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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홍성군 직원 100여명 7억 예산을 ‘곶감 빼먹듯’
세우실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9-12-22 13:54:11
http://news.nate.com/view/20091222n01142
고양이에게 생선맡기기 -_-
네이트 댓글입니다.
박민재 추천 31 반대 0
고작 사무용품 구입으로 빼돌린 게 저 정도면
정신 나간 삽질 22조에서 빠져나갈 돈은 또 얼마나 될까?
이리 저리 떡값 나가고, 커미션 떨어지고,
관련 공무원들 이 기사 같은 식으로 돈 빼내고
시공사들 시멘트값, 목재 값 허위로 올리고
안 봐도 비디오다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내려 준다면 제발
이 더러운 정권의 미친 폭주를 그만하게 해달라는 것 ! (1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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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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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2.22 1:54 PM (125.131.xxx.175)2. 청라에서
'09.12.22 1:55 PM (218.150.xxx.6)홍성 군수도 뇌물 비리로 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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