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비 덜쓰고… 일제고사엔 ‘펑펑’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20034395&code=...





이건 일관성이나 이중잣대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를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정부가 국민들을 어떤 존재로 보는지 진단이 딱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형준 추천 174 반대 5

아이들 밥상을 뺏는 자,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3항은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무상급식은 너무나 당연한 학생들의 권리이자 정부의 의무라는 말이다. 학생들에게 경쟁력과 입시를 강조하기 이전에 정부가 학생들의 밥과 건강부터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한다.한해 3조원만 있다면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이 가능하다. 100조원 규모의 부자감세를 철회해 초중고 학생들의 무상급식을 원천적으로 보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12.22 03:45)




조성은 추천 115 반대 4

애들 무상급식은 날라차기 해가면서 반대해야겠고, 일제고사는 '일제'라서 맘에 들고 돈은 써야겠고, 삽질도 해야겠고, 바쁜 MB와 아이들 (12.22 03:44)




정영교 추천 114 반대 4

이런거 할바에 밥 못먹는 어린 학생들 위해서 무상급식이나 제공하지.. (12.22 03:48)





김남중 추천 0 반대 0

우리나라 교육은 후진국
호주로 이민 가버려야지 (12.22 08:47)  




박정연 추천 0 반대 0

배고픔에 시다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정말 꼭 써야 하는데는 안 쓰고 엉뚱한테 세금을 쓰는 mb정부 정말 싫다 싫어 (12.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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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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