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옮는다고 하죠..

잠복기 기간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09-12-22 05:17:58
자궁경부암을 옮기는 바이러스는 성관계가 아니면 자궁경부까지 올 수 없다고 하죠.

결혼 9년만에 자궁경부 상피내암(CIN 1)에 걸렸으면 남편이 바람을 피운 건가요? 아니면 결혼 전의 일로 잠복기를 거쳤던 것일까요?

인터넷에서는 원인이 타인과의 성관계라고 단순하게 단정짓기는 힘들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말을 액면그대로 믿어도 되는 걸까요?
IP : 125.177.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복기가
    '09.12.22 7:34 AM (61.38.xxx.69)

    십년 정도 일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무슨 문제였는지 확신하기는 힘들지 않나요?

  • 2. ^^
    '09.12.22 7:56 AM (221.159.xxx.93)

    문란한 성관계도 원인중 하나지만 꼭 단정 지을수는 없다고 했어요
    생리대 사용도 그렇구 애기 때부터 사용하는 일회용 기저귀도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하드만요
    그러니까 아직 정확한 원인이 뭔지 딱집어 말하기가 어렵다고요

  • 3. 원인
    '09.12.22 8:32 AM (122.202.xxx.132)

    암중에 원인이 밝혀진 유일한 암이지요.
    수녀도 자궁암에 걸린다, 처녀도 자궁암에 걸린다...라는건 학계에 보고될만큼 드문 케이스구요. 거의 100% 성관계에 의해 감염됩니다.
    남편들...아무 가책없이 술집여자하고 자고 와서 아내들에게 옮겨주는겁니다.

    저도 감염되서 원추형절제술 받았습니다.
    남편...손이 발이 되도록 빌더군요.
    죽여버리려다....그냥저냥 다시 삽니다.
    세월이 지나니 살아지더라구요.

  • 4. ...
    '09.12.22 9:03 AM (116.36.xxx.106)

    저도 개새* 데리고 삽니다...

  • 5. ,,,
    '09.12.22 9:37 AM (124.54.xxx.101)

    80 가까운 친정엄마가 상피내암에 걸렸었어요
    친정 아버지 돌아가신지 15년정도 됐거든요
    의사선생님이 꼭 성관계만으로 옮는건 아니고 스트레스나 몸이 약해져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원인불명도 있다고 하구요
    저희 엄마의 경우에는 혼자사시는데 정신적으로 엄청 힘든일이 있었고
    몸도 많이 약해져서 걸린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 당시 인터넷 많이 찾아봤는데
    요즘은 무분별한 성관계 때문에 젊은 사람도 많이 걸리고
    나이 먹은 사람들은 꼭 성관계 때문만은 아니라고 했던거 같네요
    수녀나 성관계없는 독신들도 종종 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구요

  • 6. 인유두종
    '09.12.22 10:26 AM (124.54.xxx.37)

    제가 얼마전에 인유두종 비위험군에 걸려서 무척 속상한 케이스구요.

    남편외엔 잠자리 한적 없습니다. 남편도 믿을만한 사람이구요.

    남편도 펄쩍 뜁니다.

    선생님 말씀으론 원인이 안 밝혀진 경우가 10%정도 있다해서 그냥 믿을려구요

    자료를 찾아보면서 아이러니한게 여자가 평생 걸릴수 있는 확율이 무척 높더군요.

    그럼 그들은 모두 바람을 피웠다는 말인가요. !

  • 7. ...
    '09.12.22 11:03 AM (121.167.xxx.21)

    뭐..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는 좋게 생각해야죠.
    성관계로 옮을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긴 합니다. 잠복기는 아무도 모르죠.

  • 8. 자궁경부암
    '09.12.22 1:30 PM (221.149.xxx.154)

    제 주치의가 전에 자궁경부암 환자들앞에서
    (남편의) 문란한 성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발언을 하셔서 자궁경부암 환자들이 상처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 후로 의사들이 환자 앞에선 직접적으로 얘기 안하지만,
    부부가 서로 부부 외엔 다른 성경험이 없다면 바이러스가 발병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해요.
    수녀나 처녀가 발병한 케이스는 정말 희귀한 케이스라고 저도 들었어요.

