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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두번의 음주, 면허 취소.(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
이런 저런 고비가 많았지만, 정말 남편놈 이런 버릇은 돌아버리겠습니다.
결혼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삼진 아웃 당하셔서 면허 취소 되었답니다.
벌금만 오백만원 돈 냈었죠.
허구헌날 술처먹고 다닐때 알아봤습니다만, 요 인간 작년 이맘때 또 음주운전 걸리셔서 면허 취소 되었네요.
영업직이라 차가 필요하다며 계속 끌고 다닐때 또 알아봤습니다만,
올 봄에는 무면허 운전으로 걸리셨어요.
도합 260만원 벌금 납부하셨습니다.
망할 이명박 님께서 8.15사면 해주셔서 다시 따서 이제는 정신 차렸답니다.
그리고, 요 며칠 허구헌날 또 술먹고 댕기더군요.
잔소리 할라치면 제 잔소리보다 딱 2배로 더 난리치는 인간입니다.
지는 대리운전비 받으면서 술처먹는다며 허세 작렬하더니,
오늘 우편함에 또 익숙한 우편물이 도착했네요.
음주로 면허가 또 취소되셨답니다.
2012년까지 면허 취소시라네요...
정신 못차립니다.
애는 아직 6살.
생활보호대상자에서 남편 소득 잡혀 떨려나 생활비 손벌리는 시댁도 있고.
전 맞벌이하다가 애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해 해서 올봄에 그만뒀습니다.
이런 인간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하나 있는 애기 제대로 된 사설 유치원도 못 보내고 병설 신청하고 기분 안좋아있었는데...
이제는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내도 안먹혀, 훈계 해도 안먹혀, 울며 사정해도 안 먹혀...
지금 얘기하면 분명 잘못했다고 하겠죠.
그렇지만 슬슬 시간지나거나 부부쌈하고 지 기분 나쁘면 또 차 몰겠죠.
어쩔까요... 약먹고 확 죽어버린다고 할까요.
어떻게 잡아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여긴 서울 강북 끄트머리고 남편 회사는 양재동입니다.
제가 차 뺏는다고 해도 몇달 지나면 또 출퇴근 힘들답시고 슬며시 운전 하려고 할겁니다.
게다 결혼전에 새로 자기가 뽑아서 결혼할때 갖고 온 차라 "우리 차"라는 개념도 아니고, 완전 "지 차"랍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이 인간 운전 안할까요.
당장 퇴근해서 돌아오면 어찌 대처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1. ..
'09.12.21 8:56 PM (125.139.xxx.93)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차를 없애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업직이라 차가 없으면 안될터인데... 정신 못차린 사람이 결혼은 왜 해서 민폐를 끼친답니까.
힘내세요...정말 속상하시겠어요2. 참 기가 막혀서..
'09.12.21 9:08 PM (114.205.xxx.116)원글님...
저두 그러구 살았어요
글 읽으면서 제가 살아온게 느껴지데요...
그리구선 원글님께 무어라고 말해야할지 참 막막하네요..
어떡해요..너무 안타깝고 제가 속이 상합니다..
본인이 깨닫기전엔 모르더이다...3. ...
'09.12.21 9:15 PM (122.36.xxx.102)우리남편은 자동자교통법규 안지켜서 날아오는 고지서 떄문에 열받아 돌아가시는줄알았어요..정말 나라에 세금,벌금내는거 너무 아까워하는 아빠밑에 커온지라...그런걸 우습게 여기는 남편과 정말 많이 싸웠는데요...잊을만하면 날아오고 그랬어요..이런법규지키는건 정말 가정환경정말 무시못합니다...남편은 정말 법없이도 살 너무 착한 사람인데요...이런걸 너무 우습게 여겨요..주차도 암때나 해서 걸리고 ㅠㅠ..근데 작년에 남편인센티브개념으로 회사에서 중형차가 나왔는데..차가 회사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랐답니다...고지서 몇개 회사로 날아가지 않았나싶네요..정말 이런습관은 자라온 환경탓 정말 크다고 봅니다..남편은 장애인주차장도 차없으면 그냥 댈려고 해요...ㅠㅠ
4. 회사이용
'09.12.21 9:33 PM (112.214.xxx.178)님 얼마나 속상하세요?
