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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사시는분 살기 어떠신가요??
아파트 1층 급매물이 나왔는데.. 아파트 1층 많이 불편한가요?
좀 시끄럽고.. 사생활보호등등.. 아파트 일층이 가격이 좀 떨어지긴하죠
올수리하고..좀 오래된 아파트라..
아파트 1층 살아보신분..
어떠신지 알수있을까요? 아무래도 직접살아보신분께서 들려주심 감사할거 같아요..
저희는 신혼이고..아가는 없어요..
지금 집사는거 무리일까요?? ㅠ
1. 경험자
'09.12.22 10:04 AM (122.203.xxx.66)1층에서 한 10년 살았었거든요....
사생활보호....이런것도 문제지만.....우선 추워요...어둡고요.....
그래서 그런지 난방비도 많이 나오구요....
전 다시는 1층 안살아요......2. 과천
'09.12.22 10:10 AM (125.178.xxx.192)주공에서 1층에 살아봤는데 괜찮았어요.
우선 편하고.. 난방이나 습하고 그런건 그닥 문제없었던 기억이.
암튼. 아이가 어리거나하면 1층이 최고라는거.
아직 없으셔도 낳을 계획 있고 오래살 계획이심 괜찮아요3. 살고 있어요
'09.12.22 10:17 AM (180.64.xxx.108)저흰 주택살다가 아파트 이사오면서 1층 찾아 이사왔어요, 저희도 오래된 아파트예요.
저희 집은 베란다 앞이 사람 왕래 뜸한 공원이라 사생활 걱정 별 없고
계절 변화 느낄 수 있어 살 수록 좋네요,
그리고 아이에겐 진~~짜 좋습니다. 물론 쿵쿵거리고 걷는 우리 신랑에게도 좋지만요,
전 정말 강추에요,4. 저는
'09.12.22 10:25 AM (211.216.xxx.224)2층에 살았는데...남편이 출장 잦고 집에 거의 없거든요.
젊은 새댁 혼자 아기랑 둘이 있을려니 얼마나 무섭던지..게다가 우린 집 바로 앞이 아파트
입구였어요. 그래서 사람들도 제일 많았구요..
몇번씩 이상한 남자가 우리집 앞에서 우리 창문을 뚫어지게 보고 있기도 하고..그걸 남편이
한번 잡기도 했어요. 새벽에 집 잘못 찾아오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전 절대 저층 안 갈꺼에요..지금은 완전 높은층 삽니다. 22층.....5. ..
'09.12.22 10:27 AM (121.155.xxx.234)저는 1층8년살다 나왔는데 정말 다시 살으라고 하면
돈을 1억쯤 주면 모를까 공짜로 5천만원 준다고 해도 못살것 같아요.
춥고 습하고 어둡고 여름에는 습해서 비싼 모직옷마다 곰팡이피고
집이 낮으니 생선한번 구워도 환기 잘 안되고,
지금 고층으로 올라왔는데 정말 좋아요..느낌은 지옥살다 천국 온 느낌.
1층집 팔때도 1년동안 안팔려서 어쩔수 없이 아주 싸게 팔고 나왔어요.
저는 정말로 1층 벗어난게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의 심정이었다니까요.
싸다고 덜컥 사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6. 제가
'09.12.22 10:32 AM (220.86.xxx.176)직접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회사 사택(삼@아파트)으로 1층에 20대 총각들이 살았는데
하는 말이 너무 추워서 에어컨은 필요없는데 출근하는 낮시간에도 난방을 켜놓고 나온다고
그래도 춥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요7. 고민
'09.12.22 10:39 AM (211.49.xxx.130)답변 감사해요.. 지옥에서 천국..헉. 지금 들어갈 집이 놀이방이였대요..접고 아예 이사를 하는거라..아마 그리 습할거 같지는 않은데.. 우선 난방문제가 많군요..ㅠ 소음등 문제도 있을듯하고.. 전세로 사는게 이젠 힘들긴한데요.. 막상 집을 사자니 걱정이고..첨 사는 집이라 덜컥 겁도나고.. 여러모로 집 없는 설움이예요..ㅠ
8. ...
'09.12.22 10:55 AM (121.167.xxx.21)저는 정말 만족인데요. 아이들 좋아하고. 쓰레기 버리거나 오갈때 편하고.
방범 좀 신경쓰시고요.
무엇보다 중앙난방은 절대 금지. 그거외에는 다 만족이예요.9. 친정1층.
'09.12.22 10:59 AM (121.179.xxx.15) - 삭제된댓글친정 부모님이 아파트 안 살아보셔서 이사할때 일부러 1층으로 분양 받으셧어요..
옛날 말이지 요즘 1층도 좋던데요...주택같은 아파트같아서 좋던데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나 상가 머 사러갈때 좋은것 같아요...10. ...
'09.12.22 11:04 AM (118.35.xxx.153)새아파트라면 몰라도...오래된 아파트 1층은
겨울엔 넘 춥고, 여름엔 많이 습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살고있는데 정말 싫습니다11. 추워추워
'09.12.22 11:09 AM (124.50.xxx.102)저희는 3년된 나름 새아파트이긴 한데요..
너무 춥고 어두워요.
승강기 이용안하고 쓰레기 버리러 가기도 쉽고 편한 점은 있지만...
