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마음이 약한 편이거든요..
살다보니, 크고 작은 문제부터 해서 사소한 걱정거리 없는 날이 없는것같단 생각이 드는데..
지나고보면 걱정해봤자 도움이 안되거나, 지나고보면 까먹거나...그런일도 다반사인데
그당시에 어떤 일에 부딪히면 왜 자꾸 거기에 생각에 휩싸여 눈앞에 해야할일에 집중이 안되는지 ..
제가 아직 마인드 컨트롤하는 능력이부족한가봐요.
예를들면, 일어나지도않은 일들을 걱정한다거나, 저사람이 나한테뭔가 서운한가..어떤 사람의 모욕적인 얘기에 당시에 맞대응을 제대로못해서 내 자신을 탓한다거나..하는 일상적인 사소한일부터
사실 지금은 좀 큰 문제이긴 한데, 제가 지금학교 다니는데 졸업을 못할지도 모르거든요ㅠ
노느라 그랬다기보다는 몸도 약했고, 적응을 잘 못했었어요. 후회라기보다..지금 생각해도 어쩔수없었던 과거예요.. 그러나 아직 결정된건 아니고 곧 알게될것같은데..(가능성은반반이예요)
이것땜에 또 어떻게하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금 해야하는 일을 못하고있어요..
결국, 이고민을 해봤자, 현재를 갉아먹는 결과밖에 안되는데.. 계속 그 잡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어요.
여기계신 분들 그럴때 어떻게 마인트 컨트롤 하시는지 비결이 있으면 공유했으면 해요..
앞으로 크고작은 대소사에도 흔들리지않은 강한 맘을 가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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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걱정거리 있을때 어떻게 떨쳐버리고 일에 집중하시나요?
사과나무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12-21 17:15:54
IP : 112.149.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년 후에도
'09.12.21 5:51 PM (121.132.xxx.104)생각할 일이 아니라면 잊어라. 졸업문제는 어쩔 수 없었는데 어케 합니까? 졸업하고 싶으면 더 다니고 졸업 필요없으면 때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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