그런데 이 문제는요, 님이 속상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그 어떤 무고한 사람이 님 남편이 운전하는 음주운전 차에 받쳐 목숨을 잃게 함과 동시에 그 가족으로 하여금 사랑하는 가족을 잃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문제랍니다.
면허 취소로 인한 벌금 문제가 아닌거지요. 생각해보세요. 님이나 님 가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목숨을 잃는 다고 말이죠. 그건...살인입니다.
음주 운전도 버릇이구요. 그 버릇이 있기 까지는 우리 사회가 '음주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데 아마 원인이 있을 겁니다.
님..정말 충고드리는데요. 정말 걱정되신다면... . 그래서 패가 망신이 두려우시다면... , 애매한 남의 가정을 불행으로 몰아 넣는 '범죄자'가 되어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으시려면... .
남편분의 상사에게 읍소하세요. 너무 창피하고 속상하시겠지만 그 방법이 최고입니다. 조용하게 따로 만나자고 연락하셔서 (절대 남편분 모르게) 이런 저런 사정을 쭉 말씀드리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남편분의 상사도 회사에서 영업직을 맡은 사람이 음주 운전으로 큰 사고를 내게 되어 회사가 낭패를 보는 일은 막고 싶을 것 아니겠습니까?
한 사람...한 가정 살린다 셈 치시고 한 번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래서 상사로 하여금 '당신같이 책임감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하기 곤란하다. 요즘 세상에 음주 운전이 자랑할 일이냐?'라고 따끔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정신 제대로 박힌 상사라면 한 번 도 아니고 밥 먹듯이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을 ...그냥 용서하진 않을 듯 합니다.
바로 위에님도 그런 글 쓰셨잖아요. 회사 명의로 된 차 가지고는 그딴 짓 함부로 못하니 좋다고...
그 방법 밖에 없을 듯 합니다.5. 답이 없네..
'09.12.21 10:10 PM (219.241.xxx.181)님 남편 때문에 다치는 사람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을 하겠다는 것과 다를 것 없습니다.
님께는 죄송한데,남편분 참 한심하네요.
그러다가 인사사고 내고 철창 들어가셔야 정신차리실겁니까?
정말 걱정입니다.
원글님 힘드시겠어요....6. 원글이
'09.12.21 10:49 PM (112.148.xxx.30)별 소리 다 해봤습니다. 나랑 니 이쁜 딸, 범죄자의 여편네랑 애새끼로 전락시키지 말고 제발 정신 차려라부터, 이럴거면 차라리 당신이 없었으면 좋겠다까지.
시댁에도 여러번 말했네요. 시부모님은 어른이 아니라 노인축에 드시는 분들이라 남편한테 말빨 안섭니다..ㅠㅠ
벼라별 레퍼토리 다 했지만, 그 때 뿐, 안먹혀요. 상사분을 만나는 건, 아무래도 좀 무리수인듯 하고,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없습니다. 담배 피는 거, 몸에 안좋은줄 알지만 주변에 피해 있는거 알지만 피는것처럼...
정말 이 인간을 어찌할까요. 우리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줘야 하는 남편이란 작자가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피하고 싶어요. 정말 괴롭네요...7. 음
'09.12.22 2:29 PM (98.110.xxx.99)음주운전 하는 인간들은,
미국같이 입 쩍 벌어지는 보석금 물리고, 본인사진 인터넷 공개,감옥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와이프 입장에서도 무척 화가 나겠지만,
이건 화 나는것과는 질적으로 틀림.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1번 실수도 용서가 될까 말까할 판국에 삼진 아웃도 넘었다니, 미친 ㅅㄲㄱ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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