겨울은 낮에도 보일러 2시간만 꺼놓으면 저희 집은 시베리아 벌판 같아요.12. ......
'09.12.22 11:28 AM (219.255.xxx.215)낮에 지나가는 사람 처다보면 심심친 않고 창가에 나무가 있어 식물 안길러도 좋고 쓰레기 버릴때 편리하고 이사갈때 편하고 엘레베타 안타는것 좋고 아이들 뛰어놀기 좋으나 나머진 별로임..
13. 뚜벅
'09.12.22 1:24 PM (210.125.xxx.165)전 좋네요.
베란다쪽은 사람 통행 거의 없고, 도로까지 거리도 있는 위치. 해볕도 아주 절묘하게 잘 드는 위치라 더 그럴까요? 추위는 이사하며 샷시교체포함 전체 수리를 해서 그런지 중앙난방인데 전혀 춥지 않아요.
같은 1층이라도 동 위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햇볕이 잘 드는지 가끔 지나다니며 살펴보세요.14. --
'09.12.22 1:29 PM (118.218.xxx.164)제가 고층만 살아보다가 지방 사택을 1층으로 얻어서 살아본적이있어요 2년된 새아파트였는데도 정말 어둡고 곰팡이에..애키우는데 잠시 살았던거아니면 정말 우울했을거예요.. 같은동 7층 올라갔더니 완전히 딴세상이더라구요..햇빛드니 집도 아늑하고..우리집은 그집에 비하면 무슨 사무실이나 창고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 예쁘게 해놨는데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1층이라 곱등이가 출몰하는데 정말 그것땜에 너무 놀래서 짐싸서 친정 올라와있기도했네요..지방이어서 그런벌레가 나온건지는 모르나 어쨌든 일층이라 그런징그러운것도보고 생각도하기싫어요 ㅠ
15. --
'09.12.22 1:30 PM (118.218.xxx.164)하지만 일층이지만 2층높이에 있는 일층이라면 괜찮을거같아요 요즘 필로티구조라고하나..1층은 그냥 비워두고 2층이 일층인집들도 많던데 그런데라면 좀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16. 싫어서
'09.12.22 3:33 PM (112.149.xxx.148)4년 살고 너무 싫어서 이사갑니다. 겨울에 춥고요 난방비도 많이 나오고요...
오래되서 방범도 허술하고요....
다시는 1층살기 싫어요17. 지금
'09.12.22 3:39 PM (112.149.xxx.223)7개월째 살고 있어요..
들어 올때 올수리 하고 들어왔구요..
남자 애만 둘이라 (집에서 막 뛰어나고 그러진 않아요) 더 좋은 것 같아요.
쓰레기 버리러 가기 편하고 장보고 와서 물건 나르기 좋고...
습하지도 않아요..
다만 조금 어둡다는것 빼고는요..
아직까지는 괜찮은것 같아요.18. ..
'09.12.22 3:47 PM (125.149.xxx.214)저도 16년 된 아파트 1층을 올수리해서 신혼집으로 구해서 3년 살다가 이번에 이사했는데요,
오래된 아파트라도 전반적으로 수리 다 해서 그런지 전혀 문제없이 쾌적했구요, 중간에 아기 생겨서 이동도 편하고 엘리베이터 안타도 되고 그런 점들이 좋았어요.
그래서 1층도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고층으로 이사왔는데, 햇빛 들어오는 게 완전 달라요 ㅎㅎㅎ 정남향 1층이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왠만한 1층은 확실히 어두워요. 그래도 전 애기가 유치원 들어갈 무렵엔 다시 1층으로 가고 싶어요. 1층이면 엘리베이터 안타고 그냥 다녀서 그런지 오히려 더 독립된 생활 공간 같아요. 계단형 아파트 고층이다보니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안에서 이웃보고 이러는 게 더 부담되네요.19. 1층 나름
'09.12.22 4:08 PM (110.15.xxx.213)전에 살던 곳은 동향에 1층이어서 좀 어두웠는데 이번에 이사한 곳은 정남향에 1층이라 겨울인 지금도 4시 넘어서까지 햇볕 들어와요. 겨울에 난방하지 않으면 바닥이 좀 차가운건 있지만 그리 춥지 않구요..오히려 여름엔 낮은 층이 더 시원해요..다만 벌레들의 침입이 좀 있어요..전 어려서부터 친정이 1층에 살아서 불편함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네요.
20. 처음
'09.12.23 3:18 AM (58.126.xxx.186)몇년간은 넘 편하다 싶을정도로 1층이 좋았는데 갈수록 취객이 착각으로 밤이면 문 쿵쾅거리고..애들은 왁자지껄 특히 여름에 많이들..
더구나 저희집은 현관문 잘 잠그지 않았는데 살짝 들어온 불청객이 현관에 들어와 인기척에 나가니 얼버부리며 나가는데 보이는 과도손잡이..현관에서 배란다밖으로 바깥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며 얼굴이 보여 망설이던중 제가 나가니 도로 큰소리치며 나가더라구요.
글구 티비시청하는데 방송마다 1~2층이 도둑이 젤 선호하는 어쩌구 저쩌구..어두운것도 맘에 안들지만 그럭 저럭감수하고 사는데..
암튼 그일 있고부턴 무서워서 잠시라도 문 못 열어두고 정이 뚝~ 이사 갈려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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