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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꺼 똑소리나게 못챙기는 초3딸아이

아휴~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9-12-22 10:22:50
내성적이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가끔 실수를 해요.
얼마전 학교에서 책읽기 행사가 있어서
권장도서를 읽으면 수첩에 도장을 찍어주고 권수에 따라 시상을 하는데
열몇권을 읽었거든요.
도서관가서 열심히 읽고 줄이 길어서 미처 도장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그래도 도장 9개 받은 애도 상받았는데
제아이는 열몇개인데 못받아서 담임선생님께 문의드리니
수첩을 아예 내지 않았다네요.
선생님이 물으시니 깜박하고 못냈답니다.

아~~
이런 일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기껏 잘해놓고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못해요.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좀 있으면 4학년인데~~ 이정도 깔끔함을 요구하는게 지나친게 아닌데 왜 저리 자기껄 못챙기는지 ~~
IP : 122.203.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09.12.22 10:25 AM (58.122.xxx.110)

    귀엽네요. ㅎㅎ.. 저희도 3학년 아들이.. 좀 그런데요. 대신 7살 딸은 또 너무 챙겨서 간혹,, 얄미워 보일때 있어요...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고,, 본인꺼 챙기기도 잘 하게 되겠거니. 하고 전 믿고 그냥 두고 있는데, ,,, 가끔 속 터질대가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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