  • 9. 원글
    '09.12.22 6:22 PM (125.177.xxx.13)

    꼭 총살형을 집행하는 군인들 총 중에서 하나에 공포탄을 장전해 놓은 듯하군요...ㅠㅜ

    그럼 잠복기 평균은 몇 년일까요? 또 가장 짧은 잠복기는 어느 정도??

    아휴 서로 솔직해지지 못하고 컴퓨터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요.... ㅠㅜ

  • 10. ~~
    '09.12.22 9:01 PM (121.147.xxx.151)

    제 친한 친구 하나는 순종 천연기념물 처녀로 결혼했고
    여지껏 단 한번도 바람난 적 없고 그 집 남편도 초식남에 가까운 인물이죠
    헌데 이 친구 30대 중반에 자궁 절체 수술했죠

    또 한 친구 대1부터 상당히 많은 남자와 교제와 동시에 성관계하며
    난잡한 생활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해서도 자신의 왕성한 성욕 자랑하고
    남편 바람끼 많아 결국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여러 남자와 교제 곧 관계 맺으며 살고 있지만
    건강한 자궁을 타고 났는지 그 흔하디 흔한 자궁 근종조차 없이 살고 있는데
    이런것도 몇 %로 설명이 가능한 겁니까?

  • 11. 윗 글 오타
    '09.12.22 9:02 PM (121.147.xxx.151)

    자궁 절체=> 자궁 절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023 학생이 대통령님에게 쓰는 글 22 학생 2008/07/06 774
399022 촛불은 계속 4 새미 2008/07/06 294
399021 부동산에 아파트 내놓을때 여러군데 내놓으시나요? 7 .. 2008/07/06 1,192
399020 엘에이의 유모차 부대 3 폴 델보 2008/07/06 691
399019 인천공항 12지신상 철거위기 17 인천한라봉 2008/07/06 882
399018 광우병액기스 - 내장,막창은 꼭 막아야합니다 8 이슬기둥 2008/07/06 424
399017 7.7(월) 오후2시 시청 오세훈 주민소환 기자회견 합니다. 11 법과 제도를.. 2008/07/06 752
399016 국민들과 함께 읽는 미국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10문 10답 2 꼭보세요 2008/07/06 340
399015 나 술취했다. 다 덤벼라~!! 7 꼭미남 2008/07/06 747
399014 안티 이명박에서 시리즈물 제작했다네요~ 1 op7479.. 2008/07/06 480
399013 어린이집, 몇 도 이상이면 냉방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5 내려오면박수.. 2008/07/06 476
399012 미국에서 싸인한 90점짜리 협상문 왔나요? 15 추가협상 2008/07/06 845
399011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4 추억만이 2008/07/06 784
399010 도시락으로 이명박을 물리칩시다. 4 학부모 2008/07/06 664
399009 조중동이 한 몸인 이유.. 5 ...; 2008/07/06 570
399008 [명박퇴진] 이명박열사.....그 위대한 업적. 쥐새퀴 아웃.. 2008/07/06 359
399007 힘냅시다 4 노종임 2008/07/06 374
399006 삼양산성 해체!!!!!! 19 민군 2008/07/06 4,157
399005 정부와 한나라당이 또 사고쳤네여-"당정, 4대보험 통합 징수 추진" 7 이슬기둥 2008/07/06 912
399004 또 사고 칠 모양입니다. 9 난 남자다 2008/07/06 1,176
399003 유전자 옥수수 반대서명입니다. 5 유전자 2008/07/06 259
399002 ★ 촛불 기금 사용처(집회 참여 부상자 지원)를 추천해주세요 ★ 3 풀빵 2008/07/06 413
399001 충남 태안쪽 예쁜 펜션 소개해주세요~ 9 예쁜 펜션 2008/07/06 577
399000 시청앞 천막 강제 철거중입니다! 6 마음 2008/07/06 482
398999 치질 때문에,,,, 12 ,,, 2008/07/06 906
398998 하이마트, 힘든 모양..동아에 2면에 걸친 전면광고. 9 나는나 2008/07/06 946
398997 용인 수지 풍덕천동 가려면 5 질문이요 2008/07/06 518
398996 가슴이 먹먹합니다. 16 풀빵 2008/07/06 1,551
398995 이참에 불교를 밀어줍시다! 9 이리 2008/07/06 635
398994 아 아름답습니다. 촛불소녀를 지켜주는 사천왕도 보이구요. 3 고맙습니다 2008/07/06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