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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 많이 벌고 싶다

위산과다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09-12-22 07:11:42
  지난 10년 철모르고 남편과 나 둘이만 행복하면 되는 줄 알고 살았다.

이제 와 보니 대학 동창들 출세가 시작되는구나.

출세할 것도 없는 직장. 출세해봤자 별거 없는 직장....박만 터지지...

내세울거 없다는게 이런거구나.....

아..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땅땅거리는거 밖에 안남은거 같은데 흐흐흑 돈 벌고 싶다.

그런데 가출한 돈은 어디서 데려와야 합니까?

할 줄 아는 재테크는 건강하게 밥 잘 먹어서 병원비 줄이는거 이 꼭 닦고 자서 이테크하는거 밖에 없댜구~~

(죄송합니다. 제가 약간 속쓰리는 일이 있어서..눈치 채셨나요?  사촌이 땅을 산거 같은...한 번 주절거렸습니다.
다음에는 꼭 일기장에 쓰겠습니다. ^^)
IP : 118.217.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22 7:52 AM (84.112.xxx.55)

    에궁... 토닥토닥.. ^^ 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 2. ^^
    '09.12.22 8:00 AM (221.159.xxx.93)

    님은 훌륭한 재테크 전문가이시네요
    저는 이미 이도 찬거 신거 뜨건거 안가리고 못먹을 만큼 부실하고
    밥은 디따 쳐먹어 주시면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버렸으니 어쩌냐고요
    그렇다고 쌓아둔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 같은 사람은 죽으까요? ㅎㅎㅎㅎㅎㅎ
    웃어요 님아~~~그냥 웃자고요

  • 3. 건강
    '09.12.22 8:39 AM (218.145.xxx.113)

    건강이 최고입니다.. 현재 건강하시다면 님은 최고 행복한 분이세요.. 돈 없으면 우리 쪼금 불행한거에요

  • 4. 짝짝
    '09.12.22 8:50 AM (121.170.xxx.179)

    이테크, 밥테크
    잘하고 계시는데 뭘 그래요.
    인생 마라톤이니까요.

  • 5. ㅎㅎ
    '09.12.22 9:30 AM (118.46.xxx.112)

    딴소리지만 위화의 소설 추천합니다.
    '인생' 이나 '허삼관 매혈기' 읽어보세요.
    저도 맨날 돈돈 타령 돈만 있으면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고 지금도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저 책 읽으면
    " 아~~~~(허경환 버전으로) 그냥 내 식구 건강하게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책 한권 읽는다고 돈에 초월한 사람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은 위로?가 된다고나 할까요...

  • 6. ...
    '09.12.22 9:30 AM (125.149.xxx.29)

    저 왠지 님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랑 신랑이랑 아기는 매일 매일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잘 살고 있기는 한데, 슬슬 주변의 동창들이 사회적으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볼 때...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죠? ㅎㅎㅎ

    이제 30대 중반... 40대 되어서 뒤쳐진 느낌을 받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 7. 무지개빛깔
    '09.12.22 9:30 AM (218.209.xxx.248)

    지금부터 준비하셔도 늦지 않아요~^^
    저랑같이 개인사업하실래요?
    빈말 아닌데 생각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8. .
    '09.12.22 9:31 AM (59.4.xxx.91)

    원글님 너무 재미있어요~저도 하고있는 재테크 두가지가 그거에요
    윗 무지개빛깔님 며칠전부터 여기서 너무 바쁘시네요~~

  • 9. 자식
    '09.12.22 4:27 PM (124.138.xxx.2)

    나이들어보니 자식이 공부 잘하는 것이 최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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