
짐승 만도 못하는 또라이 엄마들 어...끔찍해라7. ..
'09.12.22 4:02 PM (112.156.xxx.55)전 어제 글에 어이가 없어서 남편한테 말했네요
우리남편....."에이 그냥 거짓말한거겠지........"
정말 그런 엄마들이 있어요?
내 새끼이기 이전에 나중 사회안에 공통채인 새끼인데.....
어찌 그러시는지.8. 근데
'09.12.22 4:12 PM (210.116.xxx.86)추울 때 팔짱 끼고 밀착해서 다니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9. ^^
'09.12.22 6:38 PM (221.151.xxx.105)울 남편도 자식 떠나보내는 훈련 해야 된다고 늘 강조 하면 주워온 아이냐고 하죠
헌데 동네 엄마 보면 넘 자식 위주로 사시는 분 올인해서 심한 경우 있어요
거기에 보면 전 이붓엄마예요
자애로운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소유물처럼 자기 맘처럼 자식이 아직도 품안에 아이인것처럼
더 크면 돈 주는 스폰서 처럼 생각한다 하는데 자기들 말처럼10. .
'09.12.23 9:46 AM (121.131.xxx.118)저 아는 엄마는 동네아짐들 불러놓고 아들 바지내리게해서 고추보여줍니다.
크~다고 자랑하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고 애가 성숙해서 키도 큰데
엄마의 영향인지 정신적으론 아직 어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나이에 바지내리란다고 내리지요.
아! 길에서 만나면 '우리애기~' 하면서 뽀뽀해요.
안믿어지시죠? 제 눈으로 본 저도 믿기지 않는데요 뭐.11. **
'09.12.23 12:58 PM (211.213.xxx.228)그러고보면 남자아이도 알게 모르게 성추행이 참 많으것 같아요.
일전에 모 사이트에서 아들사랑이 지나친 엄마는
고추가 너무 귀엽다고 입에 넣어보기도 한다던데
몰매맞고 삭제되긴 했지만 저도 좀 충격~
아무리 품에 자식이라지만 도가 지나친 사람들 많아요~12. 제 시어머니도
'09.12.23 12:59 PM (220.75.xxx.180)육체적으론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론 저 한테 너무 질투하시던데요(환갑전이었죠)
시아버님이 계셔도
십팔년이 지났지만
생각하면 오싹합니다.
또라이 엄마들 아들 장가보내면 어떠려나 싶네요13. 포경수술
'09.12.23 1:10 PM (218.234.xxx.174)이글 보니까 생각 나는게 있네요.
동네 아짐들끼리 이야기 하다 한 아줌마가 중딩 자기아들 포경수술한거 이쁘게 됬다느니 뭐 그런이야기 합디다. 말들어보니 아이가 수술하고 좀 불편해하니까 본모양인데 보여주기 싫다는 아이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렇게 다 큰아이 성기를 본다는게 헉~ 할 노릇이더군요.
엄마들 아들사랑지극 하고, 아무리 자기아들 걱정되도 그렇지..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14. ..........
'09.12.23 1:43 PM (67.168.xxx.131)말해 뭐해요
올가미를 보세요~15. 포경수술
'09.12.23 1:53 PM (218.234.xxx.174)그러게요..
나중에 그런아줌마 밑에 들어올 며느리 생각하면 끔찍..
아들사랑도 좋지만 저는 엄마들이 아이입장에서 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싫다는 아이감정은 무시하고 기여코 아들고추를 보고 또 그걸 태연하게 다른 아줌마들 한테 이야기하는 그 아줌마 생각하면 지금도 어질어질...16. 으악~
'09.12.23 1:59 PM (121.182.xxx.156)이 앞의 글들이 너무 소설같아요.
겨울새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아주 치를 떨면서 읽었던 기억이.... 으악! 웩!17. ....
'09.12.23 2:23 PM (219.255.xxx.215)저런 에미가 얼마나 있겠어요 제딸 성폭행하는 애비들 더러 있듯이 어쩌다 있겠지요,
.18. 크흐..
'09.12.23 3:10 PM (211.212.xxx.61)저희 동네에도 이상한 엄마가 있어서. 5학년 2학년 자기 다 함께 목욕한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8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9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3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2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6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7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2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1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9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9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2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0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9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2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5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9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0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