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세요?

설탕 조회수 : 562
작성일 : 2009-12-22 13:37:39
저희 아이는 2학년인데요.
1학년때 같은반 했던 엄마 4명이랑 요즘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더라구요..1학년 학부모가 되어보니..
근데 요즘 제가 염려되는건요...사람한테 상처 받을가봐 정을 안줄려고 노력하는데
갈수록 이 엄마들이 좋아지는것 같아서..혹시 나만 이렇게 정주는거 아닌가 싶은게 다 부질없는짓 아닌가해서요.
그렇다고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건 아니라서,,,거리감두고 지내자해도 시간이 지나고 친해지다보면
적당한 거림감 두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사람 관계 참 어려운것 같아요.
이 엄마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신경쓰는 저도 좀 우습긴 하지만 이것도 사회생활이니...
그냥 다른 사람 이야기 잘들어주고 친절하고 그러면 되는걸까요?
IP : 115.143.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2 1:41 PM (211.176.xxx.215)

    사람 관계가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사회성 좋은 부모 아래서는 아이들도 밝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생각하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나중에 상처받을지도 모르지만 그 와중에 더 좋은 인연도 생기고.....
    사람 사는 거 간단치 않으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해요.....^^

  • 2. 어찌
    '09.12.22 1:54 PM (118.176.xxx.226)

    되었건 오래 알고 지내다 보면 상처받을일은 꼭 있더라구요 다들 내맘같지 않으니까요 처음엔 무척 신경쓰이고 속도 상했지만 제가 나름 소심한면도 있어서 표현을 안하니까요 근데 몇년지나다 보니 이젠 그런일 있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걍 넘어갑니다 그냥 이나이에 새로운 친구들 생겨서 스트레스 쌓이면 수다떨고 기분풀수도 있어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편합니다 실지로 멀리있어서 자주 못보는 친구들보다 가까이 있는 엄마들을 더 자주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221 친정엄마 환갑 얼마정도 드리면될까요? 8 . 2008/07/07 1,016
399220 교육감 선거 말고, 다음 선거가 언제죠? 8 다음선거 2008/07/07 346
399219 먼지다듬이때문에 괴로워요 3 도와주세요 2008/07/07 1,268
399218 경찰 "촛불 주최 종교인들도 사법처리 검토" 10 맥두날드 2008/07/07 559
399217 현장체험학습 신청서 쓰려는데요.. 3 학부형 2008/07/07 1,085
399216 [펌]아고라개편에 관한 아고라인필독사항 6 아고라인 2008/07/07 497
399215 영어로 숫자읽는거좀 도와주세요! 5 영어 2008/07/07 797
399214 조선일보 배너광고주 12 미친명박 2008/07/07 600
399213 일산에선~ 8 한시민 2008/07/07 635
399212 아래 "바자회 취소건!1아줌마들 힘내라 " 읽지마요 버거킹킬러 2008/07/07 353
399211 촛불시민들을 제일 열받게 한 말 5 simisy.. 2008/07/07 629
399210 굿네이버스가 월드비젼입니까? 2 궁금해요. 2008/07/07 429
399209 ↓↓↓바자회 취소건 아줌마들 힘내라 글 알바임. 원문복사 12 버거킹알바 .. 2008/07/07 567
399208 미장원 가실때 필수 준비물!!! 1 조중동 2008/07/07 629
399207 바자회 취소건!1아줌마들 힘내라 4 버거킹 2008/07/07 390
399206 일산이마트 탄현점에 삼양 간짬뽕과 바지락칼국수 9 국민라묜 2008/07/07 868
399205 한국의 미래 대예언 7 암울 2008/07/07 1,343
399204 다시다 5 곽민정 2008/07/07 740
399203 휴가시 음식 준비 등 7 휴가 2008/07/07 1,129
399202 경찰서가다 5 소심아줌마 2008/07/07 726
399201 삼양 대 농심 비교 9 돈데크만 2008/07/07 997
399200 조선일보 정말 많이 끊나봐요. 10 민주 2008/07/07 2,888
399199 롯데 불매를 외치다. 6 네살아들 2008/07/07 664
399198 우리동네 안경집 현수막 10 ㅋㅋ 2008/07/07 2,472
399197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9 난 남자다 2008/07/07 550
399196 일전에 백토겠나오셨던 훈남 곽동수님이쓰신 조중동: 다음 기사중단의 결과예측 9 다음의 미래.. 2008/07/07 732
399195 교육감 선거-서울이외 지역 2 조중동 폐간.. 2008/07/07 340
399194 누구때매 한겨레 급 신청했어요ㅋㅋㅋ 7 2008/07/07 710
399193 촛불 소년 덕봤어요.. 7 우리 2008/07/07 940
399192 고교동창을 봤는데... 1 놀랐습니다... 2008/07